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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 캐나다 출시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01-20 13:01




주류 전문 수입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갓 빚은 상큼한 봄 맛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저온살균 막걸리인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사진)를 오는 25일부로 캐나다 전역(ON지역 제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는 배상면주가의 대표 생막걸리인 '느린마을 막걸리'의 특징과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저온 살균(파스퇴르) 공법을 통해 효모균의 활성화를 막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살균 막걸리다.  

국산 생막걸리 느린마을 막걸리는 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쌀의 함량을 늘려 맛의 순수함과 품질를 높인 배상면주가의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다.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막걸리의 숙성 정도에 따른 맛 차이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로 나누고 있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는 이중에서 가장 산뜻하고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봄'의 상태를 살균화했다.  

즉 캐나다는 막걸리가 생산 후 선적, 통관후 고객까지 배송기간이 약 4~5주정도 소요되므로 유통기한이 짧은 생막걸리는 수입을 못하지만,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는 저온 살균처리 후 효모를 비활성화한 후에 품질과 맛을 일정하게 유지해 수입이 가능하게 됐다. 

또 느린마을 막걸리는 막걸리의 단맛을 내기 위해 쓰이는 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타 제품에 비해 국내산 쌀 함량을 2배 가량 늘려 만들어 제품력을 높였다. 쌀의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맛과 갓 빚은 막걸리의 상큼한 맛이 탄산미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병 디자인은 느린마을 막걸리의 봄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핑크빛 꽃 디자인으로 꾸며 산뜻함을 극대화했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도, 용량은 750㎖며 유통기한은 12개월이다. 

황선양 코비스 대표는 “특히 지난 10개월간 코로나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낸 고객들에게 산뜻한 밴쿠버의 봄과 함께 올해는 희망과 치유, 건강과 성공의 한 해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신선하고 산뜻한 늘봄 막걸리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NEOUL BOM - MAKGEOLLI), 제품번호 61265(750ml 병 x 20=1박스, 가격은 병당$7.49)는 BC 주정부 리커스토어에서 직접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하며, 모든 개인 리커 스토어에서는 병단위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BC주정부 리커 스토어 실루엣 1층 노스게이트와 리치몬드 브릭하우스 리커 스토어 선반에서 병단위 구매 가능하며, 코퀴틀람의 이그제큐티브 호텔 리커 스터어에서도 병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AB주, SK주, MB주, QC주, NS주, PEI주는 각 주정부 리커스토어와 개인 리커스토어를 통하여 843744로 주문해야 한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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