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첨단기술연합 11일 성명발표
캐나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에 이어 첨단기술업체들이 정부의 직접적인 경제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환율 영향으로 10월 수출입 동반 상승”
10월 캐나다 상품 수출입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주된 이유다.
“자립적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 캐나다의 교육목표”   “문화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학교 사회 교과서를 인용해 답한다.“예절, 의상, 언어, 종교, 의례, 법, 도덕, 가치관 등을 포괄하는 사회 전반의 생활 양식이 바로 문화입니다....
허리가 아파요 2008.12.11 (목)
전 세계 인구의 85%는 일생을 살면서 최소 한 번 이상 허리 통증 때문에 고생한다고 합니다. 미국·캐나다에서 가정의를 찾게 되는 가장 흔한 질병 중 다섯 번째를 차지하기도 하는 허리 통증. 환자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통증에 비해 그것을 입증할 만한 의학적 진단...
1. 독서도 일종의 기술로 연습을 통해 더 나아진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 책, 잡지, 신문 등을 읽던 아이들이 좋은 독서가가 된다고 말한다. 자녀들에게 매일 일정 시간 독서를 하도록 권장하라. Reading is a skill and gets better with practice. Experts tell that...
                      캐나다 국립 기록 보존원 권장 도서  캐나다 국립 기록 보존원은 캐나다 국내 도서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들 중에 양서를 선정해 짧은 기간이지만 겨울방학 동안...
   어릴 때부터 아픈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했던 나은혜씨. 인체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SFU 신체역학과(Kinesiology)에 입학한 후 2년간은 다른 대학생들처럼 졸업 후 자신의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 인체에 관련된 직업은 생각을...
  “시야확보 어려운 겨울철, 안전의식 더욱 절실”   버나비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9일 오전 7시 30분경, 윌링돈(Willingdon) 애비뉴 인근에서 70세 여성이 차에 치은 것에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15분경에는 85세 여성이 길모어(Gilmore) 애비뉴와...
"각종 공증업무 당일 처리 가능"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의 ‘영사 출장 서비스’가 12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써리 한인 신용조합에서 열린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인감 위임장, 일반 위임장, 운전면허 번역문 등 각종 공증업무를 당일...
그들=정치인, 우리=서민, 캐나다 노조 볼멘소리  캐나다 노조 진영에서 연방하원 휴회상태를 놓고 강력한 항의가 터져 나왔다.캐나다 연방하원은 야 3당의 연립정부(Coalition Government) 설립을 막기 위해 휴회 중인 가운데 캐나다 국내 자동차업체와 노조는...
사진설명: 캐나다에서 출퇴근 거리가 가장 긴 운전자 레슬리 니콜슨씨=굿이어/CNW제공캐나다에서 가장 긴 출근거리 공모전 결과 타이어판매업체 굿이어 캐나다(Goodyear Canada)는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출퇴근 거리가 먼 사람에 대한 공모전을 벌인 결과...
"2011년까지 대량 실직사태 우려"
캐나다 제지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작년 대비 6.6% 감소했으며, 금전 손실도 4억
치안 당국 총기관리 문제 있다
써리에서 또 다시 총격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5시 30분경에 일어난 이 사고로 남성 한 명이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메트로 밴쿠버 크리스마스 행사장 안내
밴쿠버 각지에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한창이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훈훈한
구세군에 메트로 밴쿠버 온정 모인다
매트로 밴쿠버에서 구세군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으나 구세군을 통한 빈민 돕기 온정도 규모가 커지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1930년대 미국에서 대공황이 일어납니다. 주식 폭락을 시작으로 경제 전체가 그야말로 몰락을 하게 됩니다. 요즘 흔히 미국의 경제 상황을 대공황에 빗대곤 하는데 바로 이 무렵의 일을 말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뭐 모두 다 어려워지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재무부 “내년도 GDP 평균 0.6% 성장전망”
BC주정부는 BC주 경기가 올해보다 내년에 더 힘든 국면을 맞이할 전망인 가운데...
“연방경찰, 연말까지 단속 강화할 예정”
BC주에서만 매년 5000건이 넘는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연방경찰(RCMP) 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매년 3200명이 부상을 입고, 1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 중 62%는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발생했다....
“주정부, 산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 박차”
산림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가 BC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리차드 뉴펠드(Neufeld) 광산부 BC 장관은 “바이오에너지는 연중 내내 사용 가능한 청정에너지”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활용하면, 2016년까지 에너지 자급자족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카드 복제기 수십여 대 압수”
신용카드 위조단이 경찰에 꼬리가 잡혔다. 5일 이른 오후, 랭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범죄조직의 아지트로 알려진 한 가정집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했으며, 이 결과 컴퓨터 수대와 신용카드 복제기 등을 압수했다. 연방경찰은 “만일의 총격 사태에 대비해 사전에...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