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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美, 현대차 공장 들이닥쳐 한국인 300명 체포                  
                
                
                  2025.09.05 (금)                
               
                ‘이민 단속’ 명목, 현대차·LG엔솔 공장 급습 美이민세관단속국 “불법 체류 475명 체포” 
                ▲현지 시각 4일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위치한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이 들이닥쳐 작업을 중지시키고 불법이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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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세포 회복 솔루션’으로 노화·통증·면역까지 한 번에 케어                  
                
                
                  2025.09.05 (금)                
               
                [Advertorial]   북미 한인 맞춤 ‘세포 엔진’ 깨우는 프리미엄 솔루션 ‘퀀텀 바이브’ 출시 기념··· 북미 교민 대상 이벤트도 
                ▲퀸텀트로닉스의 제임스 김 의장과 청담성모의원 안관홍 원장. /퀸텀트로닉스이유 없는 통증과 항암 치료 후의 힘겨운 회복 과정, 그리고 노화 문제를 겪는 북미 환자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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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박정민x연상호 감독 ‘얼굴’ 밴쿠버 개봉                  
                
                
                  2025.09.05 (금)                
               
                40년 전 아내·엄마의 죽음 파헤치는 스토리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얼굴(The Ugly)’이 오는 26일 밴쿠버를 찾는다.     영화 ‘얼굴’은 모두가 열심히 살기에만 몰두했던 197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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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부동산시장의 바닥은?                  
                
                
                  2025.09.04 (목)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여름다운 여름이었습니다. 밴쿠버 이민 후 한 번도 여름에 밴쿠버를 떠난 적이 없어 25년째 여름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덤으로 9월 초까지 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번 주 초부터 BC 북부 지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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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교통위반 벌금 내세요” ICBC 사칭 피싱 문자 기승                  
                
                
                  2025.09.04 (목)                
               
                ▲교통위반 벌금 납부를 빙자한 사기 문자 메시지. /ICBCBC차량보험공사(ICBC)가 교통위반 벌금 납부를 빙자한 사기 문자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ICBC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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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매니토바 원주민 흉기 난동··· 용의자 포함 10명 사상                   
                
                
                  2025.09.04 (목)                
               
                ▲/Indigenous Watchdog매니토바주 위니펙 북동쪽 2시간 거리의 할로우 워터 원주민 지역사회(Hollow Water First Nation)에서 발생한 대규모 흉기 난동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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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밴쿠버 ‘대기질 주의보’ 한동안 유지                  
                
                
                  2025.09.04 (목)                
               
                대기질 다소 개선··· 토요일 밤 비 예보 
               
                ▲/Getty Images Bank  광역 밴쿠버의 대기질이 개선되긴 했지만, 주의보는 며칠간 유지될 전망이다.     4일 오전 기상청은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대기질 주의보를 유지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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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캐나다 무역 회복세? 관세 충격은 여전                  
                
                
                  2025.09.04 (목)                
               
                무역적자 축소··· 대미 무역 반등으로 숨통  무역 불확실성 계속··· 완만한 경제 성장 전망 
                ▲/밴쿠버조선일보DB  미국과의 무역흑자 반등으로 캐나다의 총 무역적자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무역 불확실성은 경제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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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캐나다 TFW 프로그램, 종료가 정답일까?                   
                
                
                  2025.09.04 (목)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종료 vs 유지   보수당, 종료 촉구··· 정부·권리단체는 반대 
                ▲/gettyimagesbank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이 정치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보수당은 청년·근로자 보호를 내세워 프로그램 종료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정부와 이주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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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밴쿠버 세입자, 1베드룸 감당하려면 ‘이 만큼’ 벌어야                  
                
                
                  2025.09.04 (목)                
               
                연 7만8000달러 이상 필요··· 시급 37불 수준
               
                ▲/gettyimagesbank밴쿠버와 토론토에서 평균 1베드룸 아파트를 ‘적정 주거비’ 수준에서 감당하려면 연소득 7만8000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시간당 약 37달러에 해당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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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캐나다 주택위기 해소, 1000년 걸린다”                  
                
                
                  2025.09.04 (목)                
               
                서민·취약계층 위한 주택 부족 심각  매년 10만 채 ‘초저렴 주택’ 공급 필요 
                ▲/Getty Images Bank  현재 캐나다의 주택 공급 속도로는 주택난을 해소하는 데 100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은 충분히 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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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민]                
                  
                    동포청, 해외 동포청년 유치·정착 지원 본격화                  
                
                
                  2025.09.04 (목)                
               
                한국 취업·정착 원하는 청년에 장학금·교육비 지원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이 해외 거주 동포청년을 한국으로 유치·정착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일 동포청은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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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단신]                
                  
                    9월 4일 단체 소식                  
                
                
                  2025.09.04 (목)                
               
                <단체 소식>     제 11회 밴쿠버문학 열린문학회  ◎ 일시: 9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St. Stephen The Martyr Anglican Church (9887 Cameron St, Burnaby) / 밴쿠버문학 제9호 출판기념회 겸 작은 음악회 / 문의 및 예약: (604) 612-0161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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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단신]                
                  
                    9월 4일 봉사 단체 소식                  
                
                
                  2025.09.04 (목)                
               
                <봉사 단체 소식>     BC Housing 임대 주택 지원 설명회  ◎ 일시: 9월 26일(금)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 / 온라인 워크샵(등록 후 이메일로 링크 송부) / 대상: 부양자녀 있는 가족 & 시니어 / 영어로 진행 (한국어 통역) / 등록: https://forms.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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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냉동고 속 ‘이것’ 당장 꺼내라··· 얼리면 안 되는 식품은                  
                
                
                  2025.09.04 (목)                
               
                튀김류, 삶은 달걀, 요거트, 크림치즈···  “맛·질감 떨어지고 안정성 문제도” 
                ▲/Getty Images Bank냉동 보관은 식품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널리 활용된다. 하지만 일부 식품은 냉동 과정에서 맛과 질감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심지어 안전성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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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치과치료 편하게 받는 방법                  
                
                
                  2025.09.04 (목)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주에는 ‘치아의 인생 – 3편 : 피할 수 없는 노화, 치아의 마모와 균열’ 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서울치과 홈페이지 (www.seoul-dental.ca)의 ‘칼럼’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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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스트롱 패스’ 효과··· 국립공원 방문객 10% 증가                  
                
                
                  2025.09.03 (수)                
               
                ▲/Banff National Park올여름 한시적으로 시행된 ‘캐나다 스트롱 패스(Canada Strong Pass)’가 국립공원과 박물관 방문객 증가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6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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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직장내 AI 활용 증가··· 업무 효율↑, 보안은↓                  
                
                
                  2025.09.03 (수)                
               
                사무직 79% “AI 활용”··· 기업용 AI 보급은 떨어져  생산성 높이지만 정보 유출 위험··· 안전한 도입 필수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직장 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크게 늘면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데이터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IT 기업 IBM 캐나다가 3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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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민]                
                  
                    한인실업인협회 창립 37주년 “든든한 터전 될 터”                  
                
                
                  2025.09.03 (수)                
               
                BC한인실업인협회의 박명훈 총무이사(왼쪽부터), 한용 회장, 이직상 부회장, 정병국 재무이사  BC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협, 회장 한용)의 37주년 창립 기념식이 2일 오후 버나비 소재 실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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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광역 밴쿠버 집값, 연말까지 두 자릿수 하락”                  
                
                
                  2025.09.03 (수)                
               
                매수자 시장 본격화··· 거래 위축 속 매물 증가세  
                ▲/gettyimagesbank캐나다 전역에서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가을에도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매수자에게 유리한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다.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Re/Max)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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