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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콘도 중 하나로 알려진 밴쿠버 펜트하우스가 시장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4900만 달러로 나온 이 펜트하우스는 콜하버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패티오 포함...
피해자는 경찰에 알려진 인물
사람 많이 모여 있던 장소서 발생
주말 저녁 밴쿠버 콜하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졌다.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토요일이었던 지난 17일 저녁 8시 30분경, 콜하버의 유명 식당인 카데로스(Cardero’s)...
천혜 자연환경 덕에 다운타운 고급 주거지로 조성
해안 산책로 요트 정박장을 따라 최고급 고층 콘도가 즐비한 콜하버. 주택뿐 아니라 밴쿠버 기업과 관공서가 대부분 이 지역에 모여있다. 스탠리파크를 방문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쳐야...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들인 듯, ‘유령타운’ 우려도 있어”
밴쿠버 다운타운 콜하버(Coal Harbour) 지역내 콘도 중 25%가 비어있거나 한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콘도들 중 대부분은 외국인들이 투자 목적 등으로 사들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이번 조사는 BTA웍스의 앤디 얀(Yan) 수석 연구원에 의해...
[부동산] 콜하버 개발사 ‘아스팩’ 2007.07.23 (월)
밴쿠버 다운타운에 소재한 아스팩 개발사(Aspac Developments)는 1993년에 설립됐고, 같은 해에 마라톤 부동산(Marathon Realty)과 함께 합작투자 프로젝트 ‘콜하버(Coal Harbour)’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예전 캐네디언 퍼시픽 레일웨이(Canadian Pacific Railway) 부지를 현재의...
“우리 아기와 함께 여가생활을”
헤이스팅과 브로튼 스트리트의 교차점에 위치한 콜 하버 커뮤니티 센터는 빌딩 뒷편으로 펼쳐진 콜 하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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