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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Game - Vancouver Canucks 아이스하키 이제 시작되는 커낙스의 경기를 보며 같이 열광해 보자 밴쿠버에 살면서 아직도 갈만한 곳, 볼만한 곳, 즐길만한 곳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여가를 어떻게 보내야 될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해 매주 밴쿠버의 각종 베스트를...
'밴쿠버의 로데오 거리' 사우스 그랜빌 오늘 그곳에서 밴쿠버의 감각을 훔친다밴쿠버에는 유행이 없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이시트팩'이 한번 뜨면 그 배낭이 '국민 배낭'으로 불릴 만큼 불티나게 팔리고 '프라다'가 뜨면 서울 거리를 온통 프라다 가방이 휩쓸고...
공항에 들어올 땐 당당하고 솔직하라숙소나 연락처 없으면 곤란… 방문자는 꼭 왕복표를 끊을 것 비행기가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기전 모든 여행객들은 캐나다 세관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입국신고서를 작성한다. 영어와 불어 두 가지로 되어있는 입국 신고서에는...
[포토] 한국 송금 빠른 길 열린다 2001.10.19 (금)
한국 송금 빠른 길 열린다 웨스턴 유니온, 국민은행과 제휴 한국 송금 서비스 제공 15분 이내 송금 가능... 한인 업주 대상 대리점도 모집 세계 185개국에 국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캐나다 웨스턴 유니온사가 국민은행과 제휴, 한국과의 송금 및 수금...
모래주머니 설치 신공법 한인 개발 화제 밴쿠버 교포 기업 '델타록'에서 개발...BC 주정부로부터 호평 홍수 등 긴급 재난이 발생했을 때 모래 주머니를 신속하고 견고하게 설치할 수 있는 새로운 공법이 밴쿠버 한인 사업가에 의해 개발돼 BC 주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캐나다 개발 최첨단 토양오염정화장비 한국 토양 오염 복원 사업에 첫 투입 교포 기업 ㈜ 바투 통해 한국에 수출...부산 오염 토지 복원에 석유 화합물에 의해 오염된 토양을 무해한 토양으로 정화, 복원 시켜주는 첨단 장비<사진>가 캐나다에서 개발되어...
특집/ 밴쿠버 국제 영화제에서 만난 감독 4人 4色  문승욱 감독 문승욱 감독은 폴란드 국립 영화학교 우츠에서 첫 한국인 유학생으로 영화를 공부했으며 98년 안성기 주연 <이방인>으로 데뷔했다. 이번 밴쿠버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나비'로 용호상 후보에...
특집 / 집을 살 것인가 vs. 렌트를 살 것인가 [대담]"정신적 안정 위해 집을 산다" "자기 능력 이상 무리하지 말아야" 집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이민 와서 이런 고민 한번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부동산...
관심 있는 사업은 계약 전에 조건 해제에 적합한지 검토해야 지난 10월 11일 BC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인 기업 이민자를 위한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편집자주> *기업 이민자에게 부여된 조건 기업 투자 이민자와...
[뉴스] 송이 버섯 따기 2001.10.01 (월)
특집/ 송이 버섯 따기  "송이 찾아 나선 길에 낭만까지 담아온다" 송이 시즌 성큼...코끝 감도는 은은한 향에 쫄깃한 맛 일품 보스턴 바. 호프. 위슬러 펨퍼튼에 많아 혼자는 위험... 곰 등 야생 동물. 독버섯 주의해야 일년에 단 한번 돌아오는 '송이'의...
연방.주 정부 공동 주최 '한인 기업 이민자 세미나' 열려 사업 아이템 선정 기준. 조건 해제 문제 다뤄져 BC 주정부가 연방 정부 이민국과 공동으로 주최한 '한인 기업 이민자를 위한 세미나'가 지난 11일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아이맥스 극장에서 열렸다....
"집 한번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 마라 첫 주택 구입자일수록 성급한 결정 '요주의'. 서두르지 말고 모든 사항 꼼꼼히 점검해야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렌트 구하기가 힘들고 렌트비도 자꾸 오르고 있는 반면 금리와...
[부동산] 캐나다 주택 시장 여전히 강세 2001.06.25 (월)
경기 둔화 우려 불구 가격 오름세...하반기부터 안정될 전망
하이테크 산업과 자동차 업계의 부진 속에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한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주택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회사인 로얄 르페지가 발표한 시장 동향에 따르면 연방 소득세 인하, 금리 인하 등으로...
BC 관광청 발표...다양한 여행 상품 개발 요구돼
BC주의 관광 산업의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에 힘입어 앞으로 3년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C 관광청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캐나다 국내와 미국 등 북미 지역 관광객들은 5.1% 증가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객들은 11%가 늘어날...
캐나다의 환경 점수는 OECD 29개 국가 중 꼴찌를 차지한 미국 다음으로 낮은 28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발표한 환경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난 20년간 물과 에너지 소비량, 야생 동물 보호, 벌목 규모, 자동차 사용, 상업용 비료 사용,...
최근 환자 7명 발생 2명 사망... 보건국, 18-29세 대상 백신 접종 실시
아보츠포드 지역에 뇌수막염이 발생해 최근 넉 달 간 23세의 여대생과 남자 등 환자 2명이 사망, 보건 당국이 대대적인 홍보와 예방 접종에 나섰다. 프레이저 밸리 보건국은 뇌수막염 발생율이 높은 고등학생부터 29세까지의 학생과 시민 2만 8천 명에 대한 예방...
[부동산] 3월 BC주 주택 거래량 9.5% 증가 2001.04.11 (수)
프레저 밸리 지역 가장 활발.. 젊은 층 주택 구입 느는 추세
지난 3월 한달간 BC주 전체에서 총 5천 580채의 주택이 거래돼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곳은 일년 전보다 매매량이 12% 늘어난 프레저 밸리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는 단독주택과 콘도,...
"한국 부모들, 교육 때문에 이민 결심" 캐네디언 프레스 보도... 한국 부모 사교육비 부담 연 7조원
본국에서 캐나다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 엑소더스\',\'캐네디언 드림\' 등 신조어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캐나다 현지 언론이 한국의 캐나다 이민 열풍을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캐나다 유일의 전국 통신사인 캐네디언 프레스(CP;Canadian...
저금리·주택 수요 증가... 매매량도 14% 늘어나
광역 밴쿠버와 광역 빅토리아 지역에 주택 건축 붐이 일고 있다. 캐나다 모게지 주택공사는 올 1/4분기 동안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건축 물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건설붐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콘도로,...
그랜빌 아일랜드 방문객이 지난 10년간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빌 아일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캐나다 모게지 주택 공사에 따르면 그랜빌 아일랜드의 방문객은 연 평균 1천 만명으로 10년 전 8백만 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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