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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그룹 개발사··· 5년 전엔 테슬라 제공하기도
집을 구매하면 맥주를 1년 동안 제공하겠다는 개발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부동산 개발사 센추리 그룹(Century Group)은 사우스 델타에 위치한 ‘사우스랜드 트왓슨(Southlands...
중국 칭다오 맥주 현지 생산공장에서 직원이 맥주 원료에 방뇨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된 이후 국내에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본과 미국 등 다른 국가에서 생산된 수입 맥주는 이번 논란의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29일 업계에...
산둥성 칭다오시 소재 제3공장 영상 위생 당국 “조사팀 파견, 맥아는 봉인”
칭다오 맥주 제3공장 내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 한 장면.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원료창고 안에서 소변을 보고 있다. /웨이보‘중국 대표 맥주’ 칭다오(청도) 맥주를 제조하는 공장에서 한 남성 직원이 원료 위로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영상이...
11살 아들에게 경비행기 조종간을 넘긴 뒤 맥주를 마시는 브라질 남성. /엑스(X·트위터)경비행기에 탑승한 브라질의 한 40대 남성이 11살짜리 아들에게 조종간을 내어주더니 자신은 병맥주...
FIFA(국제축구연맹)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맥주 판매 금지’ 결정을 내리자 후원사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40년 가까이 후원 관계를 맺어온 대회 공식 맥주 ‘버드와이저’ 제조사와는 향후 계약에 갈등을 빚을 것이라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FIFA(국제축구연맹)이 경기장 주위에서 맥주를 팔기로 했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FIFA는 18일 “개최국 당국과의 논의에 따라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내달 3일부터 밴쿠버 공원 22곳에서 합법적으로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18일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 내내 밴쿠버 지역 공원에서의 음주를 임시적으로...
[기획특집] 노스밴쿠버로 수제맥주 투어 가자! 2021.10.29 (금)
수제맥주 행사 참여하는 브루어리 10곳 소개
수제맥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노스밴쿠버에서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수제맥주 행사(North Shore Craft Beer Week)가 진행된다. 노스밴쿠버 10곳의 브루어리는 열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아이언우드 카페'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자살 테러로 희생한 13명의 군인을 기리기 위해 매장내 추모공간을 조성했다. /인스타그램13개의 맥주잔이 나란히 올려진 이 테이블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13명의 미군’을...
올해 ‘야외 음주’ 가능한 뉴웨스트민스터 공원 7곳
뉴웨스트민스터가 노스밴쿠버와 포트 코퀴틀람에 이어, 올 5월 중순부터 일부 공원에서 야외 음주를 허용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된 공원은 총 7곳으로, 이 공원...
공원/야외 음주 가능한 노스밴쿠버 명소 8곳 소개
노스밴쿠버시(City of North Vancouver)는 지난 6월 22일부터 BC 주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시내 일부 공원 및 야외 공간에서 음주가 가능하게 됐다. 이 시범 사업은 오는 10일 15일까지...
리우 카니발, 삿포로 눈 축제 더불어 세계 3대 축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취소는 처음" 블룸버그
▲ 옥토버페스트 풍경/조선DB코로나 사태로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가 올해 열리지 않게 됐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있는...
개설 4년 랭리 캠퍼스, US 오픈 대학 선수권 이어 BC 맥주상 '올해의 양조장' 상
콴틀란 대학 양조학과가 올해 맥주 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CBC 뉴스에 따르면 콴틀란 산업기술대(Kwantlen Polytechnic University, KPU) 랭리 캠퍼스에 설립된 양조학과(Brewing and Brewery Operation...
추석과 함께 밴쿠버 가을의 시작을 알리듯 비와 구름으로 가득찬 일기예보가 찾아왔다. 이대로 여름을 떠나 보내기엔 아쉽지만 위안을 삼을만한 소식은 눈을 뗄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스페셜티 커피 ‘리저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리저브 바(Reserve Bar)’ 매장이 오는 11일 밴쿠버 소재 퍼시픽 센터(700 W Pender St)에 새로 오픈한다. 메인가(2980...
캔 용기 제조 결함.. 자발적 회수 조치
BC주의 유명 맥주 브랜드 보웬 아일랜드(Bowen Island) 캔 맥주가 용기 제조상 결함으로 리콜된다. 28일 보웬 아일랜드 맥주의 제조사인 BC 주류 유통(BC Liquor Distribution Branch, LDB)과 노담...
높은 수입 관세 등 가격차이4배..매니아 늘어
아시아에서 BC주 수제맥주 인기가 심상치 않다.  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BC주 7개 수제맥주 업체가 아시아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달 초에 패러럴 49맥주 업체까지 중국에 입점하는 등...
성분-발효방법 무궁무진하게 다양해져...기준 대대적 변화 예고
캐나다에서 지난 30년간 맥주 브랜드는 400개에서 7천여개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맥주 스타일과 형태가 늘어난 브랜드 수만큼 다양해진 것은 당연한 일.이제 맥주는 우리가 알고 있던...
11.2 온스짜리 병맥주 부분 회수
<▲ 사진= @stellaartois/Instagram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캐나다에서 자발적인 리콜을 단행한다. 지난 2일 캐나다 라바트 양조회사(Labatt Brewing Company)는 스텔라...
[뉴스] 올 4월부터 맥주 가격 인상 2018.02.01 (목)
맥주 제조회사 반발 커
그렇지 않아도 높은 캐나다 맥주세가 올해 또 인상됨에 따라 맥주 제조회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올 4월부터 국내에서 제조되는 맥주에 대해 세금이 2% 인상된다. 이에 따라 맥주 가격도 자연스레 오를 전망이다. 이번 세금 인상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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