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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상위 2팀 확정∙ B조에선 2위 놓고 접전 중
밴쿠버 한인 야구 K리그가 정규시즌을 각 팀당 1~3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각 조 상위 2팀, 총 4팀에게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경쟁이 한창이다. 지난 3일, B조의 1∙2위 싸움으로 관심을...
바비큐,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행사 열려
7월 1일은 ‘캐나다 데이’다. 캐나다가 1867년 7월 1일 영국으로부터 자치권을 얻은 것을 기념하며 제정한 날로써, 캐나다의 생일 격인 만큼 캐나다 곳곳에서 흥겨운 기념 행사가 열린다....
파더스 데이와 맞춰 준비된 행사 소개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한 세계 55여개국에서는 매년 6월 셋째주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Father’s day)’로 지정해놓고 있다. 올해는 6월 20일이 ‘아버지의 날’이다.  이 날은 1910년 미국...
[뉴스]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10.06.08 (화)
미르 아이스하키팀, 한인 팀 최초 BC주 ASHL리그 가입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한인 1.5세∙2세들로 구성된 미르 아이스하키팀이 BC주 한인팀 최초로 북미 최대 사회인 아이스하키리그인 ASHL(Adult Safe Hockey League)에 가입해 시즌에 참가 중이다. 미르 하키팀은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박현일 코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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