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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2025년 달라지는 요금·제도 6가지
2025년에도 BC주민들이 체감할 적잖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새해부터 오르고 내리는 공공 요금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제도와 시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분야별로 자세히 짚어봤다....
범행 후 도주··· 캘거리에 비상경보 발령되기도
캘거리에서 장인과 아내를 차례로 살해한 후 도주한 3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부녀 살해 용의자 38세의 베네딕트 카민스키(Kaminski)가 범행 다음 날인 30일...
[포토] 활주로에 남은 참사의 흔적 2024.12.30 (월)
▲30일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의 모습. 활주로에 전날 사고 항공기가 동체 착륙을 하면서 남긴 검은색 ‘스키드 마크(급제동 시 도로에 남는...
새해 재정 우선순위는 ‘부채 상환’과 ‘공과금 납부’
생활비 증가에 부채 늘어나··· 인플레이션 걱정돼
다가오는 2025년 캐나다인이 가장 달성하고 싶은 재정 목표는 ‘빚 갚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입소스(Ipsos)가 CIBC의 의뢰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캐나다인의 재정...
경찰 “남아시아계 용의자 두 명 추적 중”
Surrey Police Service 써리의 한 펍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써리시경(SPS)에 따르면 29일 오전 2시 30분쯤 써리 뉴튼 지역 132스트리트에 위치한 펍 주차장에서 두...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처음으로 재선 실패
재임 중 주한미군 철수 압박, 퇴임 후 노벨평화상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 Jimmy Carter Library미국의 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본명 제임스 얼 카터)가 29일 오후 3시45분쯤 10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그의 고향인 조지아주(州) 지역...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캐나다의 대표적인 국가 스포츠였던 아이스하키의 인기가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아이스하키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수가 10여 년 전과 비교해 35% 급감했고,...
2024년 12월 17일, 마크 밀러 캐나다 이민 장관은 이민 정책 개정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에 중대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민자들의 입국 및 체류 과정을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개혁안으로...
기울어진 채 불꽃 '활활' 착륙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 항공 AC2259편이 왼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채 착륙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여객기에 물을 분사하는 모습. /인스타그램무안국제공항 제주공항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서 외벽 충돌··· 탑승자 181명 중 구조자 2명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무안소방서29일 오전 9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7C2216편...
[아무튼, 주말]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20년··· '죽음 공부' 쓴 의사 박광우
가천대 길병원 박광우 교수는 신경외과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더블보드 의사다. 20여 년 동안 말기 암과 파킨슨병을 주로 치료하며 환자들 생의 마지막을 돌봤다. 수술복...
한승탁 인스펙서의 주택 관리 백서
유리섬유(Fiberglass)  석면으로 제조된 단열 보온재가 폐암 등 병을 유발한다고 하여 대신 유리 섬유로 대체하고 있으나 이 유리섬유도 건강에는 해롭습니다. 다락과 벽의 단열재로 흔히 쓰이는 유리섬유는 자연 원료인 모래와 폐 유리를 고온에서 녹여 축출되는...
[기고] The End of the Year 세모(歲暮) 2024.12.27 (금)
로터스 정병연 /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The End of the Year세모(歲暮)Translated by Lotus ChungBefore we know it, a year has passedStanding at the endIt was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It seems like it was just yesterdayThis year too, is really like a dreamIt flowed like the wind.When we look backTimes that leave a lot of regretSharp like a triangleMany days were spent with this...
줄리아 헤븐 김 /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못났다! 못났어!” 백발이 성성한 노인의 일갈이 누군가를 향하자, 급히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한 두어 시간 TV 앞에 앉아 있는 것도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의 루틴이 되었다.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기고] 12월의 편지 2024.12.27 (금)
정목일 / 캐나다 한국문협 고문
12월은 조용히 자신에게 말을 거는 달…….나무들도 땅에게 낙엽 편지를 전하고 있다.자연의 순환과 순응을 보며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한다.사람마다 바쁘게 길을 달려, 이 순간을 맞고 있다.나무나 인간이나 자신이 선 자리가 우주의...
[기고] 실루엣 silhouette 2024.12.27 (금)
이영춘 / 캐나다 한국문협 수석고문
남자는 주걱에 붙은 밥알을 뜯고 다시 밥을 푼다밥풀에 묻어나는 분노가 밥알처럼 엉킨다지렛대 같은 운명이 남자의 목 줄기를 움켜쥐고스물다섯 시의 저녁이 분노를 퍼 나른다한 여자가 지나가고 또 한 여자가 스쳐가고스쳐간 옷깃마다 먹물 같은 얼룩의...
4년간 부동산 14곳 매매··· 700만불 소득 미신고
4년 동안 14개의 부동산 매매로 얻은 양도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부동산 업자에게 20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됐다.   23일 캐나다국세청(CRA)은 BC주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발카르...
1명은 중상입고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
사고가 발생한 미션 로히드 하이웨이 / 구글맵 캡처  미션의 로히드 하이웨이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박싱데이였던 26일 오전 11시 30분쯤 미션...
높은 생활비, 내년 총선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
의료·주택·이민·고용 등 문제도 민심 최대 화두
2025년은 캐나다의 차기 총리를 선출하는 연방 총선이 열리는 해다. 트뤼도 총리에 대한 거취 압박이 거세지며 올 봄 조기 총선이 치러질 가능성도 커진 가운데, 유권자들은 정부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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