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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BC주정부 비숙련직이민 재개 2011.11.04 (금)
지난 2011년 8월 중단되었던 주정부 비숙련직 이민제도 (ELSS: Entry-level and Semi-Skilled)가 재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2년만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제도가 아닌 항구적인 전략직종이민 (전문인력)의 한 범주로 결정되어 그동안 축소되기만 하던 영주권문호가 확대되는...
   지난 1년동안에도 이민법과 규정이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먼저 해외에서의 전문인력이민은 6월말부터 신청가능한 직업군이 36개에서 29개로 축소되고 연간 총 2만건의 신청서만 접수를 받기로 해 취업비자자가 아닌 이상 영주권신청이 어려워지게...
배우자 초청도 서류 준비 꼼꼼히 해야    지난 수년간 신문지상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이민제도가 변경된다는 소식을 동포사회에 전해 오고 있지만 이민이 확대되고 쉬워진다는 소식을 전해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연방보수당의 이민정책이...
지난 호에 이어 내년 4월1일부터 이민법개정으로 시행에 들어가게 되는 취업비자 발급년수의 제한과 강화된 고용주 자격심사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개정이민법에 따라 취업비자로는 최대 4년까지만 근무할 수 있게 되었는데 다행히 과거나 현재...
이미 신문지상의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 처럼 내년 4월부터는 개정된 이민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취업비자 (Work Permit)는 최대 4년까지만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종전에는 이러한 취업비자의 근무년수에 대한 제한이 없어 6-7년이상 취업비자로 근무하는 분도...
지난호에서 알려드린대로 6월 26일 이민제도 변경에 따라 캐나다밖에서의 영주권 신청이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전문인력이민은 연간 2만건만 접수하기로 했고 29개의 직업군마다  1천개의 개별한도를 부과해 이민신청을 원천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민문호 대폭 축소 - 전문인력 및 투자이민 제도 변경으로 캐나다 이민문호가 2008년에 이어 또다시 큰 폭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6월 26일 이민부의 발표에 따라 이민문호의 65%를 차지하는 전문인력이민제도가 축소되어 종전 38개 직업군에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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