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Login
ID
PW
로그인
/
등록
Close
하루동안 보지 않습니다.
Close
뉴스홈
최신뉴스
부동산
이민
교민
한국
국제
교육
인터뷰
기획특집
칼럼
기고
영상∙포토
장터
커뮤니티
부동산
이민
교육
업소록
뉴스홈
뉴스
부동산
이민
교육
인터뷰
기획특집
칼럼
기고
영상∙포토
신문보기
eNews구독
포토
3년 만에 돌아온 밴쿠버 ‘불꽃축제’
이번 주말 밴쿠버 기름값 더 내린다
자녀 양육비 1년에 얼마나 들까?
인터넷 가장 빠른 캐나다 통신사는?
밴쿠버 식당도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다
멸종위기 속 새끼 범고래 탄생··· “새 이름 생겼어요”
"131억 년 전 초기 우주의 빛”··· 제임스 웹 관측 영상
빅토리아·켈로나, ‘캐나다 최고 중소도시’ 선정
밴쿠버 기름값 반짝 하락세?
‘세계 50대 해변’에 선정된 ‘이곳’
팀 홀튼, 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곰 출몰에··· 캠핑장 세 곳 임시 폐쇄
"주말 무더위 '쿨링센터'에서 피하세요"
휘슬러·스쿼미시 버스 운행 재개··· "무료 탑승하세요"
“특수분유는 카운터 뒤에 보관하세요”
캐나다 여권 사무소, 대기시간 알려준다
플레이랜드 18일 재개장 "새롭게 돌아온다"
‘스리라차 핫소스’도 공급망 위기 타격··· 생산 중단
오일러스 ‘스윕패’··· 캐나다팀 우승 가뭄 계속
BC 산불시즌, 평소보단 늦지만 방심은 금물
밴쿠버 아트갤러리 “18세 이하 무료입장”
BC 최저시급 15.65달러로 인상
‘앨버타 내전’의 승자는 오일러스
어미 잃고 구조된 새끼 바다표범 웃음꽃 '활짝'
캐나다인 “팬데믹 최악 상황 끝났다”
연휴 앞두고 드디어 봄 날씨
밴쿠버 공원에서 맥주 한잔··· 6월부터 음주 규제 풀려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영상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
전체기사
포토뉴스
1
캐나다 국적 대물림 가능해진다
2
선크림 '제대로' 바르고, '제대로'...
3
“펜싱 캐나다 대표로 올림픽 무대...
4
‘런던드럭스 협박’ 해커 조직,...
5
한인 대학 진학률 캐나다서 가장...
6
고금리 장기화에··· 캐나다인...
7
“퍼주다 망했다” 20달러에 새우...
전체기사
포토뉴스
1
‘북미 50대 해변’에 BC주 이곳
2
노스밴쿠버 쉽야드 야시장...
3
‘노스밴 명소’ 딥코브, 주차 더...
4
이번 연휴 중부 하이웨이에 눈...
5
8일(수) BC주 비상경보 시험 가동
6
5월 1일부터 ‘잔디 물 주기’ 주...
7
돌아온 드래곤보트 축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