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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드럼 축제, 8일 버나비서 개최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3-07-05 15:04




1회 다문화 드럼 페스티벌(Multicultural Drum Festival)8일 오후 130분부터 버나비 더 어메이징 브렌트우드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버나비 관광청(Tourism Burnaby)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문화 배경의 10여 개 팀이 참석해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국 문화를 대표해서는 밴쿠버 중앙무용단과 캔남사당이 전통예술 공연을 펼치며, 밴쿠버 경희대 태권도팀의 태권도 시범도 있을 예정이다.

 

그 밖에 원주민, 일본, 필리핀,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아프리카 팀 등이 무대에서 드럼과 무용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Multicultural Drum Festival>

 

일시: 78() 오후 130~630

장소: 버나비 더 어메이징 브렌트우드 (4567 Lougheed Hwy, Burnaby)

티켓 가격: 무료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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