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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바다
2025.09.09 (화)
늘샘 임윤빈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넓다참 넒다하늘을 담고구름을 담고별을 품고달을 품고외딴 섬 안아주고고깃배 채워주고갈매기 춤추고고기떼들 뛰게하고그리고 그대온갖 투정모진 열화(熱禍)언제나 팔 벌리고말없이 받아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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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름 이야기
2025.09.09 (화)
박명숙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우리는 긴 여행을 계획했다. 남편, 딸, 그리고 나, 세 식구가 함께 할 소중한 여정이었다. 딸은 교사로서 바쁘게 지내다가 여름방학으로 얻은 자유였고, 남편은 오래전부터 독일의 베를린 장벽을 눈으로 꼭 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마음속 깊이 새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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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별 밤
2025.09.09 (화)
권은경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여름 하늘을 수놓을 거라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찾아 나서며 영혼의 울림과 안식을 품은 태고의 빛을 보게 되기를 바랐다. 도시의 불빛을 거부한 채 달빛조차 없는 깊은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는 발걸음은 날개를 단 듯 가벼웠다. 낮처럼 밝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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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잊혀진 시간 잊혀진 얼굴
2025.09.09 (화)
전재민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시간이 지났다고 잊혀지는 것이 아니듯멀리 있다고 잊혀 지는 것이 아니다 눈앞에서 사라진다고 해도눈을 감으면 보이는 이도 있다 말소리도 바람에 날아 가고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아도지우면 지울수록 생각이 나는 사람도 있다 호수에 잠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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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메이플릿지서 규모 2.6 지진··· 일부 감지
2025.09.09 (화)
내륙에서 지진 관측되는 경우 드물어
▲/Earthquake Canada 월요일 밤 메이플릿지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캐나다 지진당국(Earthquake Canada)에 따르면 지진은 월요일(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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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8월
2025.09.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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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신임 재외동포청장에 3선 출신 김경협 전 의원
2025.09.09 (화)
의원 시절 재외동포청 설치법안 발의
▲김경협 신임 재외동포청장 / 대통령실 3선 출신인 김경협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재외동포청장으로 임명됐다. 9일 대통령실은 김경협 전 의원을 신임 재외동포청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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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코퀴할라 하이웨이 음주 역주행··· 5명 사상
2025.09.09 (화)
음주운전 트럭이 해치백과 정면 충돌
▲캠룹스 인근 코퀴할라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정면 충돌 사고 모습 / BC Highway Patrol 지난주 금요일 코퀴할라 하이웨이에서 5명의 사상자를 낸 정면 충돌 사고가 트럭 운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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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D]대형 건설사 분양 ‘핫딜’ 한눈에··· 상담 이벤트
2025.09.09 (화)
10만불 이상 할인도··· 맞춤형 1:1 분양 상담
밴쿠버 지역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 그룹 April & Brian Realty Group이 오는 토요일(13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대박 할인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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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C 도로에 장난감 자동차가··· 운전자 체포
2025.09.08 (월)
▲BC 북부에서 한 남성이 어린이용 분홍색 바비 지프를 도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프린스조지 RCMP는 지난 5일 오전 9시경 한 남성이 장난감 자동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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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에어캐나다 승무원 임금안 거부, 분쟁 재점화
2025.09.08 (월)
99.1% 비율로 부결··· 향후 노사 갈등 우려
에어캐나다 “파업이나 직장 폐쇄는 없을 것”
▲/Air Canada Component of CUPE에어캐나다 승무원들이 사측의 새 임금 제안을 거부하면서 향후 노사 분쟁에 또다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캐나다 공공노동자연맹(CUPE) 소속 승무원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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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5개 주, 10월부터 최저임금 인상
2025.09.08 (월)
캐나다 전반의 생활비 부담 완화될 듯
평균 16달러대··· 각 주별 인상 폭 비교
▲/gettyimagesbank오는 10월 1일부터 온타리오, 매니토바, 서스캐처원,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등 5개 주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이번 조치로 저임금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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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 잔도 해롭다더니··· “적당한 음주 괜찮다”
2025.09.08 (월)
美 정부 ‘한잔 술도 위험’ 보고서 철회
학계, “주류업계 압력에···” 반발
▲/Getty Images Bank미국 보건복지부(HHS)가 음주와 관련해 또다시 말을 바꿨다. HHS는 당초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이롭다’는 입장이었는데 지난해 ‘술 한 잔만 마셔도 암 발병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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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사전 추첨, 10일 시작
2025.09.08 (월)
Visa 카드 보유자 대상··· 당첨 시 구매 기회
조별리그 최저 82달러, 결승전 최대 9200달러
▲/Wikimedia Commons2026년 북중미 월드컵 사전 티켓 추첨이 곧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국이 공동 개최하며, 종전 32개국에서 늘어난 48개국이 출전해 총 104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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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학비자 거절률 48%··· 9가지 주요 사유와 향후 전망
2025.09.08 (월)
캐나다는 오랫동안 국제 학생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유학지로 꼽혀왔습니다. 수준 높은 교육과 안전한 생활 환경, 그리고 졸업 후 취업과 영주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매년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캐나다 유학을 선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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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앨버타서 12세 소년, 동생 살인미수 혐의 기소
2025.09.05 (금)
흉기로 수차례 찌른 후, ‘괴한 범행’ 거짓말
앨버타에서 7세 남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12세 소년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7일 앨버타 레스브릿지(Lethbridge) 북쪽의 한 가정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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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페리서 이틀 연속 승객 ‘풍덩’··· 무사히 구조
2025.09.05 (금)
트왓센행 항로에서 잇따라 물에 빠져
BC 페리의 Spirit of British Columbia호 / BC Ferries BC 페리의 승객이 이틀 연속으로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BC 페리에 따르면 목요일(4일) 오후 5시께 밴쿠버 아일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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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투자 플랫폼 ‘웰스심플’ 고객 개인정보 유출
2025.09.05 (금)
전체 고객의 1% 미만··· SIN·계좌 정보 등 피해
회사 측, 피해 고객에 2년간 신용·신원 보호 지원
▲/PiggyBank Canada Flickr캐나다 온라인 투자 플랫폼 웰스심플(Wealthsimple)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5일 밝혔다. 웰스심플 계정을 보유한 고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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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올드더치’ 감자칩 리콜··· 알러지 이슈
2025.09.05 (금)
사워크림·파·베이컨 맛 제품
▲리콜 조치된 올드더치 Ridgies Sour Cream, Green Onion & Bacon 제품 / olddutchfoods 유명 감자칩 브랜드인 올드더치(Old Dutch) 제품이 알러지 문제로 리콜 조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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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침체 늪 빠진 고용시장, 고개 드는 금리 인하
2025.09.05 (금)
실업률 팬데믹 후 최고치 7.1%
관세 외 전반적으로 고용 악화
▲/Getty Images Bank 캐나다의 고용시장이 팬데믹 이후 최악 수준의 늪에 빠지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5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캐나다의 일자리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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