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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진 씨 (뉴웨스트민스터)
외국에서 살아가면서 꼭 로또 터지지 않아도 즐겁고 신나게 살면 그게 ‘대박’이다. 밴쿠버 입성한 지 두 달 남짓
‘Scan design’ 정석현씨
한국에서는 요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졸업생들 가운데 “당장 취업보다 미래 적성을 찾겠다”며 전공과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는 졸업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4학년이 되어 휴학, 졸업
서글픈 노동절 2007.09.07 (금)
지난 9월 3일은 노동절이다. 근로자를 위한 기쁜 이날, 아직도 캐나다 전역에서는 최저임금과 최저생계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극빈근로자들이 있다. 진보적 성향의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사설‘No celebration for working poor’를 싣고 노동현실을 개탄했다....
새로운 병원 건설 서둘러야
블랙 프레스가 입수한 주정부의 프레이저 보건국(Fraser Health Authority) 리포트에 따르면, 써리를 비롯한...
각 지역 하치장에 쓰레기 넘쳐나 ‘조기 폐쇄’ 중
7주째 밴쿠버시청 파업으로 인해 밴쿠버시 거주자들의 쓰레기 처리가 큰 문제가 되고...
인터넷이용 가상학습은 7일부터 무료
BC주민중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하고자 하는 성인들은 무료로 교육 혜택을...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캐나다 연방정부소유 빌딩에 중국계 연방하원의원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제이슨 캐니 복합문화부장관이 7일 발표했다. 밴쿠버시 버라드가(Burrard St.) 401번 지에 위치한 연방정부 건물은 더글라스 융(Douglas Jung) 빌딩으로 불리게됐다....
거래량도 늘어
8월 주택시장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쉼표’ 없는 상승행진을...
회전구이가 담백하고 맛있는 집 ‘먹자골’
우리가 날마다 먹고, 끼니 때마다 먹고, 사이사이 또 먹는데도 질리지 않는 음식 재료가 있다면, 쌀 그리고 고기가 아닐까. 질렸다 싶어도 양념에 따라 또 불의 세기나 숯의 재료, 구워내는 방법만 바꿔도 전혀 다른 맛을 내는 고기. 시시각각 천차만별로 변덕을...
주말에 근교 가족나들이 여기 어때? - Tantalus View Chalet
밴쿠버는 어딜 가나 집을 나서면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이 휴식의 보고(寶庫)다. 아무 준비 없이 돗자리 하나만 들고 가도 누구에게나 자리를 내어주는 숲과 계곡, 강과 바다가 있다. 이렇듯 좋은 환경을 몰아 준 밴쿠버를 즐기지 않고 있다면 억울한 일. 누군가...
The truth about Camp Korea 2007
by Yonah Martin There are some secrets that must be shared. It is the truth about the real cost and the real value of Camp Korea which took place August 29-31, 2007 in Belcarra, BC. On paper, the final budget of Camp Korea 2007 is approximately $22, 000. Other than the $90 camper fee, the generous support of the sponsors - which includes Sharons...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산다는 것은 이루 셀 수 없이 많은 개체 생명체들과 관계를 이루며 살아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도
한인여성 최초 최연소 CPGA 애나 김
◇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집 근처 동네를 달리며 다리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애나 김은, 단신의 동양인 선수라는 단점으로 인해 불리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내년쯤 골프학과에 진학해 골프지도자가 될 꿈을 가지고 있다. ◆ 오빠를 따라 간...
9월 8일부터 15일 전후 일제히 개학
9월 개학 시즌을 맞아 밴쿠버 각 한국어 학교들이 2007~2008학년도 신입생 등록 접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세부터 26세 사이의 지역사회 청년 대상
◇ ‘Youth Now’프로그램을 수료한 젊은이들. 리치몬드 시의 ‘Volunteer Richmond Information Services’ 에서는 새로운 미래의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2년간 청년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왔다. ‘Youth Now’ 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19세부터 26세...
오랜 여름방학을 뒤로 하고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캠퍼스를 오가는 많은 분주한 발걸음들이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처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의 설레고 떨리는 눈동자에서 다시 새로운 시작임을 느끼게 된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CWF보고서 84년 실업률 14%에서 현재 4% 대
캐나다웨스트재단(CWF)은 올해 BC주 경제가 3.1% 성장하고 내년도에 3.2% 성 장을
어느 교회 장로님들이 새로 부임한 “젊은” 당회장의 집무실을 방문하게 되였다. 장로님들이 자신들의 담임 목사의 온갖 종류의 많은 책들에 감탄하면서 “그래 우리 목사님의 깊이 있는 설교가 이렇게 많은 책에서 나온 것이었구나…” 하면서 서로 말을 하고...
Fraser River 연어낚시(2) - Peg Leg
올해 8월 중순 프레이저 강에서 필자가 잡은 스프링 연어와 함께 포즈를 취한 필자의 둘째 아들. 8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연어낚시 시즌이 시작되었다. 원래 연어낚시를 즐겨오던 꾼들은 물론이고 지난 4주간 필자가 주최한 연어낚시 교실을 다녀간 꾼들도...
리무진 서비스‘ZNZ’ 황명일 씨
한인 교민으로는 최초로 리무진 서비스 업을 시작한 황명일씨. 창업을 하면서 관련 정보가 없어 가장 어려움을 겪은 그는 그러나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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