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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3개월의 도전…"한인커뮤니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캐나다 전역을 휩쓴 자유당(Liberal)의 붉은 열풍에 보수당(Conservative) 한인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도 무릎을 꿇었다.조 후보가 출마한 BC주 버나비 사우스(Burnaby South)...
하퍼 총리∙당대표 사임 발표
[총선 마감보도] BC주도 개표 완료… 최종 승자는 자유당* 20일 현재 초동 보고서로 수치가 보정됐습니다. 제 42대 캐나다 총선 승자는 유권자의 40% 지지를 받아 연방하원내 184석을...
“재정적자를 통한 실질적인 경기부양 후 흑자로 복귀하겠다”
지난 총선에서 참패해 제1야당 자리마저 내놓은 자유당은 이번 총선이 배수의 진일 수 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색이 선명한 보수-진보 사이에서 자유당은 이번 유세 기간 중도의 색을 분명히 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저스틴 트뤼도(Trudeau)당대표의 TV토론은 총선...
승리해도 과반 의석 미확보 가능성 높아…10월 19일 투표결과에 촉각
캐나다 연방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의 막판 기세가 뜨겁다. 마지막 지지율 조사에서 자유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캐나다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도 자유당 선두…보수당 추격·신민당 3위 처져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 저스틴 트뤼도(Trudeau) 대표가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3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나노스...
지지율 답보 신민당 3위 처져…밴쿠버 아시아 유권자는 자유당 선호
캐나다 연방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보수당(Conservative)과 자유당(Liberal)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민당(NDP)은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하며 3위에 머물렀다.9일...
자유당 32.1%>신민당 30.6%>보수당 28.6%
연방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당(Liberal)이 처음으로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은 3위로 추락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방향은 옳으나 운영 능력은 부족” 평가 나와
BC자유당(BC Liberals)이 부정적인 여론조사결과를 딧고 크리스티 클락(Clark) 주수상 아래 정권을 재창출한 지 2년이 흐른 지금, 다시 여론은 여당에 부정적이다. 여론조사 전문 입소스리드사는 14일 BC주민의 자유당 지지율은 41%로, BC신민당(BC NDP) 지지율 44%보다...
올해 10월 총선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다소늘었지만, 대부분 캐나다인은 여전히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하고 있다"지난해 연말 시행된 캐나다 연방정당 및 총리·당대표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여론조사전문 앵거스리드사가 종합한 평이다.2015년, 올해 10월 캐나다...
18일 후보경선 결과
버나비사우스 연방선거구의 연방 자유당(Liberal) 후보공천을 추진했던 이근백씨가 18일 후보경선을 통과하지 못했다.해당 선거구 자유당원은 아덤 팬카츠(Pankratz·30)씨를 오는 10월 예정인 연방총선 후보로 선출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18일 지구당 경선예정... 경선 통과하면 내년 10월 총선 출마
이근백씨(영어명 Ken Lee)가 연방총선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씨는 2011년 5월 총선에서 자유당(Liberal)소속 후보로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3위로...
전체 의석 107석 가운데 59석 차지 ‘압승’
12일 치러진 온타리오주 총선에서 캐슬린 윈(Wynne) 주수상이 이끄는 자유당(Liberal)이 재집권에 성공했다. 이로써 자유당이 4연속 장기 집권에 들어가게 됐다.일찍이 이번 총선은 자유당과 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자유당이...
국정 감사 통한 전면 검토 불가피할 듯
연방 자유당이 외국인 임시 근로자 제도(TFWP)의 전면 개정을 촉구했다. 목표는 외국인 임시 근로자 유입 억제다.5일 존 맥칼럼(McCallum) 연방 자유당 이민 정책 논평 담당은  최근 제이슨 케니(Kenney) 고용개발주 장관이 외국인 임시 근로자 제도 남용을 막기 위해...
자유당의 무모한 전기, 수도세 인상 정책(The Liberals’ Reckless Hydro Rate Hike)얼마 전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관광산업을 주춤하게 만든 BC Ferry 요금 인상에 이어, 다시 한번 공공의 이익을 염두에 두지 않은 BC Liberal 의 무모한 전기, 수도세 인상은 브리티시콜럼비아주...
상원 개혁 촉구하는 승부수 던져
29일 캐나다 연방 자유당(Liberal)은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을 상대로 상원 개혁의 승부수를 띄웠다.저스틴 트뤼도(Trudeau) 당대표는 29일 자유당 소속 상원의원 32명을 전원 출당시켜 상원의 파당의식과 정치적 이권을 분명히 제거하겠다고 발표했다.트뤼도 대표의...
차기 총리로서의 직무 수행 능력 37% 긍정 평가
여론조사 결과 저스틴 트뤼도(Truedeau) 연방 자유당 대표가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에 대한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배커스 데이터(Abacus Data)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996명을 대상으로 하퍼 총리와 각 야당 대표의 총리(차기...
연아 마틴 상원 “이민 적체는 과거 정권의 산물” 지적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23일 최근 연방 자유당이 이민 정책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겠다(본지 18일자 보도)고 밝힌 것과 관련 "이민 대기 시간을 단축하려는 현 정부를 돕지 않고 왜 이민 정책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전국 투어를 진행하겠다는 것인지 묻고...
존 맥칼럼 이민 논평 담당, 이민 관련 문제 의견 수렴 위한 전국 순회
연방 자유당(Liberal)이 현 이민제도의 문제점을 알아 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순회에 나선다. 16일 저스틴 트뤼도(Trudeau) 자유당 대표는 존 맥칼럼(McCallum) 하원의원을 이민 논평 담당으로 임명하고, 이민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경제는 그런대로, BC하이드로 요금 인상에 대해선 불만”
BC자유당(BC Liberals) 에 대한 주민 평가가 공개됐다. 재집권 이후 펼쳐온 정책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성적표를 매긴 것이다.경제 전문지 BIV(Business in Vancouver)는 마케팅 리서치사인 인사이트웨스트(Insights West)와 함께 환경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서부는 여전히 연방 보수당 편”
저스틴 트뤼도(Trudeau)가 이끄는 연방 자유당(Liberals)이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트뤼도 대표는 피에르 트뤼도 전(前) 총리의 아들로도 유명하다.여론조사기관 해리스/데시마(Harris/Decima)에 따르면, 연방 자유당의 전국 지지율은 33%로, 그 뒤를 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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