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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인축구대회 열전 돌입 2007.05.08 (화)
춘계한인축구대회 5일 개막
개막전으로 5일 벌어진 ‘홀리윙스’와 ‘밴91’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개막전에 앞서 시축을 하고 있는 이용성(3세)군.
[뉴스] 밴쿠버한국무용단 '황진이' 2007.05.08 (화)
밴쿠버한국무용단 11주년 정기공연이 1000여명의 교민들과 캐네디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조선시대 기생이면서 예인 ‘황진이’의 사랑과 예술적인 삶을 춤으로 승화시켜 표현한 창작무용으로 꾸며진 공연에서 한국적인 춤사위와 고전의상은...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뉴젠의 고층콘도 드코어라이즈(d’Corize)가 5일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모두 팔렸다. 뉴젠측에 따르면 드코어라이즈를 구매하기 위해 몇몇 사람들은 지난주 2일부터 텐트를 치고 줄을 서기 시작했다고 한다. 5일 낮 12시 수많은 사람이 줄을 선...
“가족에게 소리지르기 전에 10까지 세라”
“업무와 생활의 절묘한 균형을 찾습니다” 캐나다 전국 정신건강주간(5월7일-13일)을 맞아 캐나다 정신보건협회(CMHA)는 7일 “캐나다인들을 정신적으로 지치게 하는 요소는 일과 개인 생활간의 균형 맞추기”라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른바 ‘life-work...
1분기 66.1%증가…사상 최대
대한항공의 경영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4일, 대한항공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한 15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0.7% 증가한 2조309억원, 순이익은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매출비중의 절반을 넘는(53.7%) 국제여객부문은...
“5월 밴쿠버를 빛낸 공연”극찬
밴쿠버한국무용단 11주년 정기공연이 1000여명의 교민들과 캐네디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조선시대 기생이면서 예인 ‘황진이’의 사랑과 예술적인 삶을 춤으로 승화시켜 표현한 창작무용으로 꾸며진 공연에서 한국적인 춤사위와 고전의상은...
[교민] BC가구 중간소득 4만7200달러 2007.05.08 (화)
캐나다 전국 평균 근접…알버타주가 가장 높아
BC주 가구 중간소득(median total income)이 2005년 4만7200달...
5일 개막…첫날부터 박빙의 승부 펼쳐
BC한인축구협회가 결성된 후 첫 대회인 ‘춘계한인축구대회’가...
오전 5시 버나비 마운틴·스탠리 파크는 낮에도 청정 상태 유지
광역밴쿠버는 북미 대도시 지역 중에서도 공기가 맑은 편이지만 특히 더 공기가 맑은 시간대와 장소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지역청(GVRD)과 캐나다 환경부는 광역밴쿠버 대기 오염수준을 보여주는 대기오염지수(AQI)를 매일 점검하고 있다. AQI는...
에어 인디아 항공기 폭파사건이 발생한지 거의 22년이 지난 시점에서 나온 증언은 충격이다. 내용의 핵심은 캐나다 정보기관이 사전에 미리 알고 비극을 막을 수 있었지만 부주의로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이 엄청난 사실은 제임스 바틀만 온타리오 부총독의...
밴쿠버 소재 캔알래스카 우라늄(CanAlaska Uranium)사는 한국 한화가 주도하는 한국기업체 컨소시엄과 투자관련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7일 발표했다. 캔알래스카사에 따르면 양해각서에는 해당사가 사스캐처원주에 추진중인 크리 이스트 프로젝트(Cree East Project)에...
북미수학경시대회…학년별 1-3등 9명 배출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북미 수학경시대회(NMC 2007)에 BC주 한인학생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 캐나다 5개주와 미국 21개주의 한인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캘리포니아주에...
[인터뷰]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 2007.05.07 (월)
4일 저녁 미국 캔자스주 그린스버그 마을에 초대형 토네이도(돌풍)가 덮쳐 마을의 약 95%가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적어도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AP연합뉴스
생활과 쇼핑 편한 만족도 120% 주거지 '리트로'
세련된 외관을 갖추고 최고급 내장재로 꾸며지는 도심형 다세대 주거지 센트로(Centro)가 리치몬드에 지어진다. 라이즈(Rize) 얼라이언스가 개발하는 센트로는 이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리치몬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넘버3 로드와 그랜빌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뉴스] 야합(野合)의 계절 2007.05.05 (토)
야합(野合)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양은자 주부(랭리 거주)의 돋나물 연어회 냉면
봄 바람에 물이 오를 대로 오른 돋나물이...
춘정 일깨우는 여기는 밴쿠버! ① - 피쉬 & 칩스 해변레스토랑 'go fish'
◇ 그랜빌 아일랜드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먹거리로 1년 내내 사람들이 몰려드는 밴쿠버의 보석과도 같은 곳이다.    ◇ 주방 크기의 건물에 나무 벤치와 작은 바가 시설의 전부. 편안하고 저렴함 때문인지 노부부들과 친구들끼리...
밴쿠버 창업성공 가이드-3 정영심씨 코퀴틀람센터 Bay백화점내 '로즈 코스메틱'
오랜 기간 조직 생활에만 전념한 직장인들의 창업은 사회 전반적인 경험자들의 창업에 실패율이 높은...
버나비 관할 연방경찰(RCMP)은 4일 오전 8시45분경 메트로타운 스카이트레인역에서 “누군가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오전 10시 발표했다. 경찰은 사망자에 관련한 내용은 없이 사망원인이 과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살인 사건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캐나다 가정 3분의 2이상에 휴대전화가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 가정은 유선전화를 가지고 있으며, 휴대전화를 1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집은 전체가구의 3분의2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지난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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