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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정부, 총 1000만달러 지원
BC주정부가 인턴십을 찾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1000만달러를 지원한다. 머레이 콜 BC주 고등교육부 장관은 5일 “기존보다 3배나 증액된 인턴십 지원에 따라 앞으로 4년간 650개 이상의 인턴십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원생들을 위한 인턴십...
본국 산자부 장관상 받은 최강일 박사 재외공관·한인 기업 웹사이트 개발 공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강일 박사(오른쪽)와 박일준 상무관. 캐나다 과학기술자협회에 소속된 최강일 박사가 지난 1일 ‘상공의 날’을 맞아 본국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뉴욕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렸다. 최 박사는 인터넷...
우리 모임- ‘갓스 이미지(God’s Image)’
몇 해 전 한국에서 병역비리로 활동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브라질 초청공연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선교단체가 바로 ‘갓스 이미지(God’s Image)’. 17년 전인 90년, 미국 LA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12학년 재미교포 어린이들의 워십댄스와 찬양선교팀으로 첫 출발을...
[교민] 취업비자 발급 늘어 2007.06.06 (수)
2006년 한인 1575명...26.7% 증가
캐나다의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취업비자 발급도 크게..
공실률 최저.. 임대도 어려워
주택 가격의 오름세가 5월에도 계속됐다. 4일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모두 4331건의 거래가 성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프레이저 밸리지역은 4% 감소한 2152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매물 등록건수는 늘고...
랭리•메이플 리지•칠리왁 일부 지역도 위험
하천 범람으로 인해 BC 북부 지역 약 100가구가 대피하고 비상..
[인터뷰] 불어난 강물 늘어난 근심 2007.06.06 (수)
프레이저 강 수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6일 프레이저강 상류가 범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이 근심어린 눈으로 불어나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하천홍수통제소는 현재 6m에 육박하고 있는 강의 수위가 주말경에는 7m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38대 밴쿠버 한인회장 후보 문정씨
밴쿠버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 단독후보로 확정된 문정(文晶·34) 후보는 여유가 있었다. 문 후보는 현재의 상황을 한인회의 세대교체에 따른 과도기로 이해했다. 그는 “20년 후를 바라보고 어떤 민족도 무시할 수 없는 한인사회를 만드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뉴스] 가정의 중요성(3) 2007.06.05 (화)
부부는 육체가 하나가 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건강한 결혼생활은 두 몸이 하나가 될 뿐만 아니라 두 마음이, 그리고 생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은 많은 부부들이 같이 살면서 마음과 생각이 아주...
밴쿠버 한국청소년교향악단 정기 연주회
밴쿠버 한국청소년교향악단(지휘 박혜정) 정기 연주회가 2일 저녁 밴쿠버 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한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단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이 교향악단은 이날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한국의 대중음악‘마법의 성’등을 연주해 관객들의 많은...
[교민] “加, 기후협약 주도할 것” 2007.06.04 (월)
하퍼 총리 “온실가스 줄여나가겠다”
G8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 스티븐 하퍼 총리는 캐나다가 앞으로 경제 성장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일 하퍼 총리는 베를린의 캐나다-독일 경제인 클럽 연설에서 “캐나다가 교토 의정서의...
재즈 댄싱 팀 ‘추미 댄스’ 제 3회 정기공연
6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제3회 ‘추미 댄스(choommy dance)’팀의 재즈댄스 정기공연이 열렸다.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한 ‘에버그린’ 몰 내 에버그린 극장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밴쿠버의 또 다른 공연과 겹친 일정에 사전 홍보가 전혀 없었던 행사였음에도...
이사람 / 38대 밴쿠버 한인회장 후보 문정씨
밴쿠버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 단독후보로 확정된 문정(文晶·34) 후보는 여유가 있었다. 문 후보는 현재의 상황을 한인회의 세대교체에 따른 과도기로 이해했다. 그는 “20년 후를 바라보고 어떤 민족도 무시할 수 없는 한인사회를 만드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포토] 한인회선거 법정 다툼 조짐 2007.06.04 (월)
이정주씨 “한인회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 소송 준비
밴쿠버 한인회가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소송사태로까지 번질..
FC 키카·홀리윙스, 9일 우승 놓고 한판승부
전통의 강호 FC 키카와 홀리윙스가 춘계 한인축구대회 결승에..
[뉴스] BC 일부 지역 홍수경보 발령 2007.06.04 (월)
하천 수위 급상승…범람 우려
지난 주말 로워 메인랜드를 비롯한 BC 전역의 수은주가 급상승하면서 홍수 발생 우려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BC 북서부 지역의 경우 기온 급상승으로 빙원이 빠른 속도로 녹아 내리고 있는 데다가 11일부터 비까지 쏟아지고 있어 하천 수위가 무서운 속도로...
[교민] 12분만에 핫도그 59.5개 꿀꺽 2007.06.04 (월)
각종 먹기대회 휩쓴 23세 미국인 ‘6연패 일본인’기록 깨고 세계新
▲조이 체스넛이 12분 만에 핫도그 59개 반을 다 먹어 치운 뒤 힘들었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애리조나주(州) 템피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미국인 조이 체스넛(Joey Chestnut·23)이 12분 만에 핫도그 59개 반을 먹어치워 이 분야 세계...
영국의 해리 왕자가 캐나다에 있는 영국군 기지에서 훈련 중이며, 이는 아프가니스탄 파견에 대비한 것이라고 영국 신문들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22세의 해리 왕자는 지난달 30일 캐나다로 떠나 알버타주 캘거리에서 동남쪽으로...
왕년에’ ‘특별한 과거, 이 분야 전문가’ <4>- 이순복 전·현 / 형상기억합금‘주식회사 코비코(KOBICO)’대표이사
일본의 기술력을 한국의 기업과 연결하는 컨설팅을 하며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첫 실용제품을 우리나라에 선보인 장본인 이순복씨. 맹렬 여성기업인이던 그는 2000년 밴쿠버로 이민을 왔다. 지난해 건강이 나빠져 요즘은 건강에대한 관심이 가장 크다....
펄스크릭 남단 신규 콘도 분양개시
사우스 펄스크릭 지역은 광역밴쿠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신흥 주거지로 동계 올림픽선수단이 묵을 올림픽 선수촌이 들어서며 새로운 초등학교와 공원, 커뮤니티 센터, 캐나다 라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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