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AD]해외 학력서류 아포스티유, 원스톱으로 빠르게 받으려면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3-08-03 13:39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 클릭 한 번으로 신청



해외 학교에서 학위를 마친 경우 취업 및 유학, 국가자격 시험 응시 등 여러가지 사유로 해외 (현지) 학력서류에 대한 아포스티유(확인서·증명서)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럴 때, 졸업한 출신 학교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지 않은 해외에 있는 경우, 현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많다. 

전 세계 민원서류 발급과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국내외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해결해준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정씨는 “최근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를 위해 미국 현지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데, 기간이 촉박해 막막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신속하게 대행 처리해 주는 기관을 소개받아 무사히 접수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운영 중인 후엠아이글로벌 미주사업팀 한철민 과장은 “최근, 국가시험 응시 및 취업을 위한 아포스티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해외 학교 졸업자의 경우 아포스티유를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 만큼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전 세계 각종 민원서류에 대한 아포스티유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신청부터 해외 배송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번역 및 공증촉탁대리,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2년에 미국 지사를 설립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현재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밴조선 편집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리치먼드>   리치먼드 관할 연방경찰(RCMP)은 연말 연휴기간을 맞아 주요 쇼핑지역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에 총 16명의 절도범을 검거했다. 경찰은 단독범행이나...
밴쿠버총영사관 26~27일, 내년 1월 2일 휴무..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들이 자주 찾는 공공기관과 각종 서비스 시설들이 잇따라 휴무에 들어간다. 따라서 사전에 휴무 스케줄을 확인해놓는 것이 좋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3일 홈페이지에 연말연시 휴무 안내를...
혼잡한 박싱데이(26일) 당일 쇼핑 피하고..사전에 홈페이지 정보, 광고 확인하면 효율적..마음에 드는 상점 4~5곳만 찍어서 가는게 좋아   연말 쇼핑 바겐세일 시즌이다. 크리스마스 다음날(12월 26일) 인 '박싱데이(Boxing Day)'를 통해 저렴한 쇼핑을 기대하는...
보모 월급, 항공기 이용료 등 반환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개인 생활비로 판명된 3만 8000달러에 대해 국고에 반납했다고 CBC방송이 22일 보도했다. CBC는 정보접근법에 따라 입수한 자료를 인용, 지난해 11월 4일...
재미·감동 더한 한인가정 이야기..   내년 3월 제작, 가을 방영 예고..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이 내년 가을...
<써리> 긴급 수배된 범죄자 신상 공개..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연말연시 연휴를 앞두고 최근에 긴급 수배된 범죄자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홈페이지(surrey.bc.rcmp-grc.gc.ca)에...
앞으로 써리에서 공공장소 내 전자담배(e-cigarettes) 사용에 대한 규제가 매우 엄격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전자담배 판매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엄격히 관리될...
해외유학생 등 237명 실명 게시
[한국] 한국 병무청이 병역 의무를 고의로 기피한 237명의 신상 정보를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21일 공개했다. 병역 기피자의 명단을 공개하기는 사상 처음이다. 병역 자원에 대한...
<밴쿠버> 역에서 난동 부린 남성 경찰 총 맞고 체포돼..   지난 19일 오전 29번가 애비뉴 스카이트레인에서 ‘마차테(날이 넓고 무거운 칼)’를 소지하고 시민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과의 대치 끝에 제지됐다. 이 남성은 역으로 들어오면서 마차테를...
스칼렛호, 밴쿠버항 인근서 100일째 억류 중.. 캐나다 노조, 옷·DVD·게임기 등 구호품 전달   연말을 맞아 밴쿠버항 인근 해역에 억류돼있는 한진해운 스칼렛호 선원들을 돕기 위한...
캐나다 관광청은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국립공원 입장료를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립공원과 해양 보존지역, 그리고 주요 국립공원이 관리하는 역사유적지(National...
배출가스 조작 21억달러 보상 합의.. 2009~2015년식 골프·파사트·제타·비틀 소유자가 대상캐나다에서 폴크스바겐 디젤차량을 소유한 사람들이 차량 제조사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코퀴틀람>25일째 행방불명 남성전방위 수사 펼치는 경찰..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이 실종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31세 페르시안 남성 사제드 가파리 마란디(Ghaffari-Marandi)에 대해...
벨·스코샤·비아레일 등의 채용정보 도용.. 위장 인터뷰 진행, 알선료 3000달러씩 챙겨.. 최근 들어 캐나다의 유명 대기업을 사칭한 취업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캐나다 국영방송인 CBC방송에 따르면 벨캐나다, ...
11월까지 170여명, 전년보다 두배 늘어
지난달 트럼프 당선 이후 5배로 ‘껑충’.. 실제 난민 지위 인정은 쉽지 않을 듯..   올해 캐나다에 난민 신청을 하는 미국인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재외동포재단,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진행..   한국 재외동포재단은 2016년 한해 동안 해외 각국의 동포사회에서 일어난 뜻 깊고 인상적이거나 또는 주목할만한 뉴스를...
5년 고정모기지 금리 2.94%로 올려
TD뱅크가 지난달 변동 모기지 대출금리를 상향 조정한데 이어, 이달 15일부터 5년 고정모기지 대출금리도 올렸다. TD뱅크는 "12월 15일부터 주택모기지 특판상품의 경우 5년 고정모기지 우대 이자율을 종전 2.84%에서 2.94%로 0.1%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고정모기지...
<코퀴틀람> "911 직원으로 일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긴급상황이나 사건사고 때 가장 먼저 위기신호를 접수하게 되는 911 교환원들. 화려하지도, 빛나지도 않지만 너무나...
이민부, 선착순 부작용 많아 폐지.. 내년 1월 3일부터 온라인 접수..   내년부터 부모(또는 조부모) 초청이민을 신청·접수하는 방식이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바뀐다. 또 온라인을 통해...
한국 대법원 '가족관계등록법' 개정
이혼·재혼·입양 등 기재 의무 삭제..'일반 증명서' 형식으로 변경해 발급..구체적 관계는 상세 증명서에만 적으면 돼..   앞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현지 공관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이혼이나 재혼, 입양 등 사생활에 관한 민감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