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서”…홈카페족 위한 힐링푸드 아이템 5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1-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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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번이면 다음날 아침 일찍 원하는 푸드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는 바로 식·음료 상품을 한데 모아 패키지로 곱게 꾸린 온라인 식품 배송 서비스로, 집에서 카페·식당 못지 않은 음료와 디저트 등을 즐기고픈 '홈카페족'을 위한 안성맞춤 서비스다. 시간과 품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일상 속 소소한 휴식까지 보장해주니 외출을 피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이용해 볼만하다. 캐나다 전역으로 배송까지 가능한 국내 패스트힐링 아이템들을 한데 모아봤다. 





Baker’s Krate



캐나다 디저트 전문가들이 만든 수제 디저트를 맛보고 싶다면 온타리오주 겔프 소재 ‘Baker’s Krate’의 디저트 박스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매월 셋째주 캐나다 전역으로 배송되는 이 패키지는 매장 방문 없이도 브라우니, 쿠키, 초콜릿, 보틀케이크 등 5~6종류의 색다른 디저트들을 집 안에서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디저트는 각기 다른 디자인과 맛으로 시즌마다 색다른 디저트로 구성되며, 한 입 크기 앙증맞은 사이즈의 디저트로만 구성돼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 월 17.99달러 주소: www.bakerskrate.com 

Oat Box



최소한의 재료로 만든 건강식을 집에서도 편히 먹을 수는 없을까? 이럴땐 매달 두 가지 종류의 그래놀라를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Oat Box’가 정답이다. 북미 전역으로 무료 배송 혜택까지 제공하는 이 패키지는 유기농 귀리부터 수퍼푸드로 알려진 치아 씨드까지, 영양가 있고 건강에 좋은 먹거리로 아침 식사를 책임진다. 건강식이라 해서 금방 질릴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 최고 품질의 재료와 일반 시중에서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으로 특히 다이어터들과 2030 헬시족에게 인기만점이다. 

가격: 월 25달러 주소: www.oatbox.com

Amoda Tea



커피 대신 차(茶)를 즐겨 마시는 차 애호가들이라면 인공 향미가 느껴지지 않는 유기농 천연차만을 취급하는 ‘Amoda Tea’의 먼슬리 박스 서비스를 이용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이곳에서 판매하는 녹차(matcha)는 일본의 녹차 마을로 유명한 우지 지역 유기농 농장에서 직접 공급한 것으로, 몸과 마음, 기분을 고양시키는 데 큰 효능이 있다.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프리미엄 차 4개와 생분해성 차 필터, 각 티의 효능이 적힌 설명서 등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 시 25%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가격: 월 20달러 주소: www.amodatea.com

Carnivore Club



국내 최초로 훈제 고기 박스를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고기 전문 패키지. 술안주 혹은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알맞은 이 패키지는 최고급 부위만을 선정하고 수제로 직접 가공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살라미 소시지, 프로슈토, 육포 등의 큐어드 미트(cured meats; 훈제 후 건조시킨 육류 고기)를 구성품으로, 매월 1일에 정기적으로 배송된다. 선물용으로 좋은 클래식 박스에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햄 하몽(Jamon)과 미국식 베이컨이 추가된다.

가격: 월 39.99달러 주소: carnivoreclub.co 

Nomad Coffee Club



집에서 여유롭게 '홈카페'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세계 각지의 공정 무역 커피를 입맛따라 즐길 수 있는 ‘Nomad Coffee Club’의 유기농 원두 패키지를 추천한다. 매월 6~24온스의 갓 구운 원두를 배송해주는 이 패키지는 콜롬비아, 탄자니아, 코스타리카 등 유명 커피 산지의 고품질 원두를 다양한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다채로운 풍미와 향을 느끼게 해준다. 집에 커피 머신이 없어도 문제 없다. 이곳에서는 기계없이 집에서 커피를 내리는 커피 브루잉 팁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가격: 월 19달러 주소: www.nomadcoffeeclub.com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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