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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이재정 수석부의장 특별 강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캐나다협의회 밴쿠버지회(지회장 신두호)는 이재정 수석부의장 특별 강연 및 간담회를 9월 3일(일) 오후 6시 개최한다. 장소 메트로타운 힐튼호텔(티파니홀 2층). 참석 확인 8월 25일(금) 오후...
트라이시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홍창의)이 봉사 활동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홍창의 회장은 "회원 자격은 없지만 여가 시간이 있는 노인 회원들이 많이 들어와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면 한다"며 "보유하고 있는 식품 및 주류 판매 라이센스를 활용해...
알래스카 노선 50달러
밴쿠버와 빅토리아, 시애틀에서 출발해 BC주 해안을 따라 알래스카까지 항해하는 크루즈 선박 탑승객들에게 각각 50달러의 세금이 추가로 징수된다. 또한 크루즈 선박이 알래스카 해역에서 머무를 때 선박내 카지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에도 세금이 매겨지게 된다....
노조간 연대 강화...최근 2년간 장기화 경향
캐나다 국내 노사분규가 25년 전부터 꾸준히 줄어 왔으나 2004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업무중단증가'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협상 결렬로 인한 파업과 직장폐쇄 등 업무중단 발생회수는 1980년대 연평균 754건에서...
밴쿠버 한인 라이온스 클럽 2주년 기념행사
밴쿠버 한인라이온스 클럽(회장 최태주)이 24일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최태주 회장은 "브렌트우드 초등학교 지원, 노인회 지원 등의 활동을 했지만 지난해 봉사활동을 많이 하지는 못해 아쉽다"며 "양로원 건립 등 한인사회에 필요한 요소를 찾아 봉사 활동을...
심춘식(사진 가운데) 전라남도 뉴욕통상사무소장이 22일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이용훈, 사진 오른쪽)를 방문했다. 심소장은 캐나다 전역의 6500여개 편의점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전라남도의 주요 농수산물의 공급을 위한 시장여건을 둘러봤다....
수출입교역규모 1억달러 넘을 듯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이 주관하는 제5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사흘간 부산광역시 BEXCO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동포경제인 약 2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한상대회의 수출입교역규모 1억달러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특별기획]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이민자들이 모인 캐나다 사회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더불어 살아가..
[포커스] 연방 자유당 당권 도전나선 10인 12월 2-3일 전당대회에서 대표 선출
12월초 몬트리올에서 열릴 자유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경선에 나선 후보는 여성 3명을 포함한 전현직의원 10명이다. 폴 마틴 전 대표가 총선패배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한 이후 캐나다 연방 자유당의 후계구도가 어떻게 짜여질지 궁금하다. 자유당 대표경선...
[뉴스] BC주 사업이민을 노려라 2006.08.25 (금)
인원 대폭 늘고 수속기간 짧아 유리
BC주정부가 시행하는 지정이민(PNP)이 캐나다 이민의 지름길로 떠오르고...
[지상 세미나] 자녀 탁아 보조금 Q & A
일이나 학업 때문에 어린 자녀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는 탁아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주정부는 이런 가정의 탁아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탁아 보조금(Child Care Subsidy)을 지급하고 있다. 자녀 탁아 보조금에 대한 궁금증을 Q & A로 풀어본다. Q 자녀 탁아...
[교민] "웰페어 혜택 너무 줄였다" 2006.08.25 (금)
정부자문기관 문제점 지적...20년래 최저 수준
캐나다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가 잇따른 흑자에도 불구하고 웰페어 지급액을 20년 중 최저수준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연방정부 자문기관이 보고서를 통해 항의를 표시했다. 공공행정부 산하 캐나다 복지위원회(NCW)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2005년 웰페어를 받고 있는...
[뉴스] 광역 밴쿠버 곳곳에서 화재 2006.08.25 (금)
다운타운 25층 아파트 화재... 키칠라노에선 1명 숨져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25일 아침에는 밴쿠버 웨스트 엔드 카데로와 넬슨 교차 지점에 있는 25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한 5명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오전 6시쯤 8층에서 발생했다. 주민에 따르면 화재...
ESL 학생 60%가 제때 졸업 못해
밴쿠버 지역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이민자 학생의 40%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UBC 언어학부의 리 군더슨 교수는 지난 1991년부터 2001년까지의 밴쿠버 지역 고등학교 이민자 학생 5000여명의 졸업률과 고등학교 중퇴비율에 대한 연구를 벌여...
캐나다 애완동물 시장 42억달러 규모 주택소유주 56%가 애완동물 길러
캐나다 애완동물 관련 시장이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사가 로얄 은행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의 주택소유 가구 중 56%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5명중 1명은 애완동물을 기르기 위해 조금이라도 집을 고친...
Burnaby 마린 드라이브 인근 대규모 개발 진행 중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쳐졌던 버나비 남쪽 마린 드라이브 인근 지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여름을 100% 즐기자- Golden Ears Provincial Park
“푸른 별빛과 바다가 함께하는 그 곳으로 떠나요.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해봐요~" 가슴을 뜨겁게 하는 노래 가사와는 상관없이 오늘도 영어 수업을 따라가랴, 진로 상담에 열을 올리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아무리 무더위가 심한 여름이라지만 모든...
[뉴스] 아젠다 활용 2006.08.24 (목)
9월 새 학기가 곧 시작된다. 끝나가는 여름 방학을 아쉬워하는 재학생, 새로운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를 잔뜩 품은 신입생 등 모든 학생들은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학기 시작을 맞이하게 된다. 학기 시작과 함께 나름 대로의 학업 계획을 세우고 아젠다(Agenda)로...
개학전 1주일 전부터 등교시간 맞춰 기상해야
매년 9월의 첫째 주 월요일인 노동절 다음날은 학생들이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는 새학년의 첫 날이다. 이미 8월 초부터, 많은 소매점들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추어 각종 학용품, 옷, 컴퓨터 등을 비롯한 새학기 준비물을 마련해 백 투 스쿨...
지난 1921년 인슐린 발견으로 노벨 의학상 수상 국제학생 최대 7명 선발… 매년 치열한 입학경쟁
캐나다 최대규모의 대학으로 매년 맥클레인지 대학순위의 단골 1위로 랭크되는 토론토 대학의 의대는 임상, 병리, 치료, 연구 등 의학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규모를 자랑하며 국제적인 명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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