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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TransLink)는 24일 메트로 밴쿠버 지역 대중교통 요금에 대한 2.3% 인상안을 최종 승인·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대중교통 요금은 오는 7월 1일부로 탑승권 및 구역에 따라...
▲20일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는 BC에서 쌀쌀한 날씨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웨더 네트워크의 3~5월 기상 리포트에 따르면 올봄 BC의 날씨는 예년보다 다소...
▲BC 주정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개인 건강번호(PHN)을 소지한 만 40세 이상의 모든 BC 주민은 즉시 가까운 약국에서 신속향원검사 키트를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만 40세 이상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오는 13일 오전 2시부터 시작된다. 13일 오전 2시는 3시로 바뀌기 때문에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줄어들게 된다. 한편 3년 전 BC에서는 단일시간제를 유지하는...
▲로히드에서 칠리왁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 노선이 이달 말 개통된다. BC트랜짓(BC Transit)은 기존 66번 FVX(Fraser Valley Express) 버스 노선이 오는 27일부터 서부노선 연장 운행에...
▲4일 BC 교육부는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확립하기 위해, 원주민 관련 과목을 BC K-12학년 필수 교육과정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3-24학기부터 BC의 모든...
▲밴쿠버 화이트캡스 측은 “현재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의미로, 5일 열리는 홈개막전 모든 관중들은 파란색과 흰색 옷을 입고 입장해 달라”고 부탁해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여파로 폭등한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이 리터당 2달러대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BC주 유가 정보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 기름값은 목요일 오전...
▲1일 밴쿠버 공원관리국은 코요테가 갓 태어난 새끼를 보호하느라 한창 예민한 ‘데닝 시즌(denning season)’이 시작됐다면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원관리국에 따르면 코요테는...
▲BC가 빅토리아에 위치한 주 의사당 앞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게양하며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지지를 약속했다. 마이크 판워스 BC 부수상은 25일 성명을 통해 “BC는...
▲최근 들어 강세를 나타내던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다시 약세 기조로 돌아섰다. 캐나다 달러는 24일 오전 외환시장에서 미화 1달러에 대해 1.2800달러에...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가 이달 23일(수)부터 28일(월)까지 밴쿠버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선거는 토요일과 일요일 포함 총 엿새 동안 진행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8일 BC SPCA는 유기됐다가 최근 구조된 아기 고양이 세 마리의 치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알려왔다. SPCA가 사진을 공개한 고양이들은 얼마 전 밴쿠버 다운타운에 한 쓰레기통 안에서...
▲개스타운의 명물인 일명 ‘개시 잭(Gassy Jack)’ 존 데이튼(Deighton) 동상이 결국 무너졌다. 주요 언론에 따르면 개시 잭 동상은 Women’s Memorial March에 참가한 군중들에 의해 쓰러진 것으로...
▲캐나다 기상청은 목요일이었던 지난 10일 BC주 중부 지역의 몇몇 마을이 2월 10일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메릿의 경우에는 최고 기온이 영상 12.9도로, 지난 1921년에 세웠던...
▲10일(현지 시간)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컬링 여자부 1차전 경기에서 캐나다 스킵 제니퍼 존스(가운데)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팀 킴)과...
▲지난해 11월 중순 BC주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에 표류하면서, 지난 세 달 동안 밴쿠버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았던 바지선이 조만간 사라진다. 소유 회사...
▲베이징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이 4일 오전(캐나다시각)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여자 아이스하키팀 주장 마리-필립 폴린(Poulin)과 올림픽 메달 5개에...
▲메트로 밴쿠버 교통경찰(MVTP)은 지난달 17일부터 약 2주 동안 스물 여섯대에 달하는 버스의 창문을 깨고 달아난 범인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주로 아무도 없는 이른 아침...
▲퀘벡 주정부가 주 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곧 도입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자에 대한 보건세(Health Tax) 부과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랑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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