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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생계 시급, 작년보다 5.3%↑
최저임금과 9.65불 차이··· 휘슬러 가장 높아
메트로 밴쿠버 생활에 필요한 필수 생계비가 갈수록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생계 유지에 필요한 최저 생계 시급(living wage)이 작년 대비 5.3% 증가했다....
레바논 다음으로 많아··· 시민권 포기 후 고국행
“캐나다 이민자 20%, 25년 내에 타국으로 떠나”
캐나다 이민자 5명 중 1명은 25년 이내에 캐나다를 떠나 다른 나라로의 역이민을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경제 카테고리를 통해 정착한 고숙련 이민자들은 캐나다를 떠날...
[커뮤니티 단신] 11월 21일 단체 소식 2024.11.21 (목)
<단체 소식>   밴쿠버총영사관 워홀 간담회 ◎ 일시: 11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 (1090 W Georgia St, Vancouver 16층 / 프로그램: 비자정보, 간호사·유아교육 진로, 생활정보 / 등록링크: https://forms.gle/NLvAEBAYPVqnfBUM9 / 문의: vancouver@mofa....
[커뮤니티 단신] 11월 21일 봉사 단체 소식 2024.11.21 (목)
<봉사 단체 소식>   캐나다 시민권 신청 설명회 ◎ 일시: 12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 온라인 줌미팅 / 등록링크: https://forms.office.com/r/LT8G5qprj / 문의: 아이린 고 (604) 547-1300, ikoh@dcrs.ca   시니어를 위한 밴쿠버 아트갤러리 탐방 ◎...
연소득 15만불 이하 근로자에 250불 체크 지급
외식비, 식료품, 아동복 등 GST 2개월 중단
‘지지율 지지부진’ 트뤼도, 등돌린 민심 잡기?
저스틴 트뤼도 총리 / BC Government Flickr 연방정부가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나다 근로자에 1인당 250달러의 체크를 지급하고, 두 달 동안 외식과 식료품을 비롯한 품목에...
버퀴틀람의 새로운 프리미엄 레지던스
24일(일) 오후 4시 반 프리뷰 이벤트
                        로히드 버퀴틀람에 들어서는 새로운 프리미엄 레지던스 ‘에메랄드(Emerald)’가 특별 이벤트를 통해 실거주와 투자 기회를...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417편: 캐나다 치과보험(CDCP)과 틀니치료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CDCP가 지원하지 않는 치료들’ 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서비스 캐나다, 신규 여권 우편물 발송 중단
“긴급 여권 신청은 서비스 캐나다 방문해야”
캐나다포스트 노조가 지난주 파업에 돌입하면서, 최근 캐나다 여권 발급을 신청한 시민들의 여권 수령이 늦어질 위기다. 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ESDC)는 20일 언론 보도를 통해 서비스...
이른 눈 소식에··· 스키 리조트 속속 개장
이번주 메트로 밴쿠버 최저기온 2도까지
올겨울 BC주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쏟아질 것이라는 예보가 전해졌다. 20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는 올해 BC주의 겨울 날씨가 라니냐(La Nina)의 발달로 작년에 비해 더 습하고...
메이플릿지 거주 15세 김지민 양
태극마크 달고 U-18 세계선수권 출전
메이플릿지에 거주하는 15세 소녀가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메이플릿지의 토마스 하니 세컨더리 스쿨 10학년에 재학 중인...
*연쇄 성추행 용의자는 19일 밤 경찰에 자수했음을 알립니다.노스밴쿠버에서 성추행 피해 사건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유력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지난달 RCMP는 9월 9일부터 약 보름 사이 노스밴쿠버 로어...
미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의 피터 박 검사(왼쪽)와 동생 소피아 박(가운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한인 남매 피터 박(18)과 소피아 박(17)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7세에...
APT 안무 챌린지부터 한복 입기 체험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과 UBC 한인경영대학생회(KCS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 문화 행사인 ‘K Culture Day’가...
워싱턴주와 맞닿은 BC 국경 2곳 대상
30곳 이상의 캐나다-미국 국경 검문소가 내년부터 운영 시간 조정에 나선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은 18일 성명을 통해 현지 시간으로 1월 6일 오전 12시 1분부터 전국 수십 개 육로...
아동 빈곤율 팬데믹 후 급증··· 빈곤층 140만명
빈곤 대물림 현상 짙어··· 유색인종 빈곤율도 비상
캐나다의 아동 빈곤율이 팬데믹 이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캐나다 아동수당(Canada Child Benefit, CCB)의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스] 캐나다 물가 다시 2%대 회귀 2024.11.19 (화)
둔화세 멈춘 물가··· 5개월 만에 첫 반등
“휘발유 상승률 둔화·재산세 상승 요인”
연말 금리 결정을 앞두고 지난 9월 1%대로 내려왔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 캐나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월 24일 단독으로 파격 할인 이벤트
“자연과 도시의 활기 두 마리 토끼 잡아”
메트로타운의 프리미엄 고층 콘도 Reign이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29일(금)부터 12월 1일(일)까지 진행될 이번 특별 할인...
[커뮤니티 단신] 11월 19일 단체 소식 2024.11.19 (화)
<단체 소식>   밴쿠버총영사관 워홀 간담회 ◎ 일시: 11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 (1090 W Georgia St, Vancouver 16층 / 프로그램: 비자정보, 간호사·유아교육 진로, 생활정보 / 등록링크: https://forms.gle/NLvAEBAYPVqnfBUM9 / 문의: vancouver@mofa....
[커뮤니티 단신] 11월 19일 봉사 단체 소식 2024.11.19 (화)
<봉사 단체 소식>   노인 저가 임대주택 신청 및 렌트비 보조 혜택 ◎ 일시: 12월 4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 / 줌 온라인 워크샵 / 내용: 노인을 위한 저가 임대주택(신청방법, 자격조건, 준비 서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신청방법, 자격조건, 분지...
60%가 여성··· 주요직에도 여성 대거 발탁
‘최장기 보건부장관’ 딕스는 에너지부로 이동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의 2기 내각이 닻을 올렸다. BC주는 임명된 장관 및 차관의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된 ‘여초(女超) 내각’을 꾸리게 됐다.   18일 오후 빅토리아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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