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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관련 스피킹 질문

헤럴드아카데미 heraldcoquitlam@gmail.com 글쓴이의 다른 글 보기

   

최종수정 : 2020-12-14 10:32

안녕하세요~ 헤럴드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엘츠 스피킹 섹션을 다뤄볼게요! 빈출문제인 학창시절에 관한 질문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엘츠 면접 시험관과의 인터뷰에서 사용되는 중요 표현!!

 

 

Q. Do you still remember your school days?

(당신의 학창시절이 여전히 기억납니까?)

 

Of course! Those were some of the best times in my life. Allow me to explain myself by shortly mentioning the following points: firstly, they were carefree days. What I mean to say is that I had no or very few worries. My parents provided for my day-to-day needs, and all I had to do was get good grades. Secondly, I had many friends in school. For instance, some of my best friends today were people that I met in school.

 

(물론이죠.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였습니다. 아래의 몇 가지 이야기를 간단히 언급하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때는 근심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근심이 아예 혹은 있더라도 조금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부모님들은 나의 매일매일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켜 주셨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단지 좋은 점수를 받는 것뿐이었습니다. 둘째로 학교에 많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현재의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바로 학창시절에 만난 사람들입니다.)

 

All / most / many / much / few / little / some / any of the + 복수명사 또는 셀 수 없는 명사: 이때 of는 생략이 가능하고 생략할 경우 정관사 the는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전치사 of가 있는 경우에는 정관사 the가 있어야 합니다.

 

 

Explain, mention, suggest, recommend 등의 타동사는 의미상 ‘~에게 + ~의 의미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나, 4형식동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사람목적어가 아닌사물목적어를 취하는 3형식 동사입니다. Writing 하시면서 많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주의하세요.

 

Carefree days: 근심걱정 없는 시절.

(Please live a carefree life, everyone.)

 

What I mean to say: 관계대명사 what ‘~하는 것으로 해석하며 명사의 역할을 하죠. 생활하며 자주 사용하게 되는 표현입니다. 입에 쫙쫙 붙여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What you want to do / eat / buy / see 는 네가 하고 싶은 것 / 먹고 싶은 것 / 사고 싶은 것 / 보고 싶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No or very few worries: few 또는 little의 사용에서 관사 a 없이 사용하면거의 없다는 다분히 부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리딩 섹션의 문제를 풀 때는 잘 이해해야 합니다.

 

Day-to-day: 나날의, 일상의, 매일매일.

On a day to day basis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All I had to do: 스피킹에서 관계대명사 목적격은 자주 생략하죠.

또한 All you have to do, the best thing you can do, the only thing you can do 와 같은 주어의 be동사의 보어로 사용되는 to부정사는 to를 생략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 표현들입니다.

모범답안 자체를 예문처럼 문장 전체를 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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