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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첫 주 UBC에서 열리는 알뜰한 이벤트
■ UBC 학생 경품 추첨 행사이번 행사는 UBC 학생 보건 서비스(Student Health Service) 부서에서 준비한 새 학기 이벤트로 물병, 도시락 통, 정원 관리 도구, 샤워 스폰지, 채식주의자를 위한 요리책 등 생활에 유용한 경품들을 추첨을 통해 받게 된다. 응모는 캠퍼스 곳곳에...
“평소에 경영학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인터넷도 많이 뒤졌는데 아무데서도 답을 찾을 수 없어서 참 답답했어요. 그런데 오늘 한번에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제가 가야 할 강의실 위치 안 것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UBC 트라이 멘토링(Tri-Mentoring) 프로그램
트라이 멘토링(Tri-Mentoring)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에 있어서 학과목, 진로, 친목 등 여러 방면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쉽 프로그램이다. 특히 똑같이 UBC 학교 생활을 경험한 선배들과 직
9월 5일‘하나다’신입생 환영회를 준비하며
2008년 제 12대 회장단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목표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다’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바꾸어 놓는 것이었다. 놀기만 하는 클럽이라는 말, 학업에는 도움이 안되는 모임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매년 고등학생들을 위해...
2008 SFU 경제학부 T.A. 최우수상 받은 최성준 씨
SFU 경제학부에서는 매년 우수한 조교(Teaching Assistant: 이하 TA) 2명을 선정해 우수조교상(Outstanding Teaching Assistant Awards)을 수여하고 있다. TA는 석사나 박사 과정 중 학생들로 튜토리얼(Tutorial)을 맡
UBC 유학생들은 MSP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MSP (Medical Services Plan)는 주정부가 관리하는 기초적인 의료보험이다. MSP에 가입하면 치료를 위한 진료비는 모두 무료인데 이는 MSP가 환자 대신 질병 치료비나
캐나다 8인조정팀 선수중 3인이 UBC출신
지난 일요일 2008 베이징 올림픽 종목에서 조정 부분에서 캐나다 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정은 노를 저어 배의 속도를 겨루는 수상경기로, 다른 운동종목과 달리 결승점에 등을 돌리고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의 주어진 거리를 규칙에...
운동시설 이용료도 학비에 포함
많은 학생들이 학비의 여러 구성 요소들을 꼼꼼히 따지지 않아 학생 의료 보험처럼 학교에 내는 학비에 포함된 혜택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학생 의료 보험 다음으로 학비에서 비중이 큰 운동 및 오락 (Athletics and Recreational Fee) 비용에...
레슬링, 축구, 철인3종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
지난 8일, 베이징 하늘에 화려한 불꽃을 수놓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던 개막식이 끝나면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질주가 시작되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는132명의 캐나다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식소비의 주역으로 등장한 베이미 부머들
베이징 올림픽의 열기에 힘입어 2010년 캐나다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0년 올림픽이 지난 다음 캐나다 사회엔 어떤 변화가 오게 될까? 2011년부터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연령에 도달하게 된다. 베이비붐 세대는 2차 세계대전 후의 산업,...
교내 행사마다 등장하는 특유의 모습
SFU 교내 외 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 스코틀랜드 풍의 고전의상을 차려 입고 행사의 시작과 끝을 멋진 연주와 공연으로 장식해 주는 SFU 파이프 밴드 공연
의료보험 통해 각종 혜택 가능
학비가 요즘 들어 점점 인상되면서 학생들에게 더욱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왕 내게 될  학비를  좀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았다. 학비내역을 보면 한 과목당 434달러25센트인 수업료 외에도 훨씬 많은 항목이 더 있는 것을 볼 수...
5월부터 8월까지 기숙사를 호텔로 활용중
매년 여름마다 수만 명의 여행객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밴쿠버 지역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숙소를 소개한다. UBC는 밴쿠버 캠퍼스내 기숙사 세 곳을 5월부터 8월까지 여행객에게 숙박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UBC기숙사내에서도 가장 저렴한 호스텔은 1박에 최소가격이...
17년의 전통을 지닌 UBC 한인 학생회 ‘KISS’가 이번 2008/09 년도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다. KISS는 친목도모 활동과, OT나 MT등을 통해 UBC 내 한인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
SFU 여름캠프
SFU 버나비 캠퍼스내 기숙사는 버나비 마운틴 위에 위치해 있어 매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큰 캠퍼스의 특성상 여러 체육, 문화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 이 시설들이 여름 학기 동안에는 잘 쓰여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기숙사에 사는 많은...
캠퍼스 방문객을 위한 쉼터로 자리한 사이먼 호텔
SFU 버나비 캠퍼스에서는 사이먼(Simon) 호텔이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버나비 마운틴 정상에 입지를 둔 캠퍼스와 함께 서 있는 사이먼 호텔은 현대적인 디자인 등 다양한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 외에도 학교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강연회장을...
SFU학생들 통학비용 절약 위해 승용차 나눠 타기 시작
석유를 사용한지 150년 만에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역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이제 배럴당 200달러를 바라보고 있다.이 가운데 기름값이 오른다는 것이 우리에게
UBC Pacific Spirit Regional Park
한국과는 달리 밴쿠버에서 유난히 질투나리만큼 부러운 것이 있다면 자연이 가져다 주는 향연이 아닐까 싶다. 한 미국인 코미디언은 밴쿠버 여행 중 인상 깊은 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나
자신에게 알맞는 봉사활동 찾기
날이 갈수록 취업의 관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사회 변화에 따라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은 회사가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한국에서는...
SFU Student Success
대학에 들어온 학생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스스로’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외 교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고등학교 과목들과는 달리, 대학의 과목들은 쉽게 과외 교사를 구할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찾는다 하더라도 빼어나게 잘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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