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 밴쿠버 최대 규모의 야시장인 Richmond Night Market이 25일(금) 재개장해,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금~일요일(공휴일인 월요일 포함) 문을 연다. 리치몬드 야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가 담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더불어 여러 게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야시장 개장 25주년을 맞이해 짚라인(zip line) 액티비티도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7달러(7세 이하 어린이와 60세 이상 시니어는 무료)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 Richmond Night Market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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