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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Conservatory of Music Examination 실기와 필기시험으로 음악 실력 평가
북미의 대표적인 음악 실력 평가 테스트로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서 매년 1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응시하는 RCM 시험(Royal Conservatory of Music Examination)에 대해
UBC의 학과별 전공(1) / 경영학과 경영학과 3학년 시작 전 신청 가능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을 지나 가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됐다. 대학생들은 압박 속에 중간고사를 치러야 하는 ‘죽음의 10월’을 맞이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자신이 어
UBC 이곳! /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 캐나다 최대규모 교육 박물관 월 2-3회 초대 공연·강연 열려
UBC 캠퍼스에 위치한 인류학 박물관은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교육 박물관이다. 이곳에 전시되어있는 토템 폴, 그릇, 조각품, 도자기 등을 포함한 53만5000여점의 고고학 자료들은 주로 BC주 북서쪽지역 원주민들의 것이다. 또한 동북, 동남아시아,...
밴쿠버 주변의 수많은 등산 코스 중 가장 황당무계하다고 느껴지는 코스가 있다면 바로 이놈의 '하이 폴즈 크릭'(High Falls Creek)이다
1.9월 1일부터 회원들에게 1% 할인혜택협회는 9월 1일부터 회원들이 협회에서 구매하는 물품 총액에서 1%를 즉석해서 할인해드립니다(우표, CIGAR, PHONE 카드를 제외한 금액). 2. 실협 송년 잔치실협 송년 잔치가 다음과 같이 개최됩니다.일시 :2007년 11월...
축구사랑 동호회 ‘마하나임’
인천대학교에서 경기지도학을 전공하던 중 유학, 현재 SFU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홍경오씨는 마하나임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연습일에 눈, 비가 내리면 결석하는 실력있는 회원보다?초보자라도 축구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청소년들과?교민들의 참여를...
정착안내 공무원 학교 상주…각종 정보 제공 역할
BC주정부는 각 학교에 이민 정착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는 SWIS(Settlement Worker in School) 정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SWIS에 따라 정착안내 공무원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상주하면서 새로 이민 온 가정과 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이성웅 광양시장 등 대표단 밴쿠버 방문
광양항 투자유치를 위해 이성웅 광양시장을 대표로 하는 투자유치대표단이 14일과 15일 밴쿠버를 방문할 예정이다. 광양 콘테이너항은 부산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한국의 제 2항구로, 동북아시아의 국제 물류 사업을 위한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투자유치대표단은...
저소득층 가정에 침술 치료비 일부 지원
내년 4월부터 BC주 공립의료보험(MSP) 가입자 중 보험료 할인(premium assistance)을 받는 사람에 한해 침술치료 비용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조지 애보트 BC주 보건부 장관은 9일 석세스에서 열린 침술시연회에 참석해 “침술 치료는 질병예방과 건강 상태를 다스리기...
내근 공무원 업무 복귀..커뮤니티센터 등 곧 정상 운영
파업 중인 밴쿠버 시청 3개 공무원 노조 지부 중 내근직...
입양아 박은숙씨 25년만에 가족과 상봉
1985년 캐나다 가정에 입양된 박은숙씨가 헤어진 언니와...
외근직 및 도서관 노조는 중재안 거부…파업 계속
파업 중인 밴쿠버 시청 3개 공무원 노조 지부 중 1개 지부만 중재안을 수용하고 파업을 종료하겠다고 9일 오후 발표했다. 밴쿠버시청 내근직 공무원을 대표하는 캐나다 공무원노조(CUPE) 15지부는 파업 종료를 위해 중재자 브라이언 폴리씨가 내놓은 중재안을 노조원...
[뉴스] 좋은 일을 하는 자는... 2007.10.10 (수)
한마디로 권선징악의 상투적인 문구 같아 고리타분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한문의 위대성은 간결하면서도 글자 하나 하나에 담긴 뜻이 심오하다는
[인터뷰] 축구 열기 후끈 2007.10.09 (화)
추계한인축구대회가 10월6일부터 8일까지 버나비에서 열렸다. 얼리버드의 양우열씨가 FC 미라클과의 경기에서 코너킥을 하고 있다. FC 미라클이 8일 벌어진 얼리버스와의 경기에서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홍팀(Red League)과 청팀(Blue League)의 대전표 김정기...
밴쿠버 영화제 참석 못해
올해 밴쿠버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중국 감독들 중 일부가 캐나다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중국계 커뮤니티가 항의를 표시하고 있다. 일부 감독들이 비자를 받지 못한 상황은 지난 주 4일 열린 밴쿠버 영화제 용호상 시상식 도중 알려졌다. 용호상은 아시아계 젊은...
[교민] “헤이! 온라인 버디!” 2007.10.09 (화)
캐나다 네티즌 65% ‘페이스북’에 접속
캐나다인들 사이에서도 ‘온라인 친구’가 일반화 됐다.친구관계 유지용 또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 위해, 혹은 여러 정보를 공유하거나 단순히 자랑을 하기 위해 캐나다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는 페이스북(Facebook)이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인터넷...
문정인 연세대 교수 특별강연
민주평통 캐나다 서부협의회(회장 신두호, 이하 평통)가 밴쿠버 한인동포를 위한 강연회를 연다. 초청 강사는 문정인 연세대 교수로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북한을 다녀왔다. 강연 주제는 ‘2007 남북정상회담 그 의미와 성과’. 한반도...
노조, 중재안 투표 마감 연장
밴쿠버 시청 및 도서관 파업 해소를 위해 제시된 중재안 수용 가부 투표 마감 시한이 연장됐다. 캐나다공무원노조(CUPE)는 8일까지 노조원들의 투표를 끝낼 예정이었으나 9일까지 투표 마감을 연장했다. 도서관직원을 대표하는 CUPE 391지부는 6일 투표마감을 9일 오후...
[뉴스] 이민자 취업 프로그램 확대 2007.10.09 (화)
보건분야 포함… 의사·간호사 등 훈련
BC주정부가 이민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여러 분야에서 확대 실시한다. 콜린 한센 경제 개발부 장관은 지난 5일 더글라스 칼리지 코퀴틀람 캠퍼스에서 “각 분야의 전문기술 인력을 BC주로 끌어 들이는 것은 경제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추계 한인축구대회 성황리 열려
BC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한 추계 한인축구대회가 8일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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