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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 토요 교실 신설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교장 민완기)는 9월부터 토요교실을 신설해 한국정신문화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 및 일반인들을 위한 문화교실을 개설, 한인교육문화센터로 발돋움 한다. 조경희 이사장은 "랭리소재 헤브론교회(담임목사 송철웅)의 협조로 장소...
[포토] 붉은 함성은 멈추지 않았다 2006.06.23 (금)
밴쿠버 한인들, "아쉽지만 잘했다"
"대~한민국!"을 외치는 '붉은 함성'은 멈추지 않았다. 스위스전이 열린 23일, 경기 시작..
[포토] "졌지만 잘 싸웠다" 2006.06.23 (금)
한국, 스위스에 0대2 분패....16강행 좌절
목이 터질 것 같은 '대~한민국'의 함성이 울려퍼졌지만 승리의 여신은 야속하게도...
[인터뷰] 분명히 올라갔는데 2006.06.23 (금)
▲ 23일 낮(밴쿠버시각) 독일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G조 마지막 경기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 판정 깃발을 올리는 순간, 프라이가 볼을 차고 있다. 부심의 깃발이 올라갔지만 주심은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했다.
광역 밴쿠버 최다·최고가 기록 보유
광역 밴쿠버 지역의 시가 15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 거래가 전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부동산 전문 리맥스사가 21일 발표했다. 리맥스사는 올해 1월부터 5월사이 광역 밴쿠버에 150만달러 이상 주택이 총 403채 거래돼 지난해 동기간 거래량 212채보다 90%늘었다고...
청주시, 한인회와 함께 전시회 개최 예정
한국청주시가 사단법인 한인회와 함께 ‘직지(直指)’ 전시회를 오는 10월 5일 다운타운 밴쿠버 시립도서관에서 열린다. 전시회 준비차 밴쿠버를 방문한 청주시 유오재 직지세계화추진단 교육홍보팀장<사진 왼쪽>은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만들어...
[교민] 加, 100년만의 사죄 2006.06.23 (금)
하퍼 총리, 중국인 인두세부과 공식 사과
스티븐 하퍼 총리는 22일 연방 하원에서 1885년부터 1923년 사이 중국계 이민자에...
[포토] "대~한민국"으로 하나되어 2006.06.23 (금)
오늘 낮 12시 스위스전...크로애시안 센터서 단체 응원
독일월드컵 G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한국 대 스위스전이 오늘(23일) 낮 12시 독일 하노..
[부동산] 에드몬즈 타운 센터 플랜 2006.06.22 (목)
버나비 사우스에 소재한 에드몬즈(Edmonds)지역은 시티 인더 파크(City in the Park) 단지로 잘 알려져 있다. 밀레니엄(Millennium)사는 번 크릭(Byrne Creek) 공원 옆 부지를 종합 개발지역 대상지로 선정, 1990년부터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평균...
[인터뷰] 결전을 앞두고 2006.06.22 (목)
스위스와의 결전을 앞둔 22일(한국시각) 하노버 SAS 호텔에 도착한 한국선수들. 한국의 16강 진출이 결정될 스위스전은 23일(금) 낮 12시(밴쿠버시각) 열린다.
[뉴스] 조합뉴스 6월 넷째주 2006.06.22 (목)
1. 실협 년차 골프대회 개최회원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실협 년차 골프대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 된다.일시 :2006년 7월 17일 (월) 오후 12시 30분 (샷건 스타트)장소 : CARNOUSTIE GOLF CLUB          333 DOMINION AVE. PORT COQUITALM참가비: 일인당...
[칼럼] 기분 좋은 현관 꾸미기 2006.06.22 (목)
집 전체를 잘 꾸며 놓아도, 현관(foyer)을 소홀히 하면 그 집을 방문하는 손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주택이나 콘도는 현관과 복도, 또는 거실이 평면으로 연결되어, 몇 켤레 안 되는 신발 일지라도, 벗어 놓은 신발들이 실내에서는 보기 싫게...
캐나다주택건축협회가 선정한 4가지 최신 유행 주방 스타일
흰색 계통의 타일로 벽을 두르고 회색과 은색을 주로 사용하는 어반 트레디셔널(Urban Traditional) 스타일은 균형을 강조한다.
[뉴스] We are ONE 2006.06.22 (목)
6월 17일 열린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한국팀의 월드컵 승리를 응원하는 '꼭짓점 댄스'를 추고 있다. /사진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by Yonah Kim Martin "Dae-han-min-gook!" (Point index fingers towards the sky) Clap-clap - clap-clap-clap!Repeat as desired. As the festival...
사무 총괄 '브록 홀'... 정보센터 등 이용 편리 캠퍼스 생활에 활기 더해주는 실내외 수영장
이번 주는 학교의 전반적인 사무를 처리하는 사무용 건물 브록 홀(Brock Hall)과 실내수영장 건물을 소개하겠다. 블록 홀은 1940년 오픈했고 1967년까지 학생회관으로 사용됐다. 1954년 건물에 큰 화
한인문화의 날 'Kid Zone' 체험기
지난 6월 17일 코퀴틀람에서 한인문화의 날 페스티발이 열렸다. 한인문화의 날 행사는 밴쿠버 광역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단합을 도모할 뿐 아니라, 다른 문화권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좀더 알려주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5년 전 시작되어 매년 그...
[교육] UBC-캠퍼스 안의 작은 쇼핑몰 2006.06.22 (목)
UBC 명소- 빌리지
UBC 본교에서 치대 건물을 지나 5분 여 걸어가면 '빌리지'라는 곳이 있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페어뷰(Fairview)라는 기숙사 바로 위편에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UBC 빌리지가 어떤 곳인지 알려드릴게요. Dining 빌리지에 가는 학생들 대부분은 조금 긴 브레이크가 있거나...
[뉴스] Wayne : 웨인 2006.06.22 (목)
제 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14살 이상 혹은 Gr.8 이상 그룹 3등 작품
지지난 호부터는 지난 3-4월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가 주최한 제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의 수상작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청소년과 창의적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민] 금리 더 오를까 2006.06.21 (수)
5월 물가·4월 소매업계 매출 큰폭 상승
5월 캐나다 물가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2.8% 상승했다. 또 휘발유와 식품 등...
“관리에 손이 덜 가는 콘도가 좋다”
입소스-리드사가 TD은행 의뢰로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5대 대도시에 거주하는 25-59세 사이 주민들을 상대로 선호하는 주택 형태를 조사한 결과 35%가 콘도를 택했다. 콘도 선호자 중 85%는 그 이유로 “주택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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