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예일대, 스탠퍼드대 등 최고 명문대 연루
운동선수 출신 밴쿠버 사업가도 포함… 아들 2명 부정 입학 혐의
학부모 33명 2500만 달러 건네
최근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스카이캐슬’ 내용을 그대로 담은 초대형 대학 입시 비리가 미국에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에는 인기 헐리우드 배우,...
주정부, 올해 9월 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에서 실시
온타리오가 수업 중 교실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시킨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온타리오 진보 보수당 정부는 지난해 선거에서 공약한 대로 올해 9월 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에서...
트럼프 피해 급선회, 주로 이민 목적 3년새 3배 늘어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캐나다 유학생 수 1위 국가로 올라섰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학생들은 트럼프 대통령 하의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캐나다로...
저희 AKCSE Publication에서는 매주, UBC Science/Engineering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UBC Science/Engineering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신 학생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통해 보다 더 생생한 UBC의 삶을...
신청기한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이민부, 신청 시 학생비자 끝나도 가능
캐나다에서 유학한 학생들이 졸업 후 받게 되는 취업 허가(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신청기한이 늘어났다.연방이민부는 그동안 유학생들이 4년제 대학이나 컬리지 졸업 후 90일 안에...
리치몬드 학부모, BC주 정부에 온라인 청원 15분 불과…배고파 짜증내기 일쑤
“아이들에게 점심을 여유있게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라”리치몬드에 거주하는 학부모가 BC주 정부에 “학교에서 아이들의 점심시간을 더 늘려 달라”는 청원을 제기하고...
저희 AKCSE Publication에서는 매주, UBC Science/Engineering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UBC Science/Engineering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신 학생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통해 보다 더 생생한 UBC의 삶을...
주정부 예산 계획, 19일부터 발효... 10년간 2천3백달러 절약
BC 주에서 학자금 융자를 받은 학생과 부모들은 이제부터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BC 주정부는 29일 발표한 올해 예산 계획에서 주 학자금 융자분에 대한 이자를 폐지했다. 이 결정은...
캐나다 대사관..3월22일까지 지원서 접수
한국 교육부는 2019년도 정부 초청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본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저희 AKCSE Publication에서는 매주, UBC Science/Engineering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UBC Science/Engineering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신 학생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통해 보다 더 생생한 UBC의 삶을...
무디스, 캐나다 대학 국제학생 수업료 내국인보다 4배 비싼 점 지적
세계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캐나다와 외교 분쟁 중인 중국이 자국 유학생들을 캐나다 학교들에서 불러들일 경우 UT, UBC, 맥길 등 캐나다의 3대 대학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월 1,500달러 안팎... 아기 태어나기도 전 대기자 명단에 올려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나 밴쿠버로 이주할 생각을 하는 어린 아이 부모들은 그들의 월 탁아 비용으로 끝자리에 0 하나가 더 붙는 것을 감안해야만 한다. CBC뉴스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에서의 데이케어(Daycare, 주간탁아) 비용이 몬트리올에서보다 10배 안팎 더...
20일, 프레이저 벨리 대학교
한반도 평화정착을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보츠포드 소재 BC주 주립대학인 프레이저 벨리 대학(UFV)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이 오후 2시 UFV 에버드 홀(Evered...
저희 AKCSE Publication에서는 매주, UBC Science/Engineering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UBC Science/Engineering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신 학생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통해 보다 더 생생한 UBC의 삶을...
교육청, 3개 학교-5.75달러 해당 건강식 모든 학생에게 혜택
표준 영양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 급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높이기 위한 무상급식 시스템이 뉴웨스트민스터 지역 학교에 도입된다.뉴웨스트민스터 교육청은 먼저 이번...
CBC, 5만달러 이하 소득 가구 대학생 보조금 지급 실태 공개
온타리오 덕 포드 주정부가 재정난을 이유로 저소득층 대학생 무료 수업료 삭감 정책을 발표하자 학생들이 4일 항의 집회를 연 가운데 주내 각 대학들의 보조금 지급 실태 보고서가 공개됐다.CBC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 전체 대학생의 약 40%인...
대다수 로어 메인랜드- 광역 빅토리아 지역 학교에 몰려
전체 재학생 3% 차지...수업료로 2억5천만 달러 납부
BC주 경제와 지역별 학교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유학생들이 주 전역에 걸쳐 가급적 골고루 재학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BC주에서 학교를 다니는 유학생들은 메트로 밴쿠버와...
저희 AKCSE Publication에서는 매주 UBC Science/Engineering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UBC Science/Engineering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신 학생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통해 보다 더 생생한 UBC의 삶을...
메트로 최연소 시장 "주정부 보조금 승인 기대"
젊은 도시의 젊은 시장이 데이케어 시설 추가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포트 코퀴틀람 시장 브래드 웨스트(Brad West,33)는 지난해 10월 메트로 밴쿠버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된 젊은 가장이다. 그 자신 두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으며 부인 블레어(Blaire)가...
20일, 카메론 레크레이션 센터
유아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샵이 개최된다.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 단체 코윈 밴쿠버(회장 장남숙)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샵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버나비 카메론 레크레이션 센터(952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