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기고] 사랑의 조각보 2018.07.23 (월)
권은경/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에 여전히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산의 한 가난한 집 아들로 태어나 촉망 받는 의사가 되었지만 편안한 삶을 뒤로하고 신부의 길을 선택한 젊은 청년, 이태석!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