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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감소에 따른 신청 조건 완화
BC주 일부 지역에서 실업률이 감소함에 따라 비숙력직의 LMIA(노동시장영향평가서)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일 서비스 캐나다의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의 실업률이 지난 해 비교 각각 6.0%에서 5.5%, 6.3%에서 5.8%로, 6% 이하로 감소해 LMIA...
캐나다 중소기업 업체 연합 단체, 연방 정부 정책에 비판· 대안제시
"임시 외국인근로자제도에서'임시'를 빼야 제대로 된 정책이다" 캐나다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가 정부를 향해 1일 쓴소리를 했다.  "구조적으로 심화 중인 일손 부족에 고용주가 대처할 때, 캐나다의 현행...
“동반 오픈워크퍼밋 접수 중단”
BC주 비숙련직 취업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나 자녀(18~22세)를 대상으로 발급됐던 취업비자(Open Work Permit) 신청서 접수가 2월 15일자로 종료됐다. 오픈워크퍼밋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내년 2월까지 연장이 가능하지만, 더 이상의 신규 신청은 받지 않는다....
[칼럼] BC주정부 비숙련직이민 재개 2011.11.04 (금)
지난 2011년 8월 중단되었던 주정부 비숙련직 이민제도 (ELSS: Entry-level and Semi-Skilled)가 재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2년만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제도가 아닌 항구적인 전략직종이민 (전문인력)의 한 범주로 결정되어 그동안 축소되기만 하던 영주권문호가 확대되는...
“학력·언어능력 증명 등 자격 조건 까다로워졌다”
지난 13일 BC주정부가 주정부이민제도(PNP) 중 하나인 비숙련직이민제(Entry-level and Semi Skilled Category)를 재개하면서 이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새롭게 공지한 비숙련직이민제를 살펴보면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직종은 과거와 동일하지만...
[이민] BC주 비숙련직이민제도 재개 2011.10.21 (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문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BC주정부가 주정부이민제도(PNP)를 통해 경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첫 선을 보인 고용 창출 계획(The Jobs Plan: Canada Start here)의 일환으로 주정부이민제도를 정비해 BC주 외곽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취업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31일 이후 신청서에 대해 모두 반환 조치
BC주정부가 지난 3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던 주정부이민제도(PNP) 비숙련직 프로젝트(Entry-level and Semi Skilled Pilot Project·이하 ESP)를 종료한다.   정부는 31일까지 접수된 ESP 신청서까지만 수속을 처리하고 내달부터는 접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후...
“속보” ‘2011년 8월 31일’ BC 주정부 비숙련직 이민 연장 발표! 2008월 2월 8일 비 숙련직을 대상으로 BC 주정부에서 임시 프로그램으로 시작 되었던 Entry Level and Semi-Skilled Pilot Project Program (이하 ELSS)이 2011년 8월 31일까지 연장 발표 하였습니다.  ELSS 해당 직군은...
코업 비자 또는 off-campus 취업 비자로 일한 경력으로는 비숙련직이민을 신청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BC 주정부 이민부는 최근 규정을 위와 같이 변경, 웹사이트에 공지하였습니다.  기존에는 비자의 종류에 상관없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으로 쌓은...
캐나다 이민부는 5월 12일자로 종전의 비숙련직 취업 비자의 연장 조건을 완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02년 7월 캐나다 인력기술개발부는 비숙련직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Pilot Project for Hiring Foreign Workers in Occupations that Require Lower Levels of F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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