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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주부(아보츠포드 거주)
깔끔쟁이 요리사 부산댁 이미경씨를 추천한 사람은 조각보 공예가 김효주씨. 추천인은 ‘요리 잘 하는 주부’라는 한마디 달랑 던져 놓고
[부동산] 빅토리아 힐의 화룡점정-Carlyle 2007.09.04 (화)
26층 고층콘도 일반분양 준비
뉴웨스트민스터 지역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중 가장 대표적인 빅토리아 힐(Victoria Hill)은 2003년 BC 골드조지상을
[부동산] UBC 실버타운 개발 2007.09.04 (화)
UBC대학의 사우스 캠퍼스 내에 위치한 웨스브룩 플레이스(Wesbrook Place)에 실버타운이 들어선다. 그동안 추진되어오던 노인 전용 아파트가 최근에 UBC 개발허가 위원회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조만간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약 100 에이커에 이르는 웨스브룩...
리무진 서비스‘ZNZ’ 황명일 씨
한인 교민으로는 최초로 리무진 서비스 업을 시작한 황명일씨. 창업을 하면서 관련 정보가 없어 가장 어려움을 겪은 그는 그러나 창업
이윤규 대한항공 밴쿠버공항지점장
대한항공은 2006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으로부터 '2006년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또, 최근 세계적인 항공산업전문 서비스 평가기관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社가 뽑은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Best Economy Class) 운영 항공사’로 뽑혔다. 하지만 밴쿠버...
[우리이웃] 김규식 심리치료 클리닉 김규식 원장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고 다른 일을 안 하려 들고 그래서 부모는 게으른 아이라 했지만 알고 보니
리무진 서비스‘ZNZ’ 황명일 씨
◇ 고마움과 친절하다는 등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해 줄때 마다 힘이 솟는다는 황명일씨. 창업 초기 고객확보를 위해 호텔과 비지니스 지구를 돌다가 문전에서 쫒겨나기도 했던 그는 3개월이 지난 지금 한번 이용한 고객들을 통해 꾸준히...
이윤규 대한항공 밴쿠버공항지점장
대한항공은 2006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으로부터 '2006년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또, 최근 세계적인 항공산업전문 서비스 평가기관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社가 뽑은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Best Economy Class) 운영 항공사’로 뽑혔다. 하지만 밴쿠버...
밴쿠버시 키칠라노에서 27일 발생한 한 살인사건은 용의자가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점점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경찰은 27일 새벽 3시45분경 1450번지 체스트넛가 517호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강도사건을 해결하러...
재향군인회 “자체 감사 실시 할 것”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위원회가 30일 해산했다. 7월 14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참전기념...
넉넉한 후원으로 장학행사 풍성
한인 장학 사업에 동참하는 손길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인장학재단은...
코퀴틀람시 사진 콘테스트
코퀴틀람시청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내 남서부 지역 풍경을 담은 사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출품작 접수는 9월1일부터 시작돼 10월1일 마감된다.맥신 윌슨 코퀴틀람 시장은 “이번 대회는 도시개발계획 자료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수상작은...
캐나다 연방경찰도 한국 네티즌들처럼 가끔 ‘낚았다(snares)’라는 표현을 쓴다.최근 차량절도 단속을 다시 강화한 연방경찰 BC주 차량범죄 전담반(IMPACT)은 밴쿠버시경과 함께 “밴쿠버시 PNE에서 차량절도범을 상대로 미끼차량(bait car)을 풀어놓은 결과 ...
“한국인 부끄러워 해야”에 “한국 정부 잘못 없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 석방 기사는 30일 아침 캐나다 국내 각 언론사 웹사이트에 머릿기사로...
캐나다 외무… “직접 협상은 테러활동 부추길 뿐”
탈레반에 의한 한국인 인질 억류 사태는 꼭 6주 만에 막을 내렸지만 이번 해결 방식을 보는 국제사회의...
[뉴스] "졸업, 또다른 배움의 시작" 2007.08.31 (금)
한인 유치원 키즈 빌리지 몬테소리 스쿨의 제8회 졸업식이 지난 30일 열렸다. 1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모자를 쓴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사진제공: 키즈 빌리지
[인터뷰] 막혀도 남쪽으로 가련다 2007.08.31 (금)
노동절(레이버데이) 연휴시작을 앞둔 31일 캐나다- 미국 국경에서 미국으로 내려가는 차량들이 국경 앞에서 장사진을 연출했다. 31일 오후 11시경 퍼시픽 검문소 앞에서 선 차량들은 국경통과에 평균 1시간을 대기했으며 피스아치 검문소 앞 차량들은 미국으로...
80명 3주 훈련후 베레타 권총 지급
캐나다국경관리국(CBSA)소속 국경 수비대가 31일부터 권총으로 무장하고 근무를...
APEC 참가하는 하퍼총리에 아태재단 쓴 소리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스티븐 하퍼총리를 향해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PF)은...
강진 씨 전(前) 카멜리아 휘트니스센터 트레이너 현(現) 지니 강 생활체조 트레이너
◇ 무엇을 하기 위해 자격증을 딴게 아니고 내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 있더라는 강진씨. 이다음에 늙어 죽었을 때 꼿꼿한 자세로 관 속에 들어가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그녀는 즐겁고 신나게 운동할 사람들이 많이 함께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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