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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39% 최고…자유당 30%, 녹색당 21%
정치인 선호도도 존 호건 수상 51%로 압도적 1위
리서치 코 조사
<▲지난 3월 한인타운을 방문한 존 호건 BC주 수상. 밴조선 DB>BC 신민당(NDP)이 집권 2년 동안 주민들의 신임을 제대로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설문조사 회사인 리서치 코(Research Co)가...
[뉴스] 기준금리 1.75%로 동결 2019.05.30 (목)
연방중앙은행, “경제 부진 누적됐으나 성장세 회복 기대”
지난해 10월 이후 5번째 동결 결정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1.75%로 동결했다.29일 정례 정책회의를 개최한 중앙은행은 경제 성장세 회복에 따라 현행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BC주, 캐나다서 처음 시행...3년간 1억달러 절약
BC주가 당뇨, 류마티스성 관절염 및 크론병에 대한 치료약을 캐나다에서는 최초로 오리지널 약 대신 복제약(바이오시밀러:biosimilar)으로 대체한다. 처방 의약품 비용 절감을 위해...
메트로 밴쿠버 거주 한인 학생 30여 명 참가
랭리 고교 김도엽 학생… 한국 해외지부 우승자들과 경합
밴쿠버 민주평화 통일자문회(회장 정기봉)가 주최한 ‘2019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가 지난 25일 오후 3시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해외 거주 한인 차세대들의 통일관과 역사관 함양을...
25일, 제1회 2030포럼 개최…8월까지 두 차례 더 열려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 세대간 교류 정보 교환을 위해 추진된 2030 포럼 행사가 열렸다.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제3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열려
25일 랭리 문화센터, 2000명 방문
한국 문화의 저력이 태권도로 집결돼 표현된 감동의 시간이었다.제3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25일 랭리 이벤트 센터(7888 200 st)에서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간호사(RN), 소매점 판매원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빈자리 많아
인디드 캐나다 보고서
<▲코트라 취업 박람 세미나 사진 본보DB>일자리 구하기는 어느 나라나 점점 더 어려워지는 추세다. 많은 사람들이 구직에 도전하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좌절의 아픔을 맛본다....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요금이 7월부터 인상된다.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7월1일부터 적용되는 요금 인상 폭은 5-10센트 정도로 현재 2.95달러인 평일 성인 1존 요금이 3달러로 오른다. 현...
존 호건 수상, 왕복 8차선 교량 빠르게 추진 밝혀
교량 건설은 옵션서 배제
제2 메시 터널이 빠르면 2025년에는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존 호건(Horgan) BC주 수상은 23일 BC주에서 최악의 교통 혼잡을 빚고 있는 메시 터널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다리를 건설하는 대신...
데뷔 40주년 심수봉에 이어 비, 임창정 등 발길
교민들 좋아하는 가수 노래에 고국 향수 달래
<23일 열린 심수봉 데뷔 40주년 공연. 사진 김혜경 기자>밴쿠버를 찾는 한국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한인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먼저 23일 국민가수 심수봉씨의 데뷔 40년 기념...
경제· 법조· IT 선배와의 만남... ‘우리 자녀들의 꿈 찾기 공감 토크’ 행사
총영사관, KCWN, KOWIN 주최, 6월15일 알랜 에모트 센터
<2017년 개최됐던 자녀 꿈찾기 행사 사진 밴조선 DB>한인 1.5세 및 2세들의 진로 방향과 미래 설계의 꿈을 찾기 위한 토크쇼 형식의 행사가 열린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KCWN,...
22만3천건으로 4.8% 감소...금액은 21만달러로 3% 증가
CMHC, 4분기 보고서
주택시장이 냉각되면서 모기지 대출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평균 대출 금액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규 모기지 대출은 총...
6월2일 써리 장로교회…앙상블과 밀알합창단 공연
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 목사)이 주최하는 2019년 클래식 콘서트 ‘함께 걸음’ 공연이 내달2일 오후 7시 써리 장로교회에서 열린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밴쿠버 명정수 서부연합회장 31대10 압도적 지지로 당선
캐나다 연합회 학술대회 오타와에서 열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오타와 소재 델타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9차 캐나다 한국학교 학술대회에서 명정수 밴쿠버 한국어학교 교장이 제5대 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캐나다 전 지역 41개...
지난 빅토리아 연휴 기간…경찰, 용의자 자수 권고
BC 경찰이 빅토리아 인근 관광지인 테티스 호수에서 12 미터 절벽 아래로 여성을 밀쳐 상해를 입힌 용의자를 찾고 있다.경찰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휴 기간인 지난 19일 오후 3시30분경 테티스...
고유가-정부 보조금 확대…5월에만 1300여대 주문
한국산 현대 코나…판매 3위로 약진
<BC주 전기차 판매 3위를 기록한 현대 자동차 코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살인적인 기름값과 새로운 연방정부의 리베이트가 BC 주민들의 전기차 주문을 크게 증가시켰다.BC신차 딜러...
9월 중순까지 운영…무료 와이파이 제공
스탠리 파크 등 13개 공원 간이 가판대도 오픈
빅토리아 연휴가 끝나고 아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긴 하나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이번 주말에는 야외 수영장을 찾는 것은 어떨까? 밴쿠버 야외 수영장이 지난 주말부터...
[부동산] 전국 주택가격 두 달 연속 올라 2019.05.20 (월)
매매도 증가세 흐름 이어가...신규등록도 늘어
CREA, 4월 보고서
   4월 부동산시장 하이라이트 .4월 전국 주택매매, 전달 비해 3.6% 증가 .연간 기준 4.2% 증가 .신규 등록매물 2.7% 증가 .주택가격 지수 연간기준 0.3% 하락 .전국평균...
[포토] 빅토리아 데이 연휴 시작 2019.05.17 (금)
▲밴쿠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빅토리아 롱 위크앤드 연휴가 시작됐다.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연휴 기간 PNE를 비롯해 스쿼미시 토머스 기관차 체험, 버나비 뮤지엄 이벤트, 페스티벌 등...
“휴대전화 만졌다” 증거 없이 티켓- 함정 단속까지
BC주, 지나치게 과도한 산만운전 위반 규정도 논란
기름값 고공행진으로 가뜩이나 짜증난 운전자들이 교통경찰의 무차별 단속으로 인한 ‘2중고’를 겪고 있다. 또 휴대전화 사용 단속을 빌미로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막무가내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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