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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정(春情) 일깨우는 여기는 밴쿠버! ② 밴쿠버 아트갤러리 카페 (Vancouver Art Gallery Cafe)
'밴쿠버 아트갤러리 카페(Vancouver Art Gallery Cafe)’는 서부캐나다 최대의 뛰어난 예술성을 자랑하는 예술공간으로, 현대 예술가들과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밴쿠버의 명소 밴쿠버 아트갤러리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웨스트 조지아와 혼비 거리가 만나는 사거리에...
생활공간 분리된 3층 4베드룸 구조
랭리에서 주거전용 지역으로 가장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208가와 80애비뉴 인근 지역에 대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타운하우스 프로젝트가 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견 시공사 폴리곤이 진행하는 아보렐 파크(Arborel Park)는 대규모로 단독주택이 건설되는...
인피니티 인수한 양희용 회장
지난해 10월부터 사면초가에 빠진 정 그룹의 인피니티 프로젝트를 인수해 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양희용 회장(47세)을 만나 캐나다에서 건설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었다. 양희용 회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26세때 형과 함께...
[부동산] 오크리지 쇼핑 센터 재개발 2007.05.12 (토)
현재 한창 캐나다 라인 공사가 진행 중인 캠비 스트릿과 41번가에 인접한 오크리지 센터 몰 재개발 건이 지난 3월에 발표됐다. 소유주인 아이반호 케임브리지(Ivanhoe Cambridge)사는 쇼핑몰 확장 외에도 1200가구의 시장형 콘도도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한다....
‘Royal Mutual Funds Inc’권용운씨
문득 펼쳐 놓은 그의 월간 스케줄 표에 눈길이 닿는 순간..
[뉴스] 머리로, 가슴으로 2007.05.12 (토)
1992년 일본 도쿄, 일본 굴지의 민간방송사인...
[뉴스] “홍수피해 막을 수 있다” 2007.05.11 (금)
프레이저 강 범람 우려… 유사시 군장비 투입 BC주정부“만일의 경우 대비 준비는 철저히”
◇ 프레이저 강이 범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당국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피트 메도우 강과 인접한 포트 코퀴틀람은 주요 산책로를 잠정 폐쇄하고 제방 둑 높이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준비 했다고...
[뉴스] 지금은 행동으로 나설 때 2007.05.11 (금)
“지금 즉시 행동에 나선다면 지구 환경변화로 인한 재앙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UN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회(IPCC)는 기후변화를 멈추게 할 방법이 있으며 관련 기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말만 무성했지 전세계가 실제 행동으로 옮긴 사례는...
[뉴스] 법인의 장점과 단점 2007.05.11 (금)
사업하는 분들이 처음에 결정해야 하는 일 중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법인을 설립해야 하는지, 비법인기업•합명회사로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런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세무적인 면뿐만 아니라 다른 법적인 면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며, 이번 주에는...
이재연 기자의 취업 네트워크 ‘Royal Mutual Funds Inc’ 뮤추얼 펀드 권용운씨
이민 6개월 만에 취업에 성공한 그와의 인터뷰는 본의 아니게, 대화가 수시로 토막이 났다. 끊임없이 그를 찾는 ‘긴급’ 전화들 때문이었다. 한국에서 곧 이민 올 사람의 투자와 관련한 문의였다. 들어보면 긴급한 내용도 아니다. 이미 이날 아침부터 세 차례...
[인터뷰] 못 치우는 게 아냐 2007.05.11 (금)
지난해 겨울 폭풍으로 쓰러진 스탠리 파크의 나무 제거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BC주정부가 최고 400만달러의 처리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정리작업은 큰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실정이다.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는 인력도 문제지만 서둘러서...
로즈마리 하이츠 웨스트 초등학교
써리에 건립 예정인 로즈마리 하이츠 웨스트 초등학교(Rosemary Heights west)가 환경친화 건물 학교로 지정됐다. BC주 교육부는 1090만달러 예산을 들여 이 학교 건물을 가능한 모든 환경친화기술을 동원해 건립하겠다고 10일 발표했다. 학교 창문은 최대한 크게 설계돼...
집값·임대료 너무 올라 세입자 부담 눈덩이 인력난 해소 위한 이민자 유치정책 발표 예정
온타리오주, 퀘벡주에 이어 알버타주도 최저임금을 인상할 움직임이다. 에드 스텔맥 알버타 주수상은 치솟고 있는 집값과 주택임대료를 감안해 최저 임금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7일 주의회에서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인상 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포토] 감리교 미주특별연회 열려 2007.05.11 (금)
내년 독립연회 승격 여부 관심
기독교대한 감리회 제15회 미주특별연회(관리자 조창오 목사)가 신경하 감독회장 사회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신실한 사람들,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라는 주제로 미국 LA 동산감리교회(담임목사 한기형)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목사와 장로 등 평신도 대표 500...
0대 남성 중태
연초에 기승을 부리다가 한동안 잠잠했던 총격사건이 밴쿠버 시내에서 또다시 발생했다. 밴쿠버시경은 커머셜 드라이브에 위치한 카페 로마(Cafe Roma)에서 10일 밤 10시경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찰은 “밤 10시 20분경 현장에...
[교민] 중산층이 사라진다 2007.05.11 (금)
양극화 갈수록 심화
캐나다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11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
[교민] 실업률 33년래 최저 유지 2007.05.11 (금)
일자리 증가는 주춤…BC주 4월 실업률 0.55%P 상승
캐나다 전국 실업률이 올 4월에도 6.1%를 기록해 33년래 가장 낮...
[뉴스] 북부지역 홍수경보 해제 2007.05.11 (금)
강 수위 점차 낮아져
BC주 북부지역에 내려진 홍수경보가 해제됐다. 10일, 홍수 위험수위에 불과 50센티미터까지 육박했던 프린스 조지, 윌로우 강의 수위는 시간이 가면서 차츰 낮아지고 있다. BC홍수통제소는 주초 내린 비로 프레이저강 상류와 일부 지류가 범람할 우려가 있었으나...
만나봅시다-인피니티 인수한 양희용 회장 “한국인의 신용 지킬 수 있어 기뻐”
지난해 10월부터 사면초가에 빠진 정 그룹의 인피니티 프로젝트를 인수해 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양희용 회장(47세)을 만나 캐나다에서 건설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었다. 양희용 회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26세때 형과 함께...
지난해 5233억달러…외국인 캐나다 투자도 늘어
지난해 캐나다인들의 해외투자와 외국인의 캐나다내 투자는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인들이 취득한 해외 자산은 총 5233억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13.8%나 늘었으며 지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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