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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텝스 개최
퍼스트 스텝스(First Steps)를 돕는 어린이의 모임인 피터 팻클럽(Pitter Pats Club) 파티가 18일 열렸다. 이날 주최측은 북한을 알기 위한 퀴즈와 사진, 콩우유 직접 마시기 행사를 마련했다.  또. 작곡가 이종은씨가 특별히 가야금 연주로 참여했다. 퍼스트 스텝스...
가장 한국적인 춤 사위로 한국 춤의 진수를 선보여
지난 19일 저녁,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극장에서는 세종대학교 양선희 교수가 이끄는 춤다솜 무용단의 한국 전통 춤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밴쿠버 한인회와 한인문화협회가 써리 퓨전페스티벌에 초청된 춤다솜 무용단의 일정 가운데 18일과 20일 공연 중간...
[교민] 광우병 책임 법정서 가리자 2008.07.21 (월)
캐나다 축산농가 70억달러 집단소송
2003년 광우병 사태로 피해를 입은 10만 축산농가가 제기한 집단소송이 법정의 최종 심판을 기다리게 됐다. 캐나다 통신보도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광우병 피해보상소송과 관련해 사료 회사 ‘리들리 캐나다(Ridley Canada)’가 제기한 항소 신청을 기각했다. 기각...
[포토] 캐나다 여권 신청 급증할 듯 2008.07.21 (월)
여권국 “미리미리 신청” 홍보
캐나다 여권 신청건수가 사상 최고수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여권국(Passport Canada)은 내년 3월까지 여권발급 신청건수가 520만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10%이상 많은 수치로 내년 6월부터 미국 국경을 통과하는 모든 캐나다인들은...
[포토] 한인축구 기적은 없었다 2008.07.21 (월)
네이션스컵 예선탈락… 3패
기대를 모았던 한인축구 대표팀의 4강 진출이 좌절됐다. 20일 막을 내린 29회 네이션스 컵 축구대회에서 한인대표팀은 포르투갈, 중국, 피지에 모두 패했다. 한인대표팀은 강호 포르투갈과 선전했으나 3:2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 10분 포르투갈 스트라이커 스티브...
법무부 여론조사
【한국】정부가 추진중인 ‘제한적 이중국적 허용’ 방안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하고 있다는....
총 2만7000? 4차례에 걸쳐 무상지원 독일 “1차분 6000t에 광우병 의심 소 포함 가능성”
“미국산 쇠고기가 남조선 시장에 들이닥칠 경우 미친소병으로 인하여 남조선 인민들의 생명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된다.”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북한은 연일 대남 비난 발언 수위를 높여 왔다. 지난 5월 3일 북한 조선노동당...
"배우의 사생활 모르는 게 좋아 작품으로만 만나야"
지난 7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배우 한석규(44)씨를 만났다. 한씨는 7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에서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형사 백성찬 반장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을 사칭해 완전범죄를 성공시키는 지능범...
“한 달 넘기기 힘들다!”… 22일째 기념 ‘투투데이’ 1년 내내 ‘○○데이’… 이벤트 비용 위해 헌혈까지
2008 대한민국 청춘연애보고서 1727 세대의 6가지 新트렌드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던 지난 5월 말, 인터넷의 한 유머 사이트에서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인간 방패’가 돼 시위대를 막고 선 전경 바로 앞 거리에서 양반다리를...
두 달 넘게 지속된 촛불정국은 한국사회 전체를 혼돈과 갈등에 빠뜨렸다. 촛불시위를 촉발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여부를 둘러싸고 극도로 상반된 주장에 휩싸였고, 촛불시위가 과격 양상으로 흐르면서 촛불시위 자체에 대한 찬·반 여론도 정면으로 맞서왔다....
온난화 막을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이 21세기 생존 과제 각국 치열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치·경제 지형도 바꿔
“지구온난화는 세계대전이나 경제공황과 버금가는 정치·경제 및 사회적 혼란을 금세기에 일으킬 수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각국이 당장
[뉴스] 브랜드의 가치는? 2008.07.19 (토)
2000년 9월 시드니 올림픽 남자 100m 결승. 1등으로 들어온 美國의 모리스 그린은 감격에 겨운 듯 운동화를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 마켓으로 전환하는 시점 좋은 가격에 빨리 팔려면 ‘성의’가 들어가야
“집 파는 것도 이제 경쟁이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집을 팔기로 했다면 자신의 추억이 어린 공간이 아니라 다른 매물과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매물로 보라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보면, 콘도와 고층 아파트를 동의어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생각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견해가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요 기관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의견이나 전망을 발표할...
젊은 사람보다 경험있는 나이든 사람이 취업에 유리 출신학교 핸디캡은 캐나다 이민 10년 넘으면 사라져
“지역과 출신학교가 취업에 영향 미친다” 젊은 사람보다 경험있는 나이든 사람이 취업에 유리출신학교 핸디캡은 캐나다 이민 10년 넘으면 사라져 이민자들이 어느 지역에서 교육을 받았는가에 따라 캐나다 국내 취업률이 크게 차이가 나고 있다. 캐나다...
캐나다인 70%… 미국인보다 국제 이벤트 관심 높은 편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표 구입 경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자국내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직접 관람하겠다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해리스 디시마사는 앞으로 개최될 베이징올림픽을 비롯해 2012년까지 열릴 주요 스포츠행사를 놓고...
밴쿠버 시내 40개 업체 레스토랑 와치 프로그램 참여
밴쿠버 시경은 조직폭력단원들의 식당출입을 막기 위한 ‘레스토랑 와치(Restaurant Watch)’제도를 도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레스토랑 와치 제도는 식당에 들어온 이가 ▲조직폭력단원이거나 관련자 ▲마약판매상이거나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자일 경우 식당...
퀸엘리자베스 파크 성폭행용의자 체포
퀸엘리자베스 파크 성폭행용의자 체포 5월말부터 6월초 사이 퀸 엘리자베스 파크에 출몰하며 성추행을 일삼아 온 남성이 밴쿠버 시경에 체포됐다. 밴쿠버 시경은 모하메드 파야드 알리씨(19세)를 5건의 성폭행 및 1건의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유홍준 교수 강연 뜨거운 열기 300여명 참석… 선채로 강연 듣기도
유홍준 전문화재청장 초청강연이 17일 저녁 코퀴틀람 소재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
[교민] 국제유가 나흘간 13% 급락 2008.07.18 (금)
배럴당 130달러 무너져
국제 유가가 나흘 연속 급락, 18일 배럴당 130달러마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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