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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버려 둠에 대하여
2025.10.24 (금)
최원현 / 캐나다 한국문협
한 달 여를 아주 심하게 앓았다. 대학병원의 응급실로도 들어가고, 진통제를 먹어보고 주사를 맞아 봐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은 어디선가 보았던 그림 한 폭을 떠오르게 했다. 기억 속의 그림은 빨강과 검정의 소용돌이였다. 보고만 있어도 극도의 혼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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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을, 비를 맞으며
2025.10.24 (금)
강은소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비가 내린다부슬부슬 가을비 내린다손끝마다 온통 붉은 물 들이며길 위에 홀로 서 있는가슴 위로 바람이 스친다종일 어깨를 적시는 빗방울하나 둘 떨어진 잎새는말없이 젖은 흙에 스며들고한숨처럼 가슴 두드리던바람은 발 아래 흩어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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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난방기 및 난방계통의 소음
2025.10.24 (금)
한승탁 인스펙서의 주택 관리 백서
1. 난방기 팬 소음 및 진동 밴쿠버의 일반 가정 집 절반 이상 약 60%의 집에 적용되고 있는 난방 방식은 실내 공기를 흡입하여 난방기(Furnace)에서 가스를 연소시킨 열로 가열한 후 팬으로 가압 된 따듯한 공기가 닥트를 통해 각 실내 소요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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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운타운서 4명 잇따라 흉기로 찔러··· 10대 체포
2025.10.24 (금)
▲22일 흉기 사건이 발생한 장소 인근 모습/구글맵 캡처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에서 4명을 흉기로 찌른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22일 저녁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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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기준금리 2연속 인하 가시화
2025.10.24 (금)
경제 사실상 불황··· 고용시장도 부진
경제 전문가 “다음주 금리 인하 무게”
▲/Bank of Canada Flickr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다음주 기준금리를 두 번 연속으로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CIBC의 벤자민 톨 부수석 경제학자는 21일 오타와에서 열린 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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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럼프 대노에 깨갱? 캐나다 美 관세 광고 일시 중단
2025.10.24 (금)
온타리오 수상, “월요일부터 중단 계획”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 /Ford Nation Facebook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온타리오주의 반(反)관세 광고를 문제 삼아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자, 캐나다가 미국 내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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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계속되는 자연재해··· 캐나다, 대응 예산 확대
2025.10.24 (금)
재난 지원금 매년 10억불 추가 투입 전망
홍수 지원 비용 가장 높아··· 산불·폭풍 뒤이어
▲2021년 애보츠포드 홍수 당시 모습 / Abbotsford Police 캐나다 정부가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 차원의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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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에어캐나다, 파업 여파로 관리직 400명 감원
2025.10.24 (금)
전체 직원의 1%··· “운영엔 차질 없어”
▲/gettyimagesbank에어캐나다가 파업으로 인한 재정 손실을 이유로 약 400명의 관리직 인력을 감축한다.에어캐나다 앤젤라 마 대변인은 24일 성명을 통해 “전체 직원의 약 1%에 해당하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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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주 ‘역대급’ 빚잔치에 세금 부담 커지나?
2025.10.24 (금)
지출 확대에 적자 쌓여··· 순부채 10년새 4배 증가
부채 이자도 늘어··· “대가는 BC 주민들이 치를 것”
▲/BC Government Flickr BC 정부의 순부채가 2027-28 회계연도에는 2016-17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증가한 부채로 매년 수십억 달러의 이자비용이 발생해, 주민들의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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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폭풍 강타한 BC··· 페리 결항·정전 속출
2025.10.24 (금)
올가을 최대 강풍, 남부 해안 강타
일시적 소강 후 주말 폭풍 재접근
▲24일 밴쿠버 아일랜드 윈터하버 지역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고 소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BC Hydro태평양 연안에서 몰아친 강력한 폭풍이 24일 BC 전역을 덮치며 곳곳에서 정전과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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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신]
10월 24일 단체 소식
2025.10.24 (금)
<단체 소식>2025 한인신협 장학생 모집 ◎ 모집기간: 10월 27일(월)~11월 17일(월), 면접 일자: 11월 26일(수)~28일(금), 합격 발표: TBA / 지원자격: 한인신협 조합원 또는 자녀(최소 가입기간 6개월), 대학교 학부, 대학원 재학생 및 신입생 등록자, 직업학교·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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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신]
10월 24일 봉사 단체 소식
2025.10.24 (금)
<봉사 단체 소식> AI 시대를 사는 우리 자녀의 커리어 플랜 ◎ 일시: 11월 6일(목) 오전 10시~오후 12시 / 온라인 워크샵 / 내용: AI 시대의 특징, 미래 시대에 적합한 인재상, 부모의 인식 변화 요구, 현재 한인 자녀의 현주소와 이민 자녀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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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상 소통 늘어난 캐나다인, 친구 만족도는 ‘뚝’
2025.10.24 (금)
가상 소통에만 의지하면 외로움 커져
▲/Getty Images Bank 기술 발전으로 소통 방식이 다양해졌지만, 가상 소통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우 친구 관계 만족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24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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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 WS 1차전··· LA 몬스터 VS 토론토 괴수
2025.10.24 (금)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 MLB Instagram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23년 12월 당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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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파스타 한 접시로 떠나는 밴쿠버 맛 여행
2025.10.24 (금)
광역 밴쿠버 빛내는 ‘파스타 맛집’ 7곳 소개
매년 10월 25일은 ‘세계 파스타의 날’. 미식 도시 밴쿠버 곳곳에서도 스파게티, 넓적한 딸리아텔레, 나선형 로티니, 만두 같은 라비올리와 카펠레티까지, 다양한 파스타 맛집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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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럼프, 이 광고에 분노··· “캐나다와 협상 종료”
2025.10.24 (금)
온타리오, ‘관세의 해악’ 말한 레이건 연설 삽입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제작한 ‘관세 반대’ 광고 일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1987년 4월 한 라디오 연설 장면이 삽입됐다. /X(옛 트위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웃 국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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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30억불 투자해 친환경 원전 개발
2025.10.23 (목)
G7 국가 최초로 SMR(소형모듈원전) 개발
120만 가구 전력 공급··· 탄소배출 감소 기대
▲23일 보우먼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크 카니 총리(왼쪽)와 더그 포드 온타리오 수상이 악수를 하고 있다. / Doug Ford X 캐나다와 온타리오 정부가 30억 달러를 투자해 G7 국가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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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 ‘물폭탄’ 쏟아진다··· 최대 80mm
2025.10.23 (목)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 내내 강한 비
▲/Getty Images Bank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해안가 지역에 큰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오전 기상청은 광역 밴쿠버 지역에 목요일 밤을 시작으로 금요일 밤까지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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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숨겨진 자연 보물’ 코퀴틀람 생태 공원 11월 첫 개방
2025.10.23 (목)
위지언 마시 리저널 공원, 일반인 출입 허용
▲Widgeon Marsh Regional Park /MVRD그동안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위지언 마시 리저널 공원(Widgeon Marsh Regional Park)’이 오는 11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코퀴틀람 센터에서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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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美 의존 줄이고 亞 손잡는다
2025.10.23 (목)
카니 “비(非)미국 지역 수출 두 배 확대 목표”
‘냉랭’ 중국과 해빙 움직임··· 카니, 한국 순방
▲지난 17일 아니타 아난드 외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 Anita Anand X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 갈등을 계기로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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