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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이혼을 결정하는 부부들이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달 3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이혼 지원 앱 ‘스플릿업(SplitUp)’이 지난 5년간(2020년 6월~2025년 6월)의 구글...
연방정부, 州간 무역 완전 개방
자유무역협정 예외 53건 전면 폐지
지난 2024년 12월 캐나다 수상 회의에 참석한 주 수상들 /  Canada's Premiers Flickr 미국의 관세 위협 속에 캐나다가 주(州)간 무역을 가로막던 모든 예외조항을 전면 폐지하며, ‘하나의...
5% 구매자 크레딧 + 첫 주택 구매자 5% GST 환급
7월 5일 VIP 이벤트 개최··· 실속 있는 내집 마련
버퀴틀람 스카이트레인역 인근에 조성되는 하이라이즈 콘도 프로젝트가 모든 구매자에게 분양가의 5%에 해당하는 크레딧을 제공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1300여 관객 가득 메워··· 역사적 의미 되새겨
밴쿠버합창단의 제18회 정기공연이 지난 28일 오후 써리 찬도스 패티슨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공연은 특히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돼, 1300여 명의...
7월부터 소득세 최저 구간 세율 15%→14%
자유당 핵심 공약··· 최대 840달러 절세 기대
마크 카니 총리 / Mark Carney Instagram 연방정부가 예고한 대로 7월 1일부터 중산층에 대한 소득세 인하 조치를 시행한다.   마크 카니 총리는 30일 성명을 통해 “국민들은 이번 선거를...
박혜경 시인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하태린)가 주관하는 제13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버나비 소재 카메론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하태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민...
평균 4% 인상··· 내년에는 5% 인상 예고
광역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7월 1일부터 요금을 약 4%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2020년 계획되었던 4.6% 인상이 취소된...
캐나다, 美 기업 겨냥 디지털세 철회
백악관 “캐나다 결정 환영… 협상 재개”
지난 16일 앨버타 카나나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반기며 악수하고 있다. / G7 2025 Kananaskis 캐나다 정부가 미국 기업을 겨냥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 에릭 토폴 박사. /워싱턴포스트심장전문의이자 작가인 에릭 토폴 박사가 17년간의 연구 끝에 건강한 노화의 핵심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23일 워싱턴포스트, 포츈지...
2019년 10월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감시용 CCTV 여러 대가 설치돼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조선DB캐나다 정부가 중국의 세계 최대 감시장비 제조업체에 대해...
2025년 6월 25일, 캐나다 이민부(IRCC)는 유학생 대상 졸업 후 취업 허가 제도인 PGWP의 자격 조건 중 하나인 전공 기준을 대폭 개편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비학위(non-degree) 과정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유학과 이민을 함께 계획하는 국제학생 여러분께는 매우...
새벽 시간 폭발 장치 터져··· 인명 피해는 없어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한 보윈 마 주의원 사무실 / 구글맵 캡처 27일 이른 오전 노스밴쿠버의 보윈 마(Bowinn Ma) BC주의원 사무실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옛 속담에 대장간 집의 칼이 무디고 녹슨다는 말이 있다. 집과 빌딩 인스펙션을 전문으로 하고 필요할 때는 남의 집 문제점을 해결해 주면서 정작 우리 집의 기기 고장은 미루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욕조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져 욕조 표면에 누런 얼룩이...
[기고] 그리움의 초상(肖像) 2025.06.27 (금)
안봉자 / (사)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아침 이슬이여, 너는 어둠의 울타리에 걸어 놓은  내밀(內密)의 창(窓) 지순한 그리움의 초상이구나    춥고 습한 긴밤들을 눈물로 견디며 모든 고통의 순간들은 결국...
[기고] 작은 아씨 2025.06.27 (금)
심현섭 /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어머니는 젖이 풍부하신 분이셨다. 우리 형제들을 키우면서도 일부러 젖을 떼려고 애쓰지 않고 아이가 먹겠다면 언제까지고 먹이려고 하셨다. 나도 거의 세 네 살까지 젖을 먹었다고 들었다. 내 밑에 막내 동생은 여섯 살이 넘도록 젖을 먹었다. 친구들과...
[기고] 그리움 2025.06.27 (금)
제13회 한카문학상 운문(시)부문 버금상
사그라져 가는 물안개 아침 햇살에 부서지고   파도가 뿜어낸 당신 닮은 은빛 숨결 물 비늘이 허공 위로 흩어지네   그대 향한 서성임이 아픔의 태산 되어 울고   요란한 살여울 지쳐 밀려온 그 자리 차디찬 빙산 이어라   볕 뉘 사이로...
[기고] 바람이 전해준 말 2025.06.27 (금)
제13회 한카문학상 산문(수필)부문 으뜸상
  캐나다 웨이에서 오클랜드 스트리트로 우회전 핸들을 틀자마자, 눈부신 초록의 나라가 시야에 확 펼쳐졌다. 눈이 맑아지고 머리가 시원해진다. 문득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로 시작되는 설국(雪國)의 첫 페이지가...
우리 사회에 위로 건네는
예일대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
나종호 예일대 정신과 교수가 지난 19일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다 ‘고종의 길’에 들어섰다. 나 교수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성과가 따라주지 않는 ‘배반하는 노력’을 많이...
‘톰 리 오픈’ 7월 5일부터 두 달간 대장정
우승자에 상금 500달러··· 30일 신청 마감
광역 밴쿠버 지역 한인 최고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Tom Lee Open 2025’ 대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두 달간 펼쳐진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200여 명의...
디지털세 강행에··· “7일 내 보복관세 발표”
지난 16일 앨버타 카나나키스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hite House Flickr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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