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저녁, 아보츠포드 소재 대안장로교회에서는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교장 민완기) 설립기금마련을 위한 ‘작은 불꽃음악회’ 두 번째 공연이 1300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끝이 났다.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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