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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 7곳
비가 잦아지는 계절,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시기다. 하지만 매주 주말을 동네 쇼핑몰이나 집 안에서만 보내기엔 아이들도, 부모도 지루하다. 기나긴 우기 시즌, 광역 밴쿠버 곳곳의 실내...
BC주 20개 지역 중 12곳서 증가세
“원주민·보호아동 출신 가장 많아”
▲/gettyimagesbank지난 2년 사이 BC주 20개 지역 중 절반 이상에서 노숙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C주 주택·지방자치부는 2일 성명을 통해 포인트-인-타임(Point-in-Time, PiT) 조사 결과, 일부...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치아와 잇몸이 너무 안 좋은데, 다 빼고 틀니를 해야 하나요?’ 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1....
성인 3분의 2가 과체중·비만··· 팬데믹 후 급증
성인의 절반이 복부 비만··· 어린이 비만도 문제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성인 비만율이 팬데믹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8~79세 사이 캐나다...
이민부, 신청 개시도 없이 공식 종료 안내
적체 문제로··· 국내 체류 지원자 우선 처리
▲/gettyimagesbank캐나다가 해외 거주 외국인 간병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 이민 프로그램인 ‘홈케어 워커 파일럿(Home Care Worker Immigration Pilots, HCWP)’의 해외 신청자 접수를 공식 종료했다....
쿠키 갖고 있다고 속인 후 결제 요구
▲/ Girl Guides of Canada Instagram 대표적인 소녀들의 수련 단체 걸 가이드(Girl Guides)가 가을 쿠키 펀드레이징 시즌을 맞아 BC 전역에 온라인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걸 가이드 소속...
‘기술적 경기침체’ 넘긴 후 내년 성장 전망
기업 투자 회복 기대···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Getty Images Bank 캐나다 경제가 올해 기술적 경기침체 위기를 넘긴 후 내년에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어, 경제...
월드컵 기간 35만 명 밴쿠버 찾을 것
관광객 숙박난에 호텔 요금 급증 우려
▲/Wikimedia Commons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내년 여름 밴쿠버에서 심각한 숙박난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는 이를 근거로 정부에 단기 임대...
밴쿠버한인합창단(단장 문수연)과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공동 주관한 제77주년 국군의 날 축하 공연이 1일 써리 찬도스 패티슨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1일 밴쿠버에서 열린 개천전 국경일 행사에서 마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왼쪽부터), 라즈 초우한 BC주 의회 의장,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가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손상호 기자...
[커뮤니티 단신] 10월 2일 단체 소식 2025.10.02 (목)
<단체 소식>   아리아 민화교실 초대전시회 ◎ 일시: 10월 3일(금) 오후 3시~9시, 10월 4일(토) 오후 12시~3시 (오프닝 리셉션 10월 3일 오후 6시) / 장소: Coquitlam Heritage Museum (1116 Brunette Ave, Coquitlam)   제1회 한인 문화유산 박물관 설명회 ◎ 일시: 10월...
[커뮤니티 단신] 10월 2일 봉사 단체 소식 2025.10.02 (목)
<봉사 단체 소식>   영양사와 함께하는 그로서리 쇼핑 투어 ◎ 일시: 10월 9일(목) 오전 11시~오후 12시 / 장소: Guildford Village Save-On-Foods (15615 104 Ave, Surrey) / 내용: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 푸드라벨 이해하기(지방, 단백질, 당분, 섬유소 등),...
성별 ‘X’이면 미국 입국 제한 가능성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정부가 여권에 ‘X’ 성별을 기재한 2SLGBTQ+ 시민들에게 미국 등 일부 국가 입국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방 외교부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신규 카드 1만장 중 75장이 사기로 발급
▲/Getty Images Bank 전체 금융상품 신규 신청 사기율은 팬데믹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신용카드 사기만은 오히려 급증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용 보고 기관 에퀴팩스...
10월 14일부터 발효··· 각각 10%, 25% 관세
양국 무역 갈등 격화··· 加정부 ‘재협상’ 고심
▲/The White House Flic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목재와 가구에 각각 10%,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캐나다 업계에 또 다른 충격이 가해졌다. 캐나다 정부 고위...
▲30일 오전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한 장소 / 구글맵 캡처 화요일 밴쿠버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명이 숨졌다.   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총격은 30일 오전 7시쯤...
캐나다 “관련 이민 제도 개편 검토 중”
중국 취업하지 않아도 입국·거주 허용 ‘K비자’
▲/Getty images Bank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올린 가운데, 캐나다, 중국  등 경쟁국들이 진입 문턱을 낮추고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새...
10년 사이 53% 급증
▲그래픽=정인성한 달에 많게는 200km를 달리는 ‘열혈 러너’ 이종호(32)씨는 최근 발바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참다못해 병원에 갔는데, 족저근막염 증상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두 번째 조기 추첨 10월 말 진행
▲내년 월드컵 경기가 치러질 BC 플레이스 / BC Government FlickrFIFA 월드컵 티켓 추첨에 참여한 팬들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을 받기 시작했다.추첨 신청은 지난 9월 10일부터...
취업 사기, 캐나다서 두 번째로 흔한 사기
선불 비용이나 개인정보 요구하면 주의해야
▲/Getty Images Bank 최근 캐나다 내 고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구직자를 울리는 취업 사기가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 보호기관 BBB(Better Business Bureau)에 따르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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