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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퀵키마트’ 성업 중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08-07 00:00

영화 '심슨가족' 개봉 맞춰 북미 12개 매장 운영







영화 ‘심슨가족(The Simpsons Movie)’개봉과 함께 편의점 체인 세븐 일레븐은 지난 달부터 북미주 내 12개 매장을 심슨가족 만화에 나오는 ‘퀵키마트(Kwik-E-Mart)’로 바꿔 영업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유일하게 코퀴틀람의 1개 매장이 퀵키마트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만화에 등장하는 ‘핑크 도넛’등 몇 가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세븐 일레븐은 이런 변신전략을 통해 가게 매출을 평소보다 30% 이상 늘렸다.




캐나다 퀵키마트는 코퀴틀람 랜즈다운 드라이브(Landsdowne Dr.)와 길포드웨이(Guildford way) 교차지점에 위치해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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