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캐나다 정부 발표한 일정보다 늦어
이민자 5명 중 1명만 전문 능력 살려 취업하는 상황 올해 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던 외국기술인증(FCR)제도 마련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직능단체에 정부 예산을 투자하면, 해당 단체가 이민자 등 외국에서 교육 받은 전문가의 기술인증 체계를...
캐나다 사회가 한인 이민자가 한국에서 쌓은 학력이나 경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한인사회에는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많은 한인이 다년간에 걸쳐 이민 후 구직과정에서 한국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며 채용기준을 경험하고 좌절을 맛봤을 우리에게는 아픈...
한국서 의료자격 있어도 5명 중 1명만 인정
대졸 이민자 취업률 75%…전공 살리는 비율 25% 미만   캐나다 산업부는 20일 최근 대졸 이상 이민자의 취업률이 75%로, 캐나다 태생 취업률 82%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태생과 이민자의 취업률 차이 원인으로 보고서는 외국기술인증(FCR) 부재를 지적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