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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17.5% 인상··· 월 14.25불 올라
BC주 천연가스 요금이 다음달부로 대폭 인상된다. BC주 일대에 난방용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포티스BC(FortisBC)는 9일 BC주 가정의 가스요금이 오는 1월부로 소비량에 따라 17.5%가량 인상될...
연말 기부금 이전 대비 절반가량 감소
도움 필요한 이웃 증가··· 온라인 기부도 가능
구세군이 우편 파업의 여파로 모금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The Salvation Army 캐나다포스트의 파업이 4주째 계속되면서 연말 기부에 크게 의존하는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의...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치주질환(잇몸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주질환은 치아 주변 잇몸·치주 인대·치조골 등에 염증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대통령실법무부가 9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캐나다 이민 장관 마크 밀러는 이민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이민 프로그램 개혁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번에 제안한 개혁안은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우 파격적인 변화를 담고...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어···
법적·정치적 책임 회피 안할것"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저의...
[칼럼] 온수 바닥 난방 파이프 2024.12.06 (금)
한승탁 인스펙터의 주택 관리 백서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종종 한국처럼 방에 바닥 난방 한 집을 보게 됩니다. 특히 콘도는 개인 집보다 바닥난방 한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포리에칠렌 배관 중 색갈이 회색인 폴리 비(Poly-B: Polybutylene)라는 배관을 이용하여...
[기고] 잡초 2024.12.06 (금)
송무석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원하지 않았기에필요하지 않았기에너를 잡초라 하지만 세상 무엇도 누구도모두가 원하지 않고모두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비록 이름조차 모른다고 하여도아무 데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고 하여도그것이 생명의 길 초대받지 않았어도마련된 자리가...
[기고] 늙음은 삶의 축제 2024.12.06 (금)
심정석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영국의 심리학자 브롬디는 인생의 4분의 1은 성장하며, 나머지 4분의 3은 늙어가며 산다고 했다. 지금 내 나이 87세니 65년을 늙어가며 살아온 셈이다. 그러나 늙는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 드는 것이 아니라, 삶의 또 다른 모습이다.사람은 직장의 규정에 따라 정해진...
[기고] 냄새 2024.12.06 (금)
정관일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1970년대. 당시 서울대 교수 한 분이 미국의 유명 대학에 교환교수로 갔다. 달라도귀했고 더구나 국내에서 송금은 꿈도 못꾸던 시절이라, 이런 사정을  이해한 그 대학에서숙소까지 마련 해 주었는데 그 숙소가 대학 기숙사였다.  마침 사정이 비슷한...
[기고] 얼굴 없는 화가 바람의 색 2024.12.06 (금)
한부연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길을 걷다 문득얼굴도 없이 다가와살며시 안아 주는 화가를 만나다 그의 몸짓에 안긴 풀잎은그는 초록이라 하고그가 머문 자리에수선화가 방긋 그는 노랑이야 산딸기는 그를 마시고빨갛게 취했다 실토하고부른 배를 내밀며 담장 밑 호박은누렇다 무작정...
밴쿠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6일 오후 기상청은 밴쿠버시, 버나비, 코퀴틀람을 비롯한 광역 밴쿠버와 노스쇼어, 프레이저 밸리 서쪽 지역, 하우사운드 등에 호우경보를...
응급실 방문 환자 중 15%는 경증환자
1차 의료 서비스 접근성 부족 여전
1차 의료 서비스(primary care)에 대한 접근성 부족으로 경증을 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응급실로 향하는 환자가 많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캐나다 건강 정보 연구소(CIHI)가 5일 발표한...
12월 12일부터 온라인 주차 패스 미리 받아야
▲시모어 마운틴 주립공원 / BC Parks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시모어 마운틴 주립공원(Mount Seymour Park)을 방문할 예정인 주민들은 다음주부터 사전 주차 예약이 필요하다.6일 BC환경공원부는...
캐나다포스트 파업에 물류량 대폭 증가
“네트워크 무결성 유지 위한 일시적 조치”
캐나다포스트 파업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택배 물류 운송사 퓨로레이터(Purolator)와 UPS가 일부 배송 서비스를 중단하고 나섰다. 캐나다포스트가 소유한 자회사 퓨로레이터는 금요일...
실업률 0.3%P 증가한 6.8%··· 3년여 만에 최고
장기 실업자 크게 늘어··· 빅컷 가능성 커져
장기 실업자가 급증한 캐나다의 실업률이 3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으면서, 기준금리 빅컷(50bp 인하) 가능성에 힘이 쏠리는 모양새다.   6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보고서에...
팬데믹 전부터 초기까지, 저금리·낮은 재산세 덕
이민자 투자자 비중 높아··· 주택보단 콘도 인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BC주 주택 구매자의 25%가 부동산 투자자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기에서 부동산 투자자는 ‘주요 거주지로 사용되지 않는 하나 이상의 주거용 부동산을 소유한...
자녀는 상속 기대하지만, 부모는 “노후자금도 부족”
인플레 여파에 상속 부담 커져··· 체계적인 계획 필요
베이비부머들의 은퇴러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부모와 자녀 세대들은 상속을 두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자문사인 뱅가드 그룹(The Vanguard...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재외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한국 사이버대학의 한국어 교육 관련 학위과정 수강을 지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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