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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재 1만3000여명 구출
캐나다인들의 대규모 레바논 구출은 이번 주말경 일단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CTV는 정부 고위층 관리의 말을 인용, 토요일인 29일까지는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이 레바논을 떠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29일 이후 떠나기를 희망하는...
실협 부동산 법률 세미나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이용훈)는 8월 3일(목) 오후 5시 30분-7시 30분 부동산 법률 무료 세미나를 연다. 강사 김진아 변호사. 6373 Arbroath St. Burnaby (604) 431-7373 밴쿠버 한국어학교 신입생 모집 밴쿠버 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는 2006-...
중국 외교관, "중국-캐나다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 달라마이 라마, 9월 캐나다 방문 예정
중국 정부는 캐나다 정부가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 명예시민권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자 "경제적 보복을 고려하고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장 웨이동 주캐나다 중국대사는 27일 캐나다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달라이 라마에 대한 캐나다의 행동은 중국-...
BC주정부, 주립공원 숙박시설 건립 정책 발표
BC주 환경부 배리 페너 장관은 주립공원 12곳에 숙박 시설 건설 계획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현재 600개소에 달하는 BC주립공원내에는 야영시설이 1만1000개소가 있지만 지붕이 있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는 곳은  매닝 파크 등 160개소에 불과하다. 기존...
[교민] "헌혈해보신 적 있나요" 2006.07.28 (금)
캐나다인 71% "헌혈, 의미 있는 일" 참여율은 4% 불과...BC주 전국 최저
헌혈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소매를 걷어붙이고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혈액서비스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중 71%가 헌혈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22%는 헌혈을 할...
캐나다보다 경제규모 적은 스위스도 5개나 이름 올려 한국 브랜드 약진...삼성 20위-현대 75위-LG 94위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사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올해도 캐나다 브랜드는 단 1개도 포함되지 않았다. 인터브랜드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비즈니스위크와 공동 평가해 28일 발표한  2006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 1위는...
[교민] "은퇴라니...아직은 일할 때" 2006.07.28 (금)
55~64세 캐나다인, 일하는 시간 늘고 여가 줄어 여유 있는 노년 위해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해
55세부터 64세 사이 캐나다인들의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여가 시간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늦은 나이까지 일하는 노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캐나다 노년층의 시간 활용 패턴' 보고서에 따르면 55-64세...
코퀴틀람 지역 집주인들, 시에 소송 제기
과거 코퀴틀람시에서 집을 수리하면서 집 앞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건축 허가비를 냈던 집주인 250명이 시청에 150만달러 환불을 요구하는 단체소송을 제기했다. 코퀴틀람시는 1991년부터 1999년 사이 주택 수리비용이 5만달러 이상인 공사를 할 경우 집주인에게...
[포토] 장학 사업 동참 계속 늘어나 2006.07.28 (금)
HSBC 은행, 1만2000달러 장학금 기탁
한인 장학 사업에 동참하는 손길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은 캐나다 HSBC 은행 창립 25주년을 맞아 HSBC 크리스탈몰 지점이 1만2000달러를 특별 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오유순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
英교수 행복지도 작성..덴마크 1위·한국 102위
캐나다 행복지수가 세계 179개국 중 10위로 평가됐다. 영국 레스터 대학 에이드리언 화이트 사회심리학 교수는 178개국 평균 기대수명, 국내총생산(GDP), 교육기회지수를 종합해 '세계 행복지도'를 그렸다. 화이트교수는 "건강을 경제나 교육보다 더 비중 있게...
[부동산] 버나비의 新 쇼핑타운 2006.07.27 (목)
1986년에 메트로타운 센터가 생긴 이래 그 지역의 유동인구의 규모가 증가하였고 상권 또한 매우 활성화되었다. 메트로타운은 그 이후로 버나비의 다운타운으로 발전해 왔으며 BC주에서 두번째로 큰 주거 지역이 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준공된 쇼핑타운을 보면...
법대 졸업 후 수습과정 거쳐 정식 변호사 자격 취득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 업무 스트레스 많아
변호사는 타인의 법적 대리인으로서 소송을 준비·관리하고 기소 또는 변론을 담당하며, 소송이 필요하거나 또는 불필요한 법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조언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직업인이다.
다운타운 1베드룸 콘도 가격으로 주택 마련
피트리버(Pitt River) 동쪽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집값과 주거비용이 저렴한 메이플 리지(Maple Ridge) 지역은 인구의 동진화 바람과 부동산 활황세를 타고 꾸준히 집값이 상승하는 곳이다.
SFU 교환 학생 프로그램
여름 학기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르고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많은 학생들이 다음 학기에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고민하는데, 일부 학생들은 어떤 나라를 선택해야 할
현재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첨단 기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 중 하나는 분명 컴퓨터일 것이다. 컴퓨터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 분야의 학문도 많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최근 SFU 버나비 캠퍼스 여기저기서 수 많은 공사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학부 건물을 새로 짓고 체육관을 새로 지으며 운동장 잔디까지도 바꾸고 있는 추세이다. 학교 측의 이러한 확장은 당연히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 수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 하지만...
[뉴스] Music to my soul 2006.07.27 (목)
by Yonah Martin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아 마틴, 테일러 팔콘, 키애나 마틴, 낸시 팔콘, 줄리아 팔콘.“Gome seh-ma-li-ga han-ji-bae it-suh…” (Three bears are in a house ..)After rehearsing a dozen times, Taylor (age 9) and Kiana (age 11) sing in unison, reliving the Camp Korea 2006 variety show on...
[뉴스] 조합뉴스 8월 첫째주 2006.07.27 (목)
1. 담배회사의 직판 시스템(임페리얼사) 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임페리얼 측은 기존의 도매상을 통한 담배 공급 방식에서 탈피하여 소매상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오는 8월 말부터 주문과 배달의 전 과정이 제조사와 소매상 사이에 바로...
안락한 노후 생활을 위한 인테리어
최근 캐나다에서는 베이비부머(1947년부터 1966년생)가 은퇴할 연령대가 다가옴에 따라 노인들을 위한 기능적인 인테리어가 확산되고 있다.
[칼럼] 작은 공간의 인테리어 코디 2006.07.27 (목)
주택의 경우에도 요즘 짓는 집들은 공간이 매우 좁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리빙룸과 패밀리룸을 완전 분리한 집들에 비해 그레이트룸을 만들어 하나로 통합하거나 리빙룸과 작은 덴의 공간으로 나눠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불필요한 넓고 높은 공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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