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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럼 부총재 “환율은 어쩔 수 없는 것”
캐나다 주요 지방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이 금리..
캐나다 지역 총영사 회의 21일 개최
2007년 캐나다지역 총영사회의가 2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인터뷰] 밴쿠버 선장 탄생 250주년 2007.06.22 (금)
밴쿠버 인근 해안을 측량해 지도를 작성한 조지 밴쿠버 선장(Captain George Vancouver) 탄생 250주년 기념 행사가 22일 밴쿠버해양박물관에서 열렸다. 밴쿠버 선장으로 분장한 배우가 축하 케이크를 맛보고 있다. 샘 설리반 밴쿠버 시장(사진 가운데)가 22일 열린 조지...
Evan Almighty
이번 주말 개봉되는 ‘에반 올마이티(Evan Almighty)’는 짐 캐리가 주연했던 ‘브루스 올마이티’(Bruce Almighty·2003년)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코미디 영화다. 성서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패러디한 ‘에반 올마이티’는 신의 부름을 받은 주인공 에반이...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밴쿠버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연주자 커트 로젠윙클(Kurt Rosenwinkel)을 소개한다. 오는 6월 28일 오후 8시 다운타운 밴쿠버중앙도서관 앞에 위치한 센터(The Centre) 공연장에서 그의 화려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커트 로젠윙클은...
[교민] 금리 얼마나 오를까? 2007.06.22 (금)
로얄 뱅크 “2008년 상반기 5.25%까지 오를 듯” 스코샤 뱅크 “올라도 한차례, 4.50%에 그칠 듯”
캐나다 금융계에선 다시 금리가 화제다. 넓디 넓은 캐나다 지역마다 경제사정이 다르고 금융통화위원간의 견해도 제 각각이다. 금리 인상의 시기와 폭에 대해서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심지어 온타리오 주정부는 공식적으로...
[뉴스] 캐나다 정부가 나서라 2007.06.22 (금)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토론토 스타’가 캐나다정부의 허술한 이민정책을 질타했다. 지난 주말 특집기사를 실었던 이 신문은 19일자 사설에서는 ‘정부가 직접 나서라’고 지적했다. 토론토 스타는 특히, 3년 전부터 시행해온 캐나다...
[뉴스] 고용 혜택, 과세 대상일까 2007.06.22 (금)
때로는 고용인에게 월급과 더불어 여러 가지 혜택을 부여하게 되는데, 어떤 혜택인가에 따라 과세대상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시아계로는 최초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밴쿠버 경찰장에 짐 추 밴쿠버 부경찰장이 내정됐다. 추 부경찰장은...
登麟峯坐思Lynn Peak 정상에 올라 사색함 乾坤爲吾居 하늘과 땅을 나의 집으로 삼으니何論是與非 시비를 가려서 무엇하는가.生也本澹泊 사람이 태어날땐 담박했으나外物作萬機 바깥 사물에 온갖 번뇌를 짓는다浮生空自忙 덧없는 인생들은 부질없이...
시장점유율 1위 BCE-2위 텔러스 합병 타당성 검토
캐나다 텔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초대형 합병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텔러스사는 21일 벨의 모회사인 BCE와 상호기밀유지계약 및 경영권에 대한 불가침협약을 맺고 양사간에 합병을 위한 비배타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시장 점유율을...
‘복합문화 행사’23일 써리에서 열려 옵션스·PICS·석세스 등 공동 주최 다양한 정보·풍성한 볼거리 제공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서로 다른 커뮤니티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 2회 복합문화 축제(Multicultural Resource Fair)가 23일 써리 플릿우드 커뮤니티 센터(Fleetwood Community Centre)에서 열린다. 이민자봉사단체 옵션스,...
[교민] 국경 여권의무화 시행 연기 2007.06.21 (목)
내년 여름까지 여권 없어도 육로 국경 통과
오는 2008년 1월 시행할 것으로 계획됐던 육로 미국 국경...
[교민] “금리 올리지 마시오” 2007.06.21 (목)
온타리오, 중앙은행 금융정책에 반발
온타리오 주정부가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에 반기를 들..
소품대세 계속…과감하게 클로즈업된 꽃무늬들 등장할 전망
2008년까지 약 5개월 남짓한 기간을 앞둔 현재 디자인 업체들은 발 빠르게 2008년 유행색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칼럼] 컬러의 흐름 2007.06.21 (목)
오래된 주택과 요즘 지어진 신규 주택은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컬러의 변화를 들 수 있겠다. 컬러는 순간에 느껴지는 것으로 유행에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컬러의 흐름을 알고 적절히 꾸밀 수 있다면 인테리어의 큰...
버려진 슬럼에서 마지막 남은 개척지로
밴쿠버 다운타운을 돌아다녀 보면 놀고 있는 땅을 찾기 정말 어렵다. 건물을 지을만한 곳에는 이미 콘도가 개발될 것이라는 광고간판이 서있고
행사의 중심에서-Alcan Dragon Boat Festival
지난 16일과 17일 밴쿠버 다운타운 펄스 크릭에서는 알칸 드래곤 보트 페스티발(Alcan Dragon Boat Festival)이 열려 백 여개의 팀과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행사를 즐겼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 음식, 놀이문화 등을 통해 캐나다에서의...
자신의 처지와 성적에 맞는 튜터 골라야 튜터를 통해 고기 잡는 법 배우는 것이 중요
사례 1. 버나비 세컨더리 11학년에 재학중인 아들을 둔 김명숙(가명)씨는 얼마전 받아든 아들의 학기말 성적표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캐나다로 이민온지 4년밖에 되지않아 평소 영어에 어려움을 겪던 아들의 요구로 시간당 30달러짜리‘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Royal Canadian Cadets’ 프로그램 학기 중 일주일에 하루… 여름에 2~6주간 특별훈련
‘로얄 캐네디언 카뎃(Royal Canadian Cadets)’은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생도 프로그램으로 12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도전적이고 가치있는 활동과 훈련을 체험하고 캐나다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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