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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24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부동산 경제 이론을 주제로 ‘브라운백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사로 초빙된 이상훈 UBC 교수는 ‘Housing Rent vs Price’라는...
여권 분실 횟수에 따라 새 여권 유효기간 달라져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여권 분실 사례가 늘고 있다며 여권 분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지하철, 버스, 식당 등 사람이 붐비는 곳과 공항, 호텔 등에서의 분실 사례가 많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김건 총영사 “한인 고용한 기업, 절대 후회 없을 것” 강조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25일(화) 밴쿠버 다운타운 샹그릴라 호텔에서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6월 21일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
밴쿠버아일랜드, 칠리왁 등 BC주 전역에서 100여 명 참석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23일(금)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KVA)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건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캐나다...
김건 총영사 “지식과 경험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것” 당부
주밴쿠버총영사관은 한인과기협회(AKCSE), 차세대그룹(YGP)과 공동으로 ‘공감 이야기 17분(Life Talk–Share Story 17)’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금) 오후 6시 밴쿠버 공공도서관...
8월 4일 원서 접수 마감, 10월 21일 시험, 11월 30일 발표 예정
제54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오는 10월 21일(토) 주밴쿠버총영사관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이들의 한국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는 대한민국 국가공인 시험이다. 응시 대상자는...
“지식 공유,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되길”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차세대 그룹(AKCSE-YGP)과 공동 주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LIFE Talk-공감 이야기 17분(Share Story 17)’ 콘서트에서는 3명의...
“자녀와의 대화에 실질적 도움 주고자 자리 마련”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내 자녀 꿈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한인 직장인과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과 함께 한 이번...
“5월 8일 업무 재개 후에도 지연될 수 있다” 밝혀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오는 4월 27일(목)부터 5월 7일(일)까지 공인전자우편 방식을 이용한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재외공관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이 지난 28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CBC방송의 한인 앵커 이미영씨가 사회를 맡았고, 김건 총영사를 비롯해 테레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0월로 예정했던 여권사진 촬영서비스를 이달 22일로 앞당긴다.총영사관은 오는 22일부터 재외국민 대상 여권사진 무료 촬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10월 1일부터 시행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여권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총영사관은 민원실에 사진촬영장비를 설치, 오는 10월 1일부터 신청인이 희망할 때에는 그 자리에서 무료로 사진 촬영을 해준다. 단, 인화된 사진은 제공하지 않는다....
“일반 민원 업무에서 전자여권 신청까지”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퀴틀람 오약국 건물 2층(#2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에서 6월 순회영사서비스를 시행한다.순회영사서비스는 가족 관계 등록신고, 공인인증서 발급, 출입국사실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공증...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분향소는 공관 민원실 맞은 편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오는 4월 30일부터 발급 시작… 방문이나 우편 통해 접수 가능
밴쿠버에서도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오는 30일부터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과거 출입국 사실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한국의 출입국사무소나...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7일 오후 밴쿠버 소재 한 한식당에서 한인 단체장 30여명을 초청 송년 오찬을 개최했다. 이기천 총영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밴쿠버 한인 사회 발전을...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10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밴쿠버에 체류 중인 한국 청년 60여명을 초청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기천...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8일 오후 5시 30분 공관 회의실에서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UBC, SFU,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에밀리 카 대학교, 더글라스 칼리지, BCIT 등...
15일 밴쿠버 컨밴션 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캐나다 천연액화가스(LNG) 포럼에서 김기수 한국가스공사(KOGAS) 캐나다 협력 사업 팀장이 한국의 에너지 시장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필요한 증명서 일주일이면 수령 가능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지난 15일부터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이민 등을 이유로 밴쿠버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한인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는 캐나다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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