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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태나 심리적 외로움이 심혈관 질환이나 염증 등을 일으켜 조기 사망을 유발하는 악성 단백질 수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3일(현지 시각) 영국...
저스틴 트뤼도 총리 / BC Government Flickr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국내 비판에 시달려 온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6일 사임할...
호텔 지하 주차장 12만불에 매물 나와
블랙콤 스키장 곤돌라서 도보로 5분 거리
realtor.ca 웹사이트 캡처 휘슬러의 지하 주차장 한 칸이 10만 달러가 넘는 가격으로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달 휘슬러 지역 부동산 매물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마샬...
[기고] 새 신발을 선물 받았습니다. 2025.01.03 (금)
안봉자/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방금 새 신발 한 켤레를 선물 받았습니다착용 기간은 오늘부터 정확히365일남녀노소 빈부귀천 차별 없이 공평합니다지난여름 심신이 하도 괴로워서새해 결심을 무참히 부도낸 사람들과어깨 위 짐이 너무 힘겨워서이 겨울 질화로에 불씨 꺼트린 사람들이머리 감아...
[기고] 다시 한 해를 맞으며··· 2025.01.03 (금)
霓舟 민완기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장
하나잘 잤느냐고 /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늙은 나무들은  늙은 나무들끼리 /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끼리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신경림 ‘눈 온 아침’시절이 하 수상하다. 세상 참...
[기고] 무심의 의자 2025.01.03 (금)
최민자 / 캐나다 한국문협
알뜰장터에서 간이의자를 들여왔다. 엉덩이를 겨우 걸칠 만한 넓이에 바닥에서 한 뼘정도의 높이여서 의자라기보다는 깔개에 가깝지만, 거칠게 갈라진 나뭇결과 둥글게 닳아진모서리가 정겨워 첫눈에 선뜻 집어 들었다. 투박한 통나무 상판에 네 개의 다리를 끼워...
[기고] 설 목에 괴는 울음도 2025.01.03 (금)
이상목 / 캐나다 한국문협
희미한 달빛 한줌 창가에 머무는데행간에 널어놓은 보우 강 적막마저흘림체 일필휘지로 써 내리는 신년 화두 눈보라 한 줄기가 빛으로 지나가고그 시작을 잡으려는 새해의 소망들이오래된 나무를 닮아 굳건함을 여는 날 좁은 시야와 편견 버리고...
한승탁 인스펙서의 주택 관리 백서
비나 눈이 내리면 지붕이 기와, 나무로 된 우드쉐이크(Wood Shake)나 아스팔트 슁글(Asphalt Shingle)로 된 지붕이고 교체한지 20년 이상 된 지붕은 비가 샐 우려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지붕 위나 지붕 밑 공간인 다락으로 올라가 물이 새거나 샐만한 곳이 있는지를...
[아무튼, 주말]
[김성윤 기자의 공복]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
박수빈 계단뿌셔클럽 대표
높다란 식당 계단이 거대한 벽처럼 보였다. 서울 연희동에서 만난 박수빈 계단뿌셔클럽 공동대표는 “계단 정복 활동에 참여한 분들이 ‘계단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는 이야기를 가장...
리콜 조치가 내려진 두 소금 제품 / Lablaws 로블로스(Lablaws) 매장에서 판매되는 두 소금 제품이 리콜 조치됐다.   2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프레지던트 초이스(President’s Choice)...
염분 농도 높은 강물에 연어알 노출되면 생존율 감소
제설 작업에 소금은 적은 양만··· 소금물로 대체해야
강을 오르는 코호 연어 /  Bureau of Land Management Oregon and Washington. 겨울철 눈길에 뿌리는 소금이 BC주 연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UBC, SFU,...
한국어·태권도·K팝 등 분야 모집
▲/주캐나다한국문화원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2025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좌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문화 강좌를 기획하고 진행할 역량 있는...
2025년 시행되는 이민 정책 총정리
작년부터 강경 이민을 예고하며 ‘반이민 물결’에 합류한 캐나다가 올해도 강력한 이민 억제 정책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발표된 이민부의 여러 이민 정책 가운데 2025년...
2001년 이후 대형 산불 발생 일수 늘어나
건조한 날씨와 침엽수림이 산불 위험성 키워
기후 변화가 캐나다 산림의 산불 위험을 더욱더 키우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산림청의 연구 과학자인 지안리 왕(Wang)은 지난 1981년부터 2020년 사이...
20대 남성, 말다툼하다 흉기 찔려 숨져
용의자 파악했지만, 목격자 비협조로 수사 난항
지난 2021년 7월 사우스 밴쿠버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루이스 로사스 사엔즈 / VPD 밴쿠버시경(VPD)이 4년 전에 발생한 살인사건을 재수사한다.   2일 VPD는 지난 2021년 여름 사우스...
애플이 시리(Siri)를 통해 사용자 몰래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소송에서 소비자들에게 9500만달러(약 140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애플은 2014년...
지금까지 낳은 자식 넷 중 둘 잃어
또 새끼 사체 떠받든 모습 목격
탈레쿠아와 새끼 범고래가 함께 헤엄치던 모습. /고래연구센터 페이스북죽은 새끼를 차마 떠나보내지 못해 보름 넘게 사체를 떠받든 채 헤엄치던 범고래가 최근 새로 얻은 자식마저 잃어...
현재까지 수집된 발톱은 3만686개의 샘플./사진=기네스북발톱을 깎고 나면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3만 명 이상의 사람이 자신의 발톱을 투명한 봉지에 넣어 캐나다의 한...
주택 소유주·임차인 위한 ‘세액 공제·보조금’
2025년에도 BC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어진다. 올해 BC주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가 각각 받게 될 지원과 바뀐 내용들을 살펴본다. ◇임차인 세액...
경찰 “범죄 가능성 배제 안해”
리드 포인트 마리나 전경 / marinas.com 새해 첫날 포트무디의 선착장 앞 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쯤 포트무디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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