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뉴스] 참전비 공사 막바지 2007.05.31 (목)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세워질 참전비는 지난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6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2004년 11월 첫걸음을 뗀 한국전 참전비 건립사업은...
데이비드 다지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지난주 각 언론의 머리 기사를 장식했다. 북미주  ‘단일 통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그의 발언 때문이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없다.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쌓아 올린 장벽도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교민] 희귀 동식물이 사라진다 2007.05.31 (목)
환경부 139종 특별보호관리 대상 선정 동식물보호위원회,“보호대상 더 늘려야”
지구 온난화가 현재의 속도로 계속 진행된다면, 금세기 안에 지구상 주요 동식물의 30%가 사라질 위기가 온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에 따라 멸종위기에 있는 캐나다 동식물 보호에 정부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최근 캐나다 통신은 캐나다...
[뉴스] SFU 교직원 정년 없어진다 2007.05.31 (목)
SFU가 현재 65세로 정해져 있는 교직원 정년을 없앴다. 이로써 SFU의 현직 교수, 연구인력, 사서, 강사 등 모든 교직원은 65세 이후에도 일을 그만 두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게 됐다.  정년 폐지에 따라 SFU 교직원들은 65세가 되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은퇴를 하거나...
[뉴스] 1일부터 잔디 제한급수 2007.05.31 (목)
6월 1일부터 광역밴쿠버의 스프링쿨러 제한급수가 시작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유효한 제한급수 조치에 따라 짝수 번호 주소지의 경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홀수 번호 주소지의 경우 목요일과 일요일만 잔디에 스프링쿨러를 해줄 수 있다. 또한 잔디 급수 시간은...
빠르면 올해 안에
신한은행이 토로토에 현지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31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빠르면 연내 캐나다 소매금융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토론토에 본사를 둔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캐나다...
[교민] 캐나다 가구소득 소폭 늘어 2007.05.31 (목)
소득 중간값 2.1% 증가
캐나다 일반 가정의 연소득은 얼마나 될까? 캐나다 통계청이 2005년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체가구 소득 중간값(Median)은 6만600달러로 직전 년도보다 2.1% 늘었다. 이 수치는 물가인상분을 감안한 것이다. 또, 일반 가정(Couple families)의 소득 중간값은 6만7600달러로 1인...
2010년까지 수소 하이웨이 건설
고든 캠벨 BC주 수상이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교민] 캐나다 경기 예상보다 호조 2007.05.31 (목)
에너지·도소매 ‘쌍끌이’
캐나다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예상수준을 웃돌고 있는...
캐나다 학생들을 위한 경시대회 중고생·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별 경시대회 많아
중고생과 대학생들 주변에서는 수학, 과학 분야는 물론 비즈니스 대회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경시대회를 종종 찾을 수 있다. 이런 경시대회를 통해 입상의
교사 희망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 ‘PDP’ 12개월간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할 수 있어
캐나다 대학생들이 졸업 후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인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갈 수 있어 코업 프로그램이나 취업 프로그램의 ‘드림 잡(dream job)’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교사의...
[뉴스] 유람선 타고 알래스카로 2007.05.31 (목)
5월부터 시작되어 9월까지 이어지는 크루즈 시즌이 시작됐다. 26일 밴쿠버 항구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서는 주더뎀(Zuiderdam)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Diamond Princess) 두 대의 유람선이 알래스카로 향해 출항했다. 밴쿠버 항은 2007년 크루즈 시즌 동안 캐나다...
스카이라인 바꾸는 고층콘도 1~2년내 완공
개발할 땅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밴쿠버 다운타운 중에서도 가장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랍슨 인근의 고급 고층 콘도들이 2010년 동계 올림픽
[부동산] 전원 속 도시 감각 新전원주택 2007.05.31 (목)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2색 하우스&라이프스타일
집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잠을 자고 밥을 먹는 단순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벗어나 부모의 품처럼 포근하고 안락한 가정이
[칼럼] 콘도형 가구 2007.05.31 (목)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집을 유지하는데 주택보다 훨씬 손이 덜 가는 콘도형 주거 형태가 날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인들은 생활의 편리함을 우선시 여기는 항목이니만큼 콘도 생활에 어울리는 가구와 그 외의 것들에 대해 알아...
[뉴스] 폭우 속 번젠 호반을 거닐며 2007.05.31 (목)
밴쿠버의 날씨는 대개 늦가을부터 봄에 이르는 6개월간은 거의 푸른 하늘을 볼 수 없는 우기가 계속된다.
SFU 학과탐방 / 교육학과 현장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특수교육·ESL 교육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도
SFU 교육학과는 졸업 후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기를 희망하거나 교육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학과이다.
하나다 5월 이벤트 / 바비큐 파티
지난 5월 19일 토요일, 벨카라 공원에서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가 주최한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약 40여명의 SFU 재학생 및 여름학기 신입생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나다 제 11대 회장인 우정 회장의...
[뉴스] ‘하크니스 테이블’ 2007.05.31 (목)
나눔을 강조하는 ‘하크니스 테이블’
영재교육반이라고 하면 부모님들이 한결같이 머릿속에 그리는 그림이 있다. 한 반에 한 선생님이 특별한 아이 세 명을 데리고 집중적으로 똑똑해지는 고급과정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부모들은 그러한 수업의 모습을 머리 속에 그리고 실제로 많은 고급...
[뉴스] 이중 언어권에서 자라는... 2007.05.31 (목)
이중 언어권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언어학습
지난 5월 10일 석세스의 패런팅 클럽에서는 포트무디와 코퀴틀람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SHARE라는 기관의 언어치료사가 와서 ‘Building a Home with More than One Language’라는 워크숍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의 이중 언어권에서 살고 있는 이민자 가정들의 공통된 고민을...
 2541  2542  2543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