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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메모리얼컵’ 품에 안은 자이언츠
여러분들은 혹시 밴쿠버 자이언츠(Vancouver Giants)에 대해 아시나요? 밴쿠버 커낙스는 모두 아실 테지만 자이언츠에 대해서는 “혹시 야구팀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수 있겠네요. 사실 밴쿠버 자이언츠는 NHL의 마이너 격인 웨스턴하키리그(WHL)에 소속된...
[뉴스] BC의회 세비인상안 통과 2007.06.01 (금)
일반의원 연봉 9만8000달러
BC주의회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세비인상안을 통과시켰다. BC주의회는 지난 31일 세비 29% 인상 및 복지수당 증액안을 표결에 부쳐 43대 30으로 가결했다. 의석분포상 BC자유당 의원 전부가 찬성표를 던졌고 신민당 의원 3명은 표결에 불참했다. 이로써 주의원의...
[교민] 거침없는 루니화 2007.06.01 (금)
캐나다 달러화 94센트 돌파
캐나다 달러화가 1977년 7월이후 처음으로 94센트 고지에 올랐다. 1일 외환시장에서 루니화는 전날보다 0.70센트 급등한 94.21센트로 마감했다. 92센트선을 돌파한지 불과 10일 만이다. 캐나다 달러화는 올해 들어서만 9%이상 평가 절상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부가 사는 법 K(Korea) x C(Canada) 커플- 양필성 & 양말레나 부부
깨소금이 떨어진다. 아니 아주 깨 밭에서 막 털어 온 깨로 갓 볶아 짜낸 참기름이 뚝뚝 떨어진다. 그 주인공은 양필성, 양말레나 부부.
[뉴스] 북미 단일통화 ‘꿈 깨’ 2007.06.01 (금)
데이비드 다지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지난주 각 언론의 머리 기사를 장식했다. 북미주  ‘단일 통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그의 발언 때문이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없다.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쌓아 올린 장벽도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뉴스] 참전비 공사 막바지 2007.05.31 (목)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세워질 참전비는 지난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6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2004년 11월 첫걸음을 뗀 한국전 참전비 건립사업은...
데이비드 다지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지난주 각 언론의 머리 기사를 장식했다. 북미주  ‘단일 통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그의 발언 때문이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없다.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쌓아 올린 장벽도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교민] 희귀 동식물이 사라진다 2007.05.31 (목)
환경부 139종 특별보호관리 대상 선정 동식물보호위원회,“보호대상 더 늘려야”
지구 온난화가 현재의 속도로 계속 진행된다면, 금세기 안에 지구상 주요 동식물의 30%가 사라질 위기가 온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에 따라 멸종위기에 있는 캐나다 동식물 보호에 정부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최근 캐나다 통신은 캐나다...
[뉴스] SFU 교직원 정년 없어진다 2007.05.31 (목)
SFU가 현재 65세로 정해져 있는 교직원 정년을 없앴다. 이로써 SFU의 현직 교수, 연구인력, 사서, 강사 등 모든 교직원은 65세 이후에도 일을 그만 두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게 됐다.  정년 폐지에 따라 SFU 교직원들은 65세가 되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은퇴를 하거나...
[뉴스] 1일부터 잔디 제한급수 2007.05.31 (목)
6월 1일부터 광역밴쿠버의 스프링쿨러 제한급수가 시작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유효한 제한급수 조치에 따라 짝수 번호 주소지의 경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홀수 번호 주소지의 경우 목요일과 일요일만 잔디에 스프링쿨러를 해줄 수 있다. 또한 잔디 급수 시간은...
빠르면 올해 안에
신한은행이 토로토에 현지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31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빠르면 연내 캐나다 소매금융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토론토에 본사를 둔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캐나다...
[교민] 캐나다 가구소득 소폭 늘어 2007.05.31 (목)
소득 중간값 2.1% 증가
캐나다 일반 가정의 연소득은 얼마나 될까? 캐나다 통계청이 2005년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체가구 소득 중간값(Median)은 6만600달러로 직전 년도보다 2.1% 늘었다. 이 수치는 물가인상분을 감안한 것이다. 또, 일반 가정(Couple families)의 소득 중간값은 6만7600달러로 1인...
2010년까지 수소 하이웨이 건설
고든 캠벨 BC주 수상이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교민] 캐나다 경기 예상보다 호조 2007.05.31 (목)
에너지·도소매 ‘쌍끌이’
캐나다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예상수준을 웃돌고 있는...
캐나다 학생들을 위한 경시대회 중고생·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별 경시대회 많아
중고생과 대학생들 주변에서는 수학, 과학 분야는 물론 비즈니스 대회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경시대회를 종종 찾을 수 있다. 이런 경시대회를 통해 입상의
교사 희망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 ‘PDP’ 12개월간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할 수 있어
캐나다 대학생들이 졸업 후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인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갈 수 있어 코업 프로그램이나 취업 프로그램의 ‘드림 잡(dream job)’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교사의...
[뉴스] 유람선 타고 알래스카로 2007.05.31 (목)
5월부터 시작되어 9월까지 이어지는 크루즈 시즌이 시작됐다. 26일 밴쿠버 항구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서는 주더뎀(Zuiderdam)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Diamond Princess) 두 대의 유람선이 알래스카로 향해 출항했다. 밴쿠버 항은 2007년 크루즈 시즌 동안 캐나다...
스카이라인 바꾸는 고층콘도 1~2년내 완공
개발할 땅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밴쿠버 다운타운 중에서도 가장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랍슨 인근의 고급 고층 콘도들이 2010년 동계 올림픽
[부동산] 전원 속 도시 감각 新전원주택 2007.05.31 (목)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2색 하우스&라이프스타일
집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잠을 자고 밥을 먹는 단순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벗어나 부모의 품처럼 포근하고 안락한 가정이
[칼럼] 콘도형 가구 2007.05.31 (목)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집을 유지하는데 주택보다 훨씬 손이 덜 가는 콘도형 주거 형태가 날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인들은 생활의 편리함을 우선시 여기는 항목이니만큼 콘도 생활에 어울리는 가구와 그 외의 것들에 대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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