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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물가 상승률, 3.5년 만에 최저 기록
이제는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 주의해야
금리는 내년 중반까지 200bp 인하 예상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2%를 기록, 마침내 중앙은행의 물가 관리 목표치를 달성했다. 연방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캐나다의...
[커뮤니티 단신] 9월 17일 단체 소식 2024.09.17 (화)
<단체 소식>   슬기로운 시니어 여가생활 ◎ 일시: 10월 7일(월) 오전 10시~11시 30분 / 장소: 코퀴틀람 도서관 포이리에점 낸시베넷룸 (575 Poirier St, Coquitlam) / 내용: 아메니다 한인 실버타운 설명회, 스마트폰 활용법, 도서관 카드 만들기, 도서관 앱 설치 등...
[커뮤니티 단신] 9월 17일 봉사 단체 소식 2024.09.17 (화)
<봉사 단체 소식>   의료영어 및 의료시스템 워크샵 ◎ 일시: 9월 25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7시 30분 / 줌 온라인 미팅 / 등록신청: https://success.jotform.com/242147149406859 / 대상: 영주권자에게 우선 서비스 제공 / 문의: stella.kim@success.bc.ca (근무일:...
가을 내음과 함께 독서하면 좋은 카페 Best 5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요즘이다. 이맘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책을 읽으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다. ‘낭만...
국제 사진전 수상작 등 3년 간의 작업물 담아
로히드 ‘오늘의 책’서 구매 가능, 100권 한정본
▲지난 1월 10일 출간된 사진집 ‘Visual Odyssey’. 사진집의 저자인 (맨 위부터) 박광일·윤경구·정윤재 씨. 다수의 사진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밴쿠버 한인 사진 동호회 회원 세...
연방정부에 보석 제도 개혁 압박
정신건강·마약 해결 위한 자금 지원 절실
16일 켄 심 밴쿠버시장을 비롯한 BC주의 여러 시장들이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연방정부의 지원과 개입을 촉구했다 / Mayor Ken Sim X BC주 여러 도시의 시장들이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
모든 최초 주택 구매자로 자격 확대
보험 가입 한도도 150만 달러로 증액
“오는 12월 15일부터 새 규정 적용”
지난 8월 1일부로 발효된 모기지 ‘30년 상환’(30-year amortization) 제도가 한 달 반 만에 새 변화를 맞이한다. 캐나다 재무부는 16일 성명을 통해 모기지 30년 상환 제도의 자격을 모든 최초...
[기고] 노을을 털다 2024.09.16 (월)
백철현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보길도 예송리황칠나무 숲갯바람에 머리채 풀고 흐노는그림자 하나마구 고개 흔들며 소리 내 울어도털어내지 못하는껍데기 속 켜켜이묵은 진액으로 곪았구나돌아누우면 그만인데결국은 다 묻히고 말 텐데여보게이제 우리도 저물어버리자
[기고] 말이 달린다 2024.09.16 (월)
양한석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어느 날 한 그림 앞에서 나는 솟구치는 힘을 느꼈다. <푸른 말>이란 제목의 그림이었는데 독일 표현주의 화가 프란츠 마르크(Franz Marc, 1880~1916)의 1911년 작품이었다. 칠순을 코앞에 둔 내 노년의 반사 작용이었을까. 우선 이 그림이 각별히 내게 다가오게 된...
[기고] 사과가 못났다고? 2024.09.16 (월)
정성화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학교에 매일 빵이나 과자를 가져와서 자랑하듯 먹는 아이가 있었다. 어쩌다가 사탕 몇 개 정도의 군것질을 하던 우리에 비해 너무나 풍족해 보였다.  어느 날, 친구들이 그 아이에 대해 수군거리는 걸 들었다. 나이 육십이 다...
[기고] 8월의 연가 2024.09.16 (월)
조순배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뜨거운 8월의 태양이 내리 쬐는구나그대여어서 밖으로 나와서, 해바라기 앞에 서 보게나눈부신 8월의 태양이 찬란하구나, 그대여고개를 꺾어가며 오직 태양만을 향해 있는저 애처로운 해바라기를 바라보게나 8월은 곧 지나가리라불타오르는 사랑도9월이 오면...
캐나다 이민국(IRCC)은 최근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PNP) 후보자들을 위한 새로운 오픈 워크퍼밋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며 이민 정책에서 주요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 임시 정책은 2024년 8월 11일부로 시행되어 12월 31일까지 유효하지만, 언제든 사전 공지 없이...
불에 탄 차량이 발견된 시티 센터 아쿠아틱 콤플렉스 주차장 모습. 해당 사진은 사건과 관련이 없음 / 구글맵 캡처  코퀴틀람 렉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50일 가량 앞두고 공화당의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하면서, 미 대선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러 분석이 나오고...
파업 앞두고 단체협약 잠정 합의
파업 위기를 맞았던 에어캐나다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우려됐던 항공대란도 피하는 모습이다.   15일 에어캐나다는 에어캐나다와 루즈(Rouge) 소속 5200여 명의 조종사를...
정부, 14개 부동산 매입 4에이커 부지 확보
8개 신규 역도 교통 친화적 주거 지역으로
2029년 완공 예정인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프로젝트 인근 부지에 최소 700채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롭 플레밍 BC교통부 장관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 사업...
[아무튼, 주말]
[김아진 기자의 밀당]
모던 한복의 세계화 이끈 MZ 디자이너 황이슬
평생 한복을 안 입어본 사람은 꽤 있다. 하지만 매일 한복을 입는 사람은 몇 없다. 스무 살에 한복이란 새로운 세계를 만나 한 우물만 판 한복 디자이너 황이슬(37)씨는 1년 365일 한복...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항공편 취소 시작
14억불 경제 손실 우려··· 정부, 개입 거부
에어캐나다와 비행사 노조간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파업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항공편 운항이 점진적으로 취소될 것으로 보이면서 이용객들과 업계의...
보건부, 음료에 BVO 첨가 금지키로
제조업체엔 1년간의 유예기간 부여
캐나다 보건 당국이 브롬화 식물성 기름(Brominated Vegetable Oil; BVO)을 식품 첨가물로 사용하는 것을 지난달 30일부로 공식적으로 금지했다. 브롬화 식물성 기름은 주로 과일향 에너지...
이비 “연방 탄소세 의무화 철회되면 BC도 폐지”
총선 앞두고 입장 변화··· 야당 “선거용” 비판
BC NDP 정부가 탄소세 제도를 폐지할 뜻을 내비쳤다. 일각에서는 탄소세 부과를 줄곧 찬성해 오던 NDP가 ‘선거용’ 민심잡기를 위해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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