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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 영어 VS 모국어로서의 영어 이곳 밴쿠버에 살고 있는 ‘이민자’나 ‘외국인’에게 ‘영어’는 피해갈 수 없는 화두이다. 정착 초기엔 누구나 어려움을 겪었을 언어적 문제에 대해 SFU 학생들은 어떤 경험을 갖고 있으며 또 영어가 모국어인...
UBC 한인 약대생회(KOCUPSS) 주관 무료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 오는 22일 코퀴틀람시내 노스 로드에 있는 이그젝큐티브 플라자 호텔 볼룸에서는 UBC한인약대생회 (Korean Canadian UBC Pharmacy Students Society, 이하 KOCUPSS)가 주최한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가 열린다. 오전...
UBC 학생들이 20~30분 시간을 낸다면 학교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다. 학생보건담당부서(Student Health Service)는 올해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주사 클리닉(influenza Vaccine Clinic)을 11월 26일까지 UBC병원(UBC Hospital)에 개설해 정해진 시간대에 독감...
새로 규정이 바뀐 ‘졸업 후 취업허가’…신청 서둘러야 분주한 학교생활에 여념 없는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를 고려한 대비는 뒤로 미뤄둔 채 하루 하루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을 여념 해 두지 않으면 졸업 후 자칫 합법적으로...
  현재 UBC 안에는 총 4개의 한인 종교 모임이 있다. KCM, 유캐한, KC4C, JDM이 바로 그 모임들이다. 그 중 캐나다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캠퍼스 안에서 함께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KC4C(Korean Campus For Christ) 이다. KC4C 는 크리스천모임으로서, 대학생 선교회인 CCC의...
SFU 학생과 교직원 104명 헌혈행사 참여 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SFU버나비 캠퍼스 제임스 더글라스룸(James Douglas Room)에서는 생명을 나누는 뜻 깊은 헌혈이 이뤄졌다 캐나다 혈액청(Canadian Blood Services)이 실시한 헌혈에는 SFU학생과 교직원 104명이...
“언어보다 나라와 문화를 배워라”… SFU 평생교육원 강사 권고 올 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영어몰입교육'은 논란 끝에 결국 시행되지 않았지만 한국 곳곳에 세워진 '영어마을'과 '영어도시'를 보면 한국의 영어교육열풍은 열기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SFU기숙사 학생들 불만 SFU 버나비 캠퍼스 기숙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 전환이 이뤄졌다. 그간 속도와 접속률에 대한 학생들의 민원이 계속 쌓이자 기숙사 관리 부서는 ISP를 커넥트 웨스트 네트워크에셔 어반 네트워크로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UBC 한인 학생 윤진원씨 “퍼스트스텝스 콘서트 준비중”   북한아동의 발육에 필요한 영양공급을 돕는 퍼스트 스텝스(First Steps)가 자선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WFP(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북한에는 6살 미만 약 200만명의 아동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에이스 전투기 조종사의 모습 담아 빌리 비숍(Bishop)은 캐나다인들이 선택한 위대한 캐나다인 100인중 48위에 오른 인물이다. 제 1차 세계대전에 출전한 캐나다인 에이스 전투기 조종사인 그의 무용담은 캐나다인들 사이에 종종 화제가 된다. 그의 이야기를...
UBC인터내셔널 하우스 “글로벌 스릴러” 사탕 얻으러 다니기는 너무 나이가 많이 들었고, 또 집에 있자니 어린 배트맨과 천사들에게 시달릴 것 같다면 UBC 인터내셔널 하우스가 매년 주최하는 할로윈(Halloween) 파티, 글로벌 스릴러 (Global Thriller)에 참가하는 건...
SFU와 UBC 둘 다 물망에 올라 새로운 의과대학을 써리시내에 설립하는 문제 대한 사전논의가 진행 중이다. 의대설립 논의는 현재 UBC의대졸업생으로는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 빠르게 증가중인 인구와 이들의 의사수요에 대처할 수 없다는 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을 건강을 위한 축제 ‘Fall Wellness Festival’ 중간고사가 한창 중이었던 지난 10월 15일 SFU 노스(North) AQ빌딩에서는 시험에 지쳐 있는 학생에게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가을 건강을 위한 축제(Fall Wellness Festival)가 오전...
추수감사절 파트럭 디너(Potluck dinner) 지난 10월 12일, SFU 기숙사 쉘 (Shell) 지하에서 추수감사주일 파트럭 디너가 있었다. 기숙사학생위원회에서 칠면조를 굽고, 음료를 준비하여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집에 가지 못한 기숙사 학생들을 초청한 것이다. 10월 둘째 주...
“LPI 시험일정과 기준 꼭 챙기세요” LPI는 대학 학습능력에 맞는 영어실력을 갖췄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시험으로 UBC가 개발, 관리하고 있다. LPI는 언어구사력지수(Language Proficiency Index)의 약자다. LPI는 캐나다 표준 영어능력 평가 중 하나로 UBC 뿐만 아니라 BC주와...
온라인 스케줄로 숙제 스트레스를 덜어내자 새 학년이 시작하고 중간고사와 각 종 과제물로 곤란한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홈워크트리(homeworktree.com)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홈워크트리 닷 컴 웹사이트는 학생들이 과제물 제출일정이나 시험 일정을...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식당 아세요?” UBC 학생들이 점심, 저녁시간을 막론하고 가장 많이 찾는 먹거리는 당연 피자이다. 공부에 바쁘거나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이 대다수지만 UBC에서 피자처럼 간편하고 저렴한 음식을 파는 곳은 의외로 많지...
시간절약 하면서 용돈 벌기, UBC 캠퍼스 아르바이트!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업으로 바빠진 학생들, 그러나 용돈벌이는 아쉽기 때문에 최근 캠퍼스내 아르바이트 자리가 인기다. 캠퍼스내 아르바이트는 수업 사이 사이 쉬는 시간이나 수업 마치고 바로 아르바이트...
역경을 이겨내는 사람을 위한 ‘테리 팍스’ 테리 폭스 모교 SFU에서 열린 달리기/걷기 대회   지난 9월 25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테리 폭스 달리기/걷기 대회(Terry Fox Walk/run)에 참가하고자 수 많은 이들이 SFU 콘보케이션 몰에 모였다....
UBC가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이했다. 대학교는 학과 공부, 운동, 예술로 균형 잡힌 사회인을 양성하는 체험 현장이다. 이같은 ‘배움’과 ‘발달’을 목적으로 40여 개의 100주년 기념 행사들이 UBC 밴쿠버 캠퍼스 곳곳에서 한 주 동안 열린다.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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