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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의회 “임시 패티오 프로그램 영구화”
매년 4~10월 시행···교통 막는 일부 패티오는 제재
팬데믹 이후 밴쿠버에서 임시로 설치됐던 패티오를 앞으로는 매 여름마다 볼 수 있게 됐다.   22일 밴쿠버시의회는 밴쿠버 식당·술집 앞 공공 및 사유 공간에 패티오를 임시로 설치할...
10월 만료 예정 TESA 프로그램 영구화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도움될 것”
코로나19 사태 이후 임시로 허용됐던 식당 패티오 확장 운영이 앞으로도 계속 가능하게 됐다.   마이크 판워스 BC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15일 성명을 통해, BC 주류법 개정에 따라 2000곳이...
패티오가 쾌적한 메트로 밴쿠버 식당 소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BC에서는 식당 실내 식사가 한동안 금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실외에서는 충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킨다면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요식업을 위한 임시 지원 제도인 패티오 프로그램이 올 겨울까지 연장된다. 밴쿠버 시의회는 16일 밤 임시 패티오 프로그램을 겨울까지 연장 시행하자는 제안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조만간 밴쿠버시 식당의 패티오 영업시간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패티오에서 영업할 수 있는 시간이 연장되면 식당은 수익이 늘어나고 이용객도 불편 없이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밴쿠버시는 현행 오후 11시까지로 돼 있는 패티오 영업시간을...
Patio Restaurants in Vancouver
때 이른 여름 날씨로 밴쿠버의 풍경이 확 달라졌다. 해변에는 일광욕을 즐기는 인파로, 거리는 시원한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의 쇼핑객으로 가득하다. 해가 길어지고 맑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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