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밴쿠버 교육청 성명 발표
밴쿠버 교육청은 매년 BC주내 4, 7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기초학력평가(Foundation Skill Assessment: 이하 FSA) 시험결과를 토대로 학교순위를 매기는 것은 “잘못된 자료 사용”이라고 지난 30일 성명을 발표했다. FSA는 학생의 읽기, 쓰기, 수리력을 점검하는 시험이다....
골다공증이라 함은 남성에서는 노화의 현상으로서 그리고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생기는 질환으로 그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골반 골절과 대퇴 골두 결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예방 및...
2월 1일부터 음주운전 처벌기준 강화
BC주에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적발된 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2월1일부터..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전 행사인 ‘문화 올림피아드(Cultural Olympiad)’의 일환으로 2월1일 ‘루나 페스티벌(Luna Festival)’이 밴쿠버 미술관 앞 플라자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렸다. 주요 행사를 사진으로 돌아봤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김한솔...
밴쿠버 공항에 첫 발을 디딘 새 이민자들이 임시 거처에서 하루 이틀 시간을 보낸 후,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은 어딜까? 대부분의 새내기들은 아마 은행부터 찾을 것이다. 계좌를 열고 카드를 발급받는 일이 바로 이민생활의 첫 시작이기 때문이다. 자기 이름으로...
밴쿠버 아트갤러리…2월1일 루나페스트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 전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 올림피아드(Cultural Olympiad)’ 행사가 밴쿠버 곳곳에서 2월1일부터 3월21일 사이 벌어진다. 400여개에 달하는 문화 올림피아드 행사 중 일부는 무료로 진행된다. 내년에 60일간 열릴 문화 올림피아드 행사의 예행 행사...
“미끼 차량이 범인 체포”
리지 메도우 관할 연방경찰(RCMP)은 “28세 남성을 차량 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29일 밤 11시경, 이른바 ‘미끼 차량’에 손을 댔다가 쇠고랑 신세를 지게 됐다. 경찰의 추적을 감지한 용의자는 차를 버리고 도주를 시도했지만, 결국 경찰의...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불법복제 영상물에 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경찰은 토론토에서 북미주 영화 DVD를 1만2000점 복제해 개당 4~7달러를 받고 판매한 시시 왕(28세)씨와 왕영빈(30세)씨가 사기, 장물소지, 시정명령 불응 3가지 형사법 위반으로 각각...
뉴젠 그룹 김순오 대표
“투자자를 줄이고 자체 자금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입니다” 아보츠포드 소재 뉴젠(Newgen) 프로페셔널 센터 새 사옥으로 사무실을 옮긴 뉴젠 그룹 김순오 대표는 29일 조촐한 사무실 이전 행사를 갖고 기자들과 부동산 개발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30분을...
밤안개(2) 2009.01.30 (금)
안개가 걷혔습니다. 그렇지만 글은 계속 됩니다. 사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야기는 안개 사진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 밤 사진에 대한 것이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원래 제가 하려고 했던 이야기는 셔터스피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사진의 많은 것이 조리개에...
영진위 보고서…수익률은 다소 개선
2008년 한국영화, 7편 중 1편 빼고 적자
비,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 통해 특집 방송
이번 주에는 불면증의 비약물적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면증은 개인에게는 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불러올 뿐 아니라 이것이 지속될 경우 피로감, 감정의 동요 등이 생겨 직장과 가족 내에서 불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10-...
한국 국가 신용등급 하향을  알리는 REUTER 통신 등 외신들의 긴급 타전, 원화 환율 폭락에 따른 외환 dealer들의 급박한 아우성 , New York, London, Tokyo 해외 영업점에서의 긴급외화 지원 전화 요청 등이 빗발 치고 있다. 이는 10여년전 IMF 외환 위기시의 H 은행 본점...
한국정착 계획 있다면 국제학부와 글로벌 전형 관심 가져라 파고다 어학원 밴쿠버지사 조용배 원장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한인 학생들은 대학교 진학을 결심했다면 캐나다 국내 대학, 미국 내 대학, 한국 내 대학, 최소한 3지역의 학교를 놓고 고심할 것이다. 만약 한국을 장래 생활무대로 삼을 계획이라면 학력과 학연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을...
이민, 취업 고려한 유학상담 많아
한국에서 캐나다 유학박람회를 개최한 FSS(Foreign Student Service Inc.) 유학원 김상훈 대표는 불경기를 느끼기는 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심각한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FSS는 지난 1월15일과 17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60개 캐나다 교육기관을 모아‘2009...
학교협 “학교설비 개선 투자 환영” 교수협 “연구비 투자 지나치게 적다” 학생단체 “학비 동결에 연방 지원해야”
27일 발표된 2009/10회계연도 캐나다 정부 예산안중 교육예산과 관련해 교육계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국내 교육은 각 주정부 관할분야로 연방정부는 직접적인 관여는 하지 않고 있다. 단 연방정부는 각 주정부에 나눠주는 교육예산을 통해 교육...
SFU 학생 교직원 합동 집회
SFU 학생과 학부생 교직원들이 SFU도서관 앞에 위치한 콘보케이션 몰 (convocation mall)에 오는 2월4일 오후 12시30분에 모여 대학 운영보조금 증액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정부에 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집회를 준비하는 이들에 따르면 BC주정부는 BC주내...
7주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
일교차가 큰 추운 날씨로 종일 실내에만 지내 활동량이 줄은 가운데 불규칙한 식습관까지 생겨 감기 등 잔병치레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SFU는 학생 운동부족과 불규칙한 식습관을 웰빙 라이프로 개선하고자 ‘7주 건강 프로젝트’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
지난 2008년 9월 23일과 24일 양 이틀에 걸친 온라인 투표에서 78%의 찬성을 얻은 SFU 학생회 건강 및 치과 보험 (SFSS Health & Dental Plan) 이 올해 봄학기부터 적용되고 있다. 올해 납부한 수업료 명세서를 보면 SFSS 치과보험(Dental Plan)으로 71달러04센트 SFSS 건강보험(Health...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